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의회는 1995년에 치러졌으며, 통영시의회 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였다. 읍/면 지역구와 동 지역구로 나뉘어 무소속 후보들이 경쟁을 벌였으며, 각 선거구별 당선자와 득표율이 기록되었다. 특히 도남동 선거구에서는 두 후보가 동률을 기록하여 공직선거법에 따라 연장자가 당선되었다.
2. 읍/면 지역구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의회 읍/면 지역구 선거에서는 각 읍/면별로 무소속 후보들이 출마하여 경쟁을 벌였다.
- 산양읍 선거구에서는 방형근 후보가 2,234표(46.66%)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영신 후보는 1,292표(26.98%), 성진근 후보는 1,261표(26.34%)를 얻었다.
- 용남면 선거구에서는 장용균 후보가 1,918표(45.21%)로 당선되었다. 김범은 후보는 1,376표(32.43%), 김민주 후보는 948표(22.34%)를 획득했다.
- 도산면 선거구에서는 제신호 후보가 1,659표(53.75%)를 얻어 당선되었다. 하태정 후보는 1,427표(46.24%)를 얻었다.
- 광도면 선거구에서는 최영문 후보가 1,660표(38.38%)로 당선되었다. 임채주 후보는 1,129표(26.10%), 정성열 후보는 1,068표(24.69%), 이창면 후보는 468표(10.82%)를 얻었다.
- 욕지면 선거구에서는 한득윤 후보가 1,109표(53.93%)로 당선되었다. 김임욱 후보는 947표(46.06%)를 획득했다.
- 한산면 선거구에서는 이충남 후보가 1,381표(52.93%)를 얻어 당선되었다. 유성규 후보는 1,228표(47.06%)를 얻었다.
- 사량면 선거구에서는 김채원 후보가 636표(33.31%)로 당선되었다. 이규열 후보는 407표(21.32%), 최복동 후보는 289표(15.13%), 이지호 후보는 257표(13.46%), 문재인 후보는 192표(10.05%), 김명세 후보는 128표(6.70%)를 얻었다.
2. 1. 산양읍 선거구
2. 2. 용남면 선거구
2. 3. 도산면 선거구
2. 4. 광도면 선거구
2. 5. 욕지면 선거구
2. 6. 한산면 선거구
2. 7. 사량면 선거구
3. 동 지역구 선거 결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의회 동 지역구 선거에서는 각 후보가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 산양읍 선거구: 방형근 후보가 2,234표(46.66%)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영신 후보는 1,292표(26.98%), 성진근 후보는 1,261표(26.34%)를 얻었다.
- 용남면 선거구: 장용균 후보가 1,918표(45.21%)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범은 후보는 1,376표(32.43%), 김민주 후보는 948표(22.34%)를 얻었다.
- 도산면 선거구: 제신호 후보가 1,659표(53.75%)를 얻어 당선되었다. 하태정 후보는 1,427표(46.24%)를 얻었다.
- 광도면 선거구: 최영문 후보가 1,660표(38.38%)를 얻어 당선되었다. 임채주 후보는 1,129표(26.10%), 정성열 후보는 1,068표(24.69%), 이창면 후보는 468표(10.82%)를 얻었다.
- 욕지면 선거구: 한득윤 후보가 1,109표(53.93%)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임욱 후보는 947표(46.06%)를 얻었다.
- 한산면 선거구: 이충남 후보가 1,381표(52.93%)를 얻어 당선되었다. 유성규 후보는 1,228표(47.06%)를 얻었다.
- 사량면 선거구: 김채원 후보가 636표(33.31%)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규열 후보는 407표(21.32%), 최복동 후보는 289표(15.13%), 이지호 후보는 257표(13.46%), 문재인 후보는 192표(10.05%), 김명세 후보는 128표(6.70%)를 얻었다.
- 도천동 선거구: 최경남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 서호동 선거구: 정순기 후보가 1,275표(64.03%)를 얻어 당선되었다. 변복만 후보는 716표(35.96%)를 얻었다.
- 명정동 선거구: 김관욱 후보가 1,292표(59.87%)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용기 후보는 480표(22.24%), 김남두 후보는 386표(17.88%)를 얻었다.
- 항남동 선거구: 이상수 후보가 761표(49.80%)를 얻어 당선되었다. 윤민희 후보는 589표(38.54%), 김문용 후보는 178표(11.64%)를 얻었다.
- 문화동 선거구: 김특수 후보가 459표(23.77%)를 얻어 당선되었다. 강일용 후보는 363표(18.79%), 김현문 후보는 300표(15.53%), 천양우 후보는 299표(15.48%), 김만옥 후보는 217표(11.23%), 최홍식 후보는 156표(8.07%), 박동욱 후보는 137표(7.09%)를 얻었다.
- 태평동 선거구: 박정찬 후보가 1,221표(51.60%)를 얻어 당선되었다. 조일청 후보는 1,145표(48.39%)를 얻었다.
- 동호동 선거구: 류호익 후보가 1,100표(52.88%)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상균 후보는 980표(47.11%)를 얻었다.
- 정량동 선거구: 정동배 후보가 3,681표(69.70%)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기업 후보는 1,600표(30.29%)를 얻었다.
- 북신동 선거구: 서상현 후보가 3,237표(44.26%)를 얻어 당선되었다. 송방웅 후보는 2,179표(29.80%), 김종호 후보는 1,896표(25.92%)를 얻었다.
- 평림동 선거구: 김용원 후보가 276표(36.50%)를 얻어 당선되었다. 박경준 후보는 241표(31.87%), 김승주 후보는 239표(31.61%)를 얻었다.
- 인평동 선거구: 최정복 후보가 1,544표(55.98%)를 얻어 당선되었다. 조선환 후보는 1,214표(44.01%)를 얻었다.
- 당동 선거구: 김충근 후보가 461표(44.67%)를 얻어 당선되었다. 문홍태 후보는 292표(28.29%), 설주환 후보는 279표(27.03%)를 얻었다.
- 미수1동 선거구: 이강원 후보가 1,839표(65.81%)를 얻어 당선되었다. 김민조 후보는 955표(34.18%)를 얻었다.
- 미수2동 선거구: 김여생 후보가 1,085표(42.51%)를 얻어 당선되었다. 홍영근 후보는 873표(34.20%), 김정렬 후보는 594표(23.27%)를 얻었다.
- 봉평동 선거구: 서정기 후보가 1,975표(55.69%)를 얻어 당선되었다. 박재현 후보는 959표(27.04%), 유정영 후보는 612표(17.25%)를 얻었다.
- 도남동 선거구: 김기통 후보와 이명 후보가 각각 1,050표(27.10%)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공직선거법상 연장자 당선 규정에 따라 김기통 후보가 당선되었다.[1] 정상기 후보는 736표(18.99%), 임무 후보는 659표(17.01%), 김진식 후보는 379표(9.78%)를 얻었다.
- 무전동 선거구: 이복노 후보가 1,188표(52.56%)를 얻어 당선되었다. 권혁진 후보는 1,072표(47.43%)를 얻었다.
3. 1. 도천동 선거구
3. 2. 서호동 선거구
3. 3. 명정동 선거구
3. 4. 항남동 선거구
3. 5. 문화동 선거구
3. 6. 태평동 선거구
3. 7. 동호동 선거구
3. 8. 정량동 선거구
3. 9. 북신동 선거구
3. 10. 평림동 선거구
3. 11. 인평동 선거구
3. 12. 당동 선거구
3. 13. 미수1동 선거구
3. 14. 미수2동 선거구
3. 15. 봉평동 선거구
3. 16. 도남동 선거구
3. 17. 무전동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