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 개요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02년에 실시되었으며, 전국 투표율은 48.9%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11곳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압승을 거두었고, 새천년민주당은 4곳, 자유민주연합은 1곳에서 승리했다. 한나라당은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처음으로 승리했으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140명을 당선시켰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467석을 차지했고, 민주노동당은 11석을 얻어 원내 진출에 성공했다.
-
2002년 대한민국의 선거 -
2002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02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는 8월과 12월에 걸쳐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선출했으며, 한나라당이 8월 선거에서 압승하고 12월 선거에서도 일부 의석을 확보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레임덕을 심화시켰다.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1998년 6월 4일에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구·시·군의회 의원을 선출했으며, 다양한 정당 소속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이 경쟁하여 지역별로 주요 정당 당선자와 무소속 당선자가 나왔고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정당의 강세가 나타났다.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문서는 2002년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명단을 지역별로 정리하여 시장, 군수, 구청장의 이름과 소속 정당 정보를 제공한다. -
2002년 6월 -
또 다른 결승전
《또 다른 결승전》은 2002년 FIFA 월드컵 결승전 날 FIFA 랭킹 최하위 두 팀인 부탄과 몬트세랫의 친선 축구 경기이자 이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축구를 통한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부탄이 4-0으로 승리하며 A매치 첫 승을 거두었다. -
2002년 6월 -
2002년 FIFA 월드컵
2002년 FIFA 월드컵은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여 브라질이 우승했으며 아시아 축구 발전의 계기가 된 최초의 아시아 개최이자 2개국 이상 공동 개최 월드컵이다.
2. 투표율
전국 투표율은 48.9%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2년 FIFA 월드컵과 선거 기간이 겹치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저조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 당선자
| 지역 | 후보 | 정당 | 득표수 |
|---|---|---|---|
| 서울특별시장 | 이명박 | 한나라당 | 1,819,057표 |
| 부산광역시장 | 안상영 | 한나라당 | 729,589표 |
| 대구광역시장 | 조해녕 | 한나라당 | 452,943표 |
| 인천광역시장 | 안상수 | 한나라당 | 393,932표 |
| 광주광역시장 | 박광태 | 새천년민주당 | 185,938표 |
| 대전광역시장 | 염홍철 | 한나라당 | 191,832표 |
| 울산광역시장 | 박맹우 | 한나라당 | 197,772표 |
| 경기도지사 | 손학규 | 한나라당 | 1,744,291표 |
| 강원도지사 | 김진선 | 한나라당 | 468,987표 |
| 충청북도지사 | 이원종 | 한나라당 | 343,546표 |
| 충청남도지사 | 심대평 | 자유민주연합 | 508,796표 |
| 전라북도지사 | 강현욱 | 새천년민주당 | 571,650표 |
| 전라남도지사 | 박태영 | 새천년민주당 | 563,545표 |
| 경상북도지사 | 이의근 | 한나라당 | 1,028,080표 |
| 경상남도지사 | 김혁규 | 한나라당 | 920,706표 |
| 제주도지사 | 우근민 | 새천년민주당 | 135,283표 |
| 한나라당 | 새천년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한국미래연합 | 노년권익보호당 | 녹색평화당 | 민주노동당 | 사회당 | 합 계 | |
|---|---|---|---|---|---|---|---|---|---|
| 서울 | 1,786,587 | 1,277,362 | 85,137 | 61,409 | 209,042 | 28,530 | 3,448,067 | ||
| 인천 | 377,969 | 206,895 | 24,700 | 13,746 | 18,037 | 43,610 | 9,461 | 694,418 | |
| 경기 | 1,626,024 | 952,023 | 114,351 | 63,722 | 172,111 | 27,965 | 2,956,196 | ||
| 강원 | 394,037 | 140,352 | 40,686 | 55,889 | 15,542 | 646,506 | |||
| 대전 | 174,796 | 51,349 | 142,701 | 30,752 | 8,163 | 407,761 | |||
| 충남 | 248,175 | 88,927 | 303,497 | 45,182 | 18,873 | 34,055 | 11,330 | 750,039 | |
| 충북 | 296,503 | 93,351 | 128,186 | 42,332 | 17,087 | 577,459 | |||
| 광주 | 33,432 | 276,656 | 9,388 | 10,288 | 58,089 | 4,906 | 392,759 | ||
| 전남 | 71,489 | 647,760 | 66,424 | 144,124 | 31,470 | 961,267 | |||
| 전북 | 72,670 | 488,909 | 40,530 | 36,138 | 95,744 | 16,029 | 750,020 | ||
| 부산 | 814,272 | 159,570 | 24,083 | 121,072 | 16,214 | 1,135,211 | |||
| 울산 | 222,777 | 31,861 | 106,136 | 9,016 | 369,790 | ||||
| 경남 | 906,750 | 131,285 | 40,721 | 108,999 | 29,201 | 1,216,956 | |||
| 대구 | 558,498 | 56,324 | 60,483 | 12,038 | 37,890 | 7,328 | 732,561 | ||
| 경북 | 889,594 | 93,208 | 52,378 | 64,850 | 11,110 | 53,395 | 23,046 | 1,187,581 | |
| 제주 | 121,601 | 100,559 | 27,136 | 6,672 | 255,968 | ||||
| 전국 | 8,595,174 (52.15%) | 4,796,391 (29.10%) | 1,072,782 (6.51%) | 184,261 (1.12%) | 11,110 (0.07%) | 220,505 (1.34%) | 1,340,376 (8.13%) | 261,960 (1.59%) | 16,482,559 |
3.1. 광역단체장
2002년 6월 13일에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11곳, 새천년민주당이 4곳, 자유민주연합이 1곳에서 승리했다.
| 시·도 || 당선자명 || 정당 || 득표율 | ||||
|---|---|---|---|---|
| 수도권 | 서울특별시 | 이명박 | 한나라당 | 52.3% |
| 인천광역시 | 안상수 | 한나라당 | 56.2% | |
| 경기도 | 손학규 | 한나라당 | 58.4% | |
| 충청도 | 대전광역시 | 염홍철 | 한나라당 | 46.6% |
| 충청북도 | 이원종 | 한나라당 | 58.6% | |
| 충청남도 | 심대평 | 자유민주연합 | 67.0% | |
| 전라도 | 광주광역시 | 박광태 | 새천년민주당 | 46.8% |
| 전라북도 | 강현욱 | 새천년민주당 | 57.8% | |
| 전라남도 | 박태영 | 새천년민주당 | 74.6% | |
| 강원도 | 김진선 | 한나라당 | 71.1% | |
| 경상도 | 부산광역시 | 안상영 | 한나라당 | 63.8% |
| 대구광역시 | 조해녕 | 한나라당 | 61.2% | |
| 울산광역시 | 박맹우 | 한나라당 | 53.1% | |
| 경상북도 | 이의근 | 한나라당 | 85.5% | |
| 경상남도 | 김혁규 | 한나라당 | 74.5% | |
| 제주도 | 우근민 | 새천년민주당 | 51.4% | |
지난 선거와 그 전 선거에서 평민당계 정당(민주당, 국민회의)이 승리했던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어, 보수정당이 처음으로 승리하였다.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충청북도와 대전광역시에서도 한나라당이 승리하여, 기반인 영남 지역을 포함해 11곳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반면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은 텃밭인 전라도와 제주도 4곳의 광역자치단체장만 얻는 데 그치며 패배했다.
3.3. 광역의원
총 682석 중 한나라당 467석, 새천년민주당 143석, 자유민주연합 33석, 민주노동당 11석, 한국미래연합 2석, 무소속 26석을 차지했다.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출 방식이 변경되어, 유권자는 지역구 후보와 정당에 각각 투표하는 1인 2표제를 시행했다.
각 의회별 당선자 수는 다음과 같다.
각 의회별 정당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 한나라당 | 새천년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한국미래연합 | 노년권익보호당 | 녹색평화당 | 민주노동당 | 사회당 | 합 계 | |
|---|---|---|---|---|---|---|---|---|---|
| 서울 | 1,786,587 | 1,277,362 | 85,137 | 61,409 | 209,042 | 28,530 | 3,448,067 | ||
| 인천 | 377,969 | 206,895 | 24,700 | 13,746 | 18,037 | 43,610 | 9,461 | 694,418 | |
| 경기 | 1,626,024 | 952,023 | 114,351 | 63,722 | 172,111 | 27,965 | 2,956,196 | ||
| 강원 | 394,037 | 140,352 | 40,686 | 55,889 | 15,542 | 646,506 | |||
| 대전 | 174,796 | 51,349 | 142,701 | 30,752 | 8,163 | 407,761 | |||
| 충남 | 248,175 | 88,927 | 303,497 | 45,182 | 18,873 | 34,055 | 11,330 | 750,039 | |
| 충북 | 296,503 | 93,351 | 128,186 | 42,332 | 17,087 | 577,459 | |||
| 광주 | 33,432 | 276,656 | 9,388 | 10,288 | 58,089 | 4,906 | 392,759 | ||
| 전남 | 71,489 | 647,760 | 66,424 | 144,124 | 31,470 | 961,267 | |||
| 전북 | 72,670 | 488,909 | 40,530 | 36,138 | 95,744 | 16,029 | 750,020 | ||
| 부산 | 814,272 | 159,570 | 24,083 | 121,072 | 16,214 | 1,135,211 | |||
| 울산 | 222,777 | 31,861 | 106,136 | 9,016 | 369,790 | ||||
| 경남 | 906,750 | 131,285 | 40,721 | 108,999 | 29,201 | 1,216,956 | |||
| 대구 | 558,498 | 56,324 | 60,483 | 12,038 | 37,890 | 7,328 | 732,561 | ||
| 경북 | 889,594 | 93,208 | 52,378 | 64,850 | 11,110 | 53,395 | 23,046 | 1,187,581 | |
| 제주 | 121,601 | 100,559 | 27,136 | 6,672 | 255,968 | ||||
| 전국 | 8,595,174 (52.15%) | 4,796,391 (29.10%) | 1,072,782 (6.51%) | 184,261 (1.12%) | 11,110 (0.07%) | 220,505 (1.34%) | 1,340,376 (8.13%) | 261,960 (1.59%) | 16,482,559 |
3.4. 기초의원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는 기초의원에 대해 정당공천제를 실시하지 않아, 당선자 전원이 무소속이었다. 제3회 지방선거에서는 기초자치단체의회 지역구 3,459석을 대상으로 선거가 치러졌으며, 총 8,373명의 후보자가 출마하였다.
4. 정당별 결과 및 영향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한국어의 정당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한나라당]]: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등 대부분 지역에서 압승을 거두며 전국 정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이명박 후보가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보수 정당 최초로 서울시장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 [[새천년민주당]]: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 말 레임덕 현상과 각종 게이트 연루 의혹, 2002년 FIFA 월드컵으로 인한 청년층 투표율 저조 등으로 텃밭인 호남을 제외하고 참패했다.
* [[자유민주연합]]: 심대평 후보가 충청남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참패하며 지역 정당으로서의 한계를 드러냈다.
* [[민주노동당]]: 원외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광역의회 선거에서 8.13%의 정당 득표율을 기록하며 약진했다. 특히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후보는 43.6%의 득표율로 선전하며, 진보 정당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한국미래연합]]: 박근혜 의원이 창당했지만,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 각각 1명의 광역의원만을 당선시키며 참패, 한나라당에 흡수 합당되었다.
5. 기타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여성 당선자는 총 142명으로, 광역자치단체장 0명, 기초자치단체장 2명, 광역의회 의원 63명(지역구 14명, 비례대표 49명), 기초의회 의원 77명이었다.
정당별 당선자 수는 다음과 같다.
* 한나라당: 467명
* 새천년민주당: 143명
* 자유민주연합: 33명
* 민주노동당: 11명
* 한국미래연합: 2명
* 무소속: 26명
15개 시·도 광역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크게 승리하였고, 새천년민주당은 평화민주당 이래 절대적 지지 기반이었던 전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패배하였다. 국회에 의석이 없었던 원외정당이자 좌파 정당인 민주노동당은 정당 득표율에서 자유민주연합을 넘는 8.1%를 얻어 11석을 획득하며 약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