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의회

2. 의정부시 시의원 선거 결과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1동 선거구는 4,215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노영일 후보가 1,334표(48.40%)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만수 후보는 790표(28.66%), 무소속 이낙구 후보는 632표(22.93%)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756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한광희 후보가 2,519표(27.86%)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전재기 후보는 1,970표(21.79%)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전원일 후보가 1,691표(18.70%), 무소속 박종덕 후보가 1,498표(16.57%), 무소속 우종덕 후보가 1,362표(15.06%)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16,819명이었으며, 총 투표 수는 9,040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시의회 의정부3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황선덕 후보가 59.2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진수 후보는 23.95%를 득표하여 2위를 기록했고, 무소속 채수항 후보가 16.75%로 그 뒤를 이었다. 총 유권자 수는 10,076명이었고, 이 중 6,26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정부4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936명이었다. 무소속 이만수 후보가 3,052표(40.23%)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경준 후보는 2,837표(37.40%), 무소속 김충길 후보는 1,696표(22.35%)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7,585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호원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경호 후보가 2,931표(23.45%), 무소속 정도회 후보가 2,897표(23.17%)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류정환 후보는 2,516표(20.13%), 무소속 이학세 후보는 2,450표(19.60%), 무소속 이우일 후보는 1,704표(13.63%)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21,182명, 총 투표수는 12,498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암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유재복 후보가 43.0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임광서 후보는 29.47%를 득표하여 2위를 기록했으며, 무소속 박승국 후보가 27.44%로 그 뒤를 이었다. 장암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9,470명이었으며, 총 6,111명이 투표에 참여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곡1동 선거구에서는 15,039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조무환 후보가 2,676표(30.77%)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영재 후보는 2,227표(25.61%)를, 무소속 김병갑 후보는 2,186표(25.14%)를, 무소속 김인영 후보는 1,605표(18.4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8,694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곡2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2,581명이었다. 후보는 총 4명으로, 무소속 박세혁 후보가 3,755표(46.8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종화 후보는 2,558표(31.93%), 무소속 이상훈 후보는 966표(12.06%), 무소속 박찬웅 후보는 730표(9.11%)를 얻었다. 투표수는 총 8,009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송산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윤석송 후보가 2,720표(27.0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강형구 후보는 2,557표(25.43%)로 2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무소속 이민종 후보 2,454표(24.40%), 무소속 김동준 후보 1,478표(14.69%), 무소속 정인성 후보 846표(8.41%)를 얻었다. 송산동 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16,360명이었으며, 총 10,05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금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조흔구 후보가 3,218표(34.7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광석 후보는 2,164표(23.38%)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무소속 이영 후보와 유승열 후보는 각각 1,948표(21.05%), 1,922표(20.77%)를 얻었다. 자금동의 총 유권자 수는 15,466명이었으며, 총 9,25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능1동 선거구는 22,104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무소속 이철주 후보가 3,026표(25.37%)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광규 후보가 2,534표(21.25%)로 뒤를 이었다. 그 외에 무소속 장옥종 후보는 2,297표(19.26%), 무소속 이직래 후보는 1,537표(12.89%), 무소속 이중구 후보는 1,401표(11.75%), 무소속 윤진택 후보는 1,128표(9.46%)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11,923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능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류기남 후보가 54.8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류기남 후보는 3,001표를 얻었으며, 무소속 서성택 후보는 1,263표(23.08%), 무소속 서철태 후보는 1,208표(22.07%)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9,067명, 투표수는 5,472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능3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남수 후보가 50.5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주영진 후보는 49.41%를 득표하여 2위를 기록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녹양동 선거구에서는 총 10,18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후보로는 무소속 허환 후보, 무소속 이창희 후보, 무소속 지호식 후보, 무소속 조춘섭 후보가 출마하였다. 개표 결과, 허환 후보가 2,196표(34.52%)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창희 후보는 2,134표(33.54%)를 얻어 그 뒤를 이었으며, 지호식 후보는 1,294표(20.34%), 조춘섭 후보는 737표(11.58%)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6,361표였다.

2. 1. 의정부1동 선거구

2. 2. 의정부2동 선거구

2. 3. 의정부3동 선거구

2. 4. 의정부4동 선거구

2. 5. 호원동 선거구

2. 6. 장암동 선거구

2. 7. 신곡1동 선거구

2. 8. 신곡2동 선거구

2. 9. 송산동 선거구

2. 10. 자금동 선거구

2. 11. 가능1동 선거구

2. 12. 가능2동 선거구

2. 13. 가능3동 선거구

2. 14. 녹양동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