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의회

2. 지역구별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도1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전광배 후보가 55.9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정생 후보는 44.07%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도2동 선거구에는 총 9명의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김대인 후보가 3,483표(20.10%)를 얻어 당선되었고, 강남도 후보는 2,809표(16.21%)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이 외에도 이진언 후보 2,606표(15.04%), 오관식 후보 2,061표(11.89%), 김성수 후보 1,747표(10.08%), 강창근 후보 1,665표(9.60%), 김희현 후보 1,294표(7.46%), 고윤권 후보 1,269표(7.32%), 김명철 후보 393표(2.26%)를 각각 득표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도1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남식 후보가 58.4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임영기 후보는 41.56%를 득표하여 김남식 후보에게 패배하였다. 이도1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6,105명 이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도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봉만 후보가 3,945표(23.83%), 무소속 강성욱 후보가 3,305표(19.96%)를 얻어 당선되었다. 그 외에도 무소속 홍영철 후보는 2,582표(15.59%), 무소속 김대은 후보는 2,436표(14.71%), 무소속 김정학 후보는 2,267표(13.69%), 무소속 서상수 후보는 1,765표(10.66%), 무소속 김상율 후보는 253표(1.5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도1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진용일 후보가 38.3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0,252명이었다. 진용일 후보는 2,974표를 얻었으며, 다른 후보로는 김두경 후보가 2,578표(33.23%), 허방자 후보가 2,205표(28.42%)를 득표했다. 총 투표수는 7,757표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도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상무 후보가 43.9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7,734명이었다. 무소속 고신관 후보는 31.72%를 득표하여 2위를 기록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의회 용담1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강영철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담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경성 후보가 38.8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무소속 김우중 후보가 33.30%로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인규 후보는 27.89%를 득표하여 낙선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건입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기진 후보가 55.5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임오종 후보는 44.49%를 득표하여 낙선했다. 건입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8,905명 이었고, 총 6,518표가 투표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북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세욱 후보가 54.4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상대 후보는 무소속 김병립 후보로 45.51%를 득표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양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백점근 후보가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봉개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문종림 후보가 45.3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다른 후보로는 무소속 임홍종 후보가 41.91%, 무소속 김종은 후보가 12.69%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라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현익하 후보가 40.7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라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홍신생 후보가 1,686표(55.09%)를 얻어 1,374표(44.90%)를 얻은 무소속 양정보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상홍 후보가 31.2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무소속 박경영 후보는 24.6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 외에 무소속 박원택 후보는 22.43%, 무소속 양광일 후보는 21.61%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노형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양영종 후보가 30.3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외도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홍석빈 후보가 1,640표(53.96%)를 얻어 1,399표(46.03%)를 얻은 무소속 김치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호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창종 후보가 29.6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611명이었다. 김창종 후보 외에도 김광선(27.54%), 송태효(27.08%), 강원호(15.71%) 후보가 출마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두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장수천 후보가 43.2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 1. 일도1동 선거구

2. 2. 일도2동 선거구

2. 3. 이도1동 선거구

2. 4. 이도2동 선거구

2. 5. 삼도1동 선거구

2. 6. 삼도2동 선거구

2. 7. 용담1동 선거구

2. 8. 용담2동 선거구

2. 9. 건입동 선거구

2. 10. 화북동 선거구

2. 11. 삼양동 선거구

2. 12. 봉개동 선거구

2. 13. 아라동 선거구

2. 14. 오라동 선거구

2. 15. 연동 선거구

2. 16. 노형동 선거구

2. 17. 외도동 선거구

2. 18. 이호동 선거구

2. 19. 도두동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