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의회

2. 지역구별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읍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원균 후보가 31.7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문창식 후보는 30.03%를 득표하여 2위를 기록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황규윤 후보가 1,199표(18.28%)를 얻어 당선되었다. 황금석 후보는 1,111표(16.94%), 박춘근 후보는 1,067표(16.27%), 김광조 후보는 957표(14.59%), 김일곤 후보는 749표(11.42%), 조원식 후보는 591표(9.01%), 박광숙 후보는 571표(8.70%), 손영만 후보는 311표(4.74%)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산면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영도 후보가 2,718표(44.3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진덕 후보는 1,720표(28.09%)를, 무소속 정수석 후보는 1,684표(27.50%)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 의안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삼도 후보가 4,450표(55.86%)를 얻어 3,516표(44.13%)를 얻은 무소속 정영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계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송권섭 후보가 28.7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경화 후보는 23.23%, 무소속 이상조 후보는 22.57%, 무소속 송종태 후보는 15.14%, 무소속 정복 후보는 10.33%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정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황차주 후보가 39.5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충규 후보는 31.29%로 2위, 무소속 임인택 후보는 29.14%로 3위를 기록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소계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충관 후보가 2,546표(57.49%)를 얻어 1,882표(42.50%)를 얻은 무소속 오동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팔용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태식 후보가 25.3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다른 후보로는 무소속 왕용규 후보가 23.71%, 무소속 박이식 후보가 14.48%, 무소속 송영철 후보가 12.74%, 무소속 이재명 후보가 11.67%, 무소속 박우성 후보가 11.14%, 무소속 이복재 후보가 0.83%를 득표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명서1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기업 후보가 2,909표(30.81%), 무소속 김일곤 후보가 2,464표(26.09%)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배판상 후보는 2,183표(23.12%), 무소속 정신영 후보는 1,885표(19.96%)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명서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신영구 후보가 3,543표(66.21%)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홍창오 후보는 1,808표(33.78%)를 얻어 낙선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봉곡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명동 후보가 3,066표(36.43%), 무소속 배희문 후보가 3,057표(36.3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이강래 후보는 2,292표(27.23%)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림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정태 후보가 1,219표(29.2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임을수 후보는 1,136표(27.28%)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무소속 김재곤 후보가 976표(23.44%), 무소속 송대근 후보가 832표(19.98%)를 득표했다. 사림동 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6,201명이었으며, 총 4,16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호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조용헌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월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서장근 후보가 4,104표(43.6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신문웅 후보가 3,152표(33.52%)를 얻어 그 뒤를 이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영달 후보는 2,145표(22.81%)를 얻어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파동 선거구에서는 김영환 후보와 정동화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각각 2,923표(30.70%), 2,456표(25.79%)를 얻어 당선되었다.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김도곤 후보는 2,161표(22.69%), 강일근 후보는 1,980표(20.79%)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남동 선거구에서는 배영우 후보와 이기도 후보가 당선되었다. 두 후보는 각각 4,111표(30.79%), 3,625표(27.15%)를 획득하였다. 그 뒤를 이어 최근수 후보는 2,326표(17.42%), 전종원 후보는 1,298표(9.72%), 김연수 후보는 1,175표(8.80%), 김홍규 후보는 815표(6.10%)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반림동 선거구에서는 배원진 후보와 정한식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반지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문길주 후보가 3,752표(45.71%), 무소속 박덕근 후보가 3,063표(37.3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최정용 후보는 1,392표(16.96%)를 얻는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원동 선거구에서는 정청길 후보가 31.7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내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영수 후보가 1,292표(34.12%)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태식 후보는 1,017표(26.86%), 무소속 김훤주 후보는 774표(20.44%), 무소속 최갑도 후보는 703표(18.56%)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중화 후보가 3,185표(42.1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황상희 후보는 3,150표(41.69%)로 김중화 후보의 뒤를 이었으며, 무소속 김정환 후보는 1,220표(16.14%)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음정동 선거구에서는 차경준 후보와 강인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두 후보는 각각 39.62%와 35.55%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송장복 후보는 24.81%의 득표율을 얻는 데 그쳤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산동 선거구에서는 김도훈 후보와 장옥련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각각 40.87%와 37.1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김재해 후보는 21.98%를 득표하였으며, 총 유권자 수는 15,179명, 총 투표수는 10,142표 이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방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규열 후보가 5,915표(57.11%)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최재선 후보가 2,487표(24.01%)로 그 뒤를 이었다. 무소속 김홍구 후보는 1,955표(18.87%)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주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청곤 후보가 36.8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3,072명이었으며, 무소속 강수의 후보는 33.10%, 무소속 이성용 후보는 30.05%를 득표하였다. 총 2,329표 중 박청곤 후보가 858표, 강수의 후보가 771표, 이성용 후보가 700표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촌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성주 후보가 2,317표(38.1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노순일 후보는 1,697표(27.94%), 무소속 안명호 후보는 1,182표(19.46%), 무소속 방체훈 후보는 876표(14.42%)를 얻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귀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정병윤 후보가 54.4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 1. 동읍 선거구

2. 2. 북면 선거구

2. 3. 대산면 선거구

2. 4. 의안동 선거구

2. 5. 도계동 선거구

2. 6. 동정동 선거구

2. 7. 소계동 선거구

2. 8. 팔용동 선거구

2. 9. 명서1동 선거구

2. 10. 명서2동 선거구

2. 11. 봉곡동 선거구

2. 12. 사림동 선거구

2. 13. 용호동 선거구

2. 14. 신월동 선거구

2. 15. 사파동 선거구

2. 16. 상남동 선거구

2. 17. 반림동 선거구

2. 18. 반지동 선거구

2. 19. 대원동 선거구

2. 20. 내동 선거구

2. 21. 중앙동 선거구

2. 22. 가음정동 선거구

2. 23. 남산동 선거구

2. 24. 대방동 선거구

2. 25. 성주동 선거구

2. 26. 신촌동 선거구

2. 27. 삼귀동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