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성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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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성군의회는 장성군의회 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지역구 선거는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을 관할하는 가선거구에서 3명, 진원면, 남면, 황룡면을 관할하는 나선거구에서 2명,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을 관할하는 다선거구에서 2명을 선출했다. 지역구 선거 결과, 민주당이 4석, 열린우리당이 1석, 무소속이 2석을 차지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석을 얻었다.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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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구 선거구
2. 1. 장성군 가선거구
장성군 가선거구의 관할 지역은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이다. 선출 의원 수는 3명이다.
2. 2. 장성군 나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장성군의회 장성군 나선거구의 관할 지역은 진원면, 남면, 황룡면이며, 선출 의원 수는 2명이다.
2. 3. 장성군 다선거구
장성군 다선거구의 관할 지역은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이다. 선출 의원 수는 2명이다.
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 1. 지역구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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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성군 가선거구에서는 총 19,06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열린우리당 김병권 후보가 1,794표(13.6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임동섭 후보는 1,780표(13.54%)로 그 뒤를 이었다. 민주당 강성주 후보는 1,726표(13.13%)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민주당 김재완 후보(1,700표, 12.93%), 민주당 반성진 후보(1,287표, 9.79%) 등 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열린우리당 김병권 후보가 선전하며 당선되었다. 무소속 변원 후보(1,224표, 9.31%), 열린우리당 변선의 후보(1,051표, 7.99%), 무소속 이연기 후보(1,028표, 7.82%), 무소속 장용균 후보(821표, 6.24%), 무소속 이태정 후보(729표, 5.54%) 등이 출마하여 경쟁을 벌였다. 총 투표수는 13,140표였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성군 나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일현 후보가 1,967표(27.63%)를 얻어 당선되었고, 민주당 박광진 후보가 1,883표(26.4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공양진 후보는 1,372표(19.27%)를 얻었으나 낙선하였고, 민주당 김재남 후보는 1,202표(16.88%)를 얻어 낙선하였다. 무소속 김기중 후보는 694표(9.74%)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10,342명이고, 총 투표수는 7,118표였다.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이일현 후보의 당선은 이러한 경향을 잘 보여준다.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박광진 후보의 당선으로 체면치레를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유권자들이 정당보다는 인물 중심의 투표를 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성군 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상복 후보가 1,820표(27.43%)를 얻어 당선되었고, 민주당 박상곤 후보가 1,265표(19.06%)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로써 민주당은 장성군 다선거구에서 2명의 당선자를 배출하며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했다.
3. 1. 1. 장성군 가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성군 가선거구에서는 총 19,068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열린우리당 김병권 후보가 1,794표(13.65%)를 얻어 당선되었고, 무소속 임동섭 후보는 1,780표(13.54%)로 그 뒤를 이었다. 민주당 강성주 후보는 1,726표(13.13%)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민주당 김재완 후보(1,700표, 12.93%), 민주당 반성진 후보(1,287표, 9.79%) 등 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열린우리당 김병권 후보가 선전하며 당선되었다. 무소속 변원 후보(1,224표, 9.31%), 열린우리당 변선의 후보(1,051표, 7.99%), 무소속 이연기 후보(1,028표, 7.82%), 무소속 장용균 후보(821표, 6.24%), 무소속 이태정 후보(729표, 5.54%) 등이 출마하여 경쟁을 벌였다. 총 투표수는 13,140표였다.
3. 1. 2. 장성군 나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성군 나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일현 후보가 1,967표(27.63%)를 얻어 당선되었고, 민주당 박광진 후보가 1,883표(26.45%)를 얻어 당선되었다. 무소속 공양진 후보는 1,372표(19.27%)를 얻었으나 낙선하였고, 민주당 김재남 후보는 1,202표(16.88%)를 얻어 낙선하였다. 무소속 김기중 후보는 694표(9.74%)를 얻었다. 총 유권자 수는 10,342명이고, 총 투표수는 7,118표였다.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이일현 후보의 당선은 이러한 경향을 잘 보여준다.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박광진 후보의 당선으로 체면치레를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유권자들이 정당보다는 인물 중심의 투표를 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3. 1. 3. 장성군 다선거구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성군 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상복 후보가 1,820표(27.43%)를 얻어 당선되었고, 민주당 박상곤 후보가 1,265표(19.06%)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로써 민주당은 장성군 다선거구에서 2명의 당선자를 배출하며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했다.
3. 2. 비례대표 선거 결과
민주당이 75.18%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1석을 차지하였고, 강화자 후보가 당선되었다. 열린우리당은 24.81%를 득표하였다.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자수 |
|---|---|---|---|
| 민주당 | 19,817 | 75.18% | 1 |
| 열린우리당 | 6,539 | 24.81% | 0 |
4. 정당별 결과
민주당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구 4석과 비례대표 1석을 포함하여 총 5석을 차지하여 장성군의회에서 다수당이 되었다. 열린우리당은 1석을 차지하였고, 무소속은 2석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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