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남구의회

3. 지역구별 선거 결과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화1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6,279명이었다. 무소속 김기환 후보가 3,148표(53.29%)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문소남 후보는 2,759표(46.70%)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5,907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화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광식 후보가 2,685표(50.42%)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이종국 후보는 2,640표(49.57%)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5,325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화3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유성준 후보가 1,782표(64.19%)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정병관 후보는 994표(35.80%)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2,776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남구의회 주안1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계정수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안2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9,427명이었다. 무소속 오흥만 후보가 4,259표(59.78%)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양춘석 후보는 2,865표(40.21%)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7,124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안3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0,504명이었다. 무소속 백상현 후보가 1,724표(42.69%)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동화 후보는 1,429표(35.38%), 무소속 인용선 후보는 885표(21.9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4,038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안4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성화 후보가 3,670표(49.5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배석봉 후보는 2,269표(30.65%), 무소속 구장회 후보는 1,463표(19.76%)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19,390명, 총 투표수는 7,402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안5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19,164명이었다. 무소속 남동우 후보가 2,978표(40.58%)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기신 후보는 2,644표(36.03%), 무소속 조주환 후보는 1,715표(23.3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7,337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안6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태웅 후보가 2,007표(53.49%)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이철우 후보는 1,745표(46.50%)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3,752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안7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장승덕 후보가 2,789표(50.52%)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신원호 후보는 2,731표(49.47%)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5,520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안8동 선거구의 총 유권자 수는 17,885명이었다. 무소속 박주일 후보가 2,287표(35.16%)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박원규 후보는 2,022표(31.08%), 무소속 이찬구 후보는 1,160표(17.83%), 무소속 류재호 후보는 1,035표(15.9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6,504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숭의1·3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병환 후보가 1,631표(35.9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창근 후보(1,208표, 26.63%), 무소속 심상옥 후보(945표, 20.83%), 무소속 정희문 후보(752표, 16.57%)가 출마했다. 총 투표수는 4,536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숭의2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7,377명이었다. 무소속 배관기 후보가 1,672표(55.21%)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배명희 후보는 1,356표(44.78%)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3,028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숭의4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조봉휘 후보가 2,747표(52.7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길건웅 후보는 2,460표(47.24%)를 얻어 낙선하였다. 숭의4동의 유권자 수는 12,421명이고, 총 투표수는 5,207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현1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관희 후보가 2,436표(50.57%)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노태간 후보는 2,381표(49.42%)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투표수는 4,817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현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최완식 후보가 3,113표(56.38%)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박제교 후보는 2,408표(43.61%)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유권자 수는 13,510명이고, 총 투표 수는 5,521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현3동 선거구의 유권자는 8,884명이었다. 무소속 이근순 후보가 2,007표(59.30%)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김기수 후보는 1,377표(40.69%)를 얻어 낙선했다. 총 투표수는 3,384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남구의회 용현4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정봉학 후보가 1,316표(50.98%)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배봉옥 후보는 1,265표(49.01%)를 얻어 낙선하였다. 총 유권자 수는 5,817명, 총 투표수는 2,581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남구의회 용현5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현영 후보가 4,161표(42.7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유중형 후보는 3,182표(32.69%), 무소속 김주열 후보는 1,604표(16.48%), 무소속 차배갑 후보는 785표(8.06%)를 얻었다. 전체 유권자 수는 26,135명이었고, 총 9,73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학익1동 선거구의 유권자 수는 21,322명이었다. 무소속 박래삼 후보가 4,012표(48.34%)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서선길 후보는 3,049표(36.73%), 무소속 전현호 후보는 1,238표(14.91%)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8,299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학익2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은동 후보가 3,429표(46.48%)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조평연 후보는 1,858표(25.18%), 무소속 정태구 후보는 1,500표(20.33%), 무소속 노영진 후보는 589표(7.98%)를 얻었다. 전체 유권자 18,221명 중 7,3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교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정해민 후보가 2,491표(41.28%)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이내원 후보는 1,758표(29.13%), 무소속 김을태 후보는 1,418표(23.50%), 무소속 최부웅 후보는 366표(6.06%)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14,286명, 투표수는 6,033표였다.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학동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광현 후보가 1,700표(66.92%)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홍교선 후보는 840표(33.07%)를 얻었다. 총 투표수는 2,540표였다.

3. 1. 도화1동 선거구

3. 2. 도화2동 선거구

3. 3. 도화3동 선거구

3. 4. 주안1동 선거구

3. 5. 주안2동 선거구

3. 6. 주안3동 선거구

3. 7. 주안4동 선거구

3. 8. 주안5동 선거구

3. 9. 주안6동 선거구

3. 10. 주안7동 선거구

3. 11. 주안8동 선거구

3. 12. 숭의1·3동 선거구

3. 13. 숭의2동 선거구

3. 14. 숭의4동 선거구

3. 15. 용현1동 선거구

3. 16. 용현2동 선거구

3. 17. 용현3동 선거구

3. 18. 용현4동 선거구

3. 19. 용현5동 선거구

3. 20. 학익1동 선거구

3. 21. 학익2동 선거구

3. 22. 관교동 선거구

3. 23. 문학동 선거구

4. 선거 결과 분석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남구의회 선거는 23개 선거구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격전을 벌인 결과,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 특히 도화1동 선거구에서는 김기환 후보가 53.2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도화2동 선거구에서는 김광식 후보가 50.42%로 당선되었다. 주안2동 선거구에서는 오흥만 후보가 59.7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주안4동 선거구에서는 박성화 후보가 49.5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주안5동에서는 남동우 후보가 40.58%로 당선, 주안7동에서는 장승덕 후보가 50.52%로 당선되었다. 주안8동에서는 박주일 후보가 35.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숭의1·3동 선거구에서는 박병환 후보가 35.95%로 당선되었고, 숭의2동에서는 배관기 후보가 55.21%, 숭의4동에서는 조봉휘 후보가 52.75%로 당선되었다. 용현1동에서는 이관희 후보가 50.57%, 용현2동에서는 최완식 후보가 56.38%로 당선되었다. 용현3동에서는 이근순 후보가 59.3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용현4동에서는 정봉학 후보가 50.98%로 당선되었고, 용현5동에서는 김현영 후보가 42.75%, 학익1동에서는 박래삼 후보가 48.34%로 당선되었다. 학익2동에서는 이은동 후보가 46.48%, 관교동에서는 정해민 후보가 41.28%로 당선되었다. 문학동에서는 박광현 후보가 66.9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한편, 주안1동 선거구에서는 계정수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4. 1. 정당별 당선 현황

4. 2. 무소속 후보 강세

4. 3. 투표율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