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 개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06년에 실시되었으며, 투표율은 51.6%를 기록했다. 선거 제도로는 기초의원 선거가 중선거구제로 변경되었고, 비례대표제가 광역 및 기초 의원에 신설되었으며, 정당 공천제가 허용되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광역자치단체장 16곳 중 12곳, 기초자치단체장 230곳 중 155곳에서 승리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열린우리당은 광역자치단체장 1곳, 기초자치단체장 19곳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광역자치단체장 2곳, 기초자치단체장 20곳에서 승리했으며, 무소속 후보는 광역자치단체장 1곳, 기초자치단체장 29곳에서 당선되었다. 선거 결과는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나타났으며, 열린우리당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부산 금정구 마선거구에서는 실종된 후보가 당선되는 특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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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명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 국가 | 대한민국 |
| 국기 연도 | 1997년 |
| 유형 | 의회 |
| 이전 선거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이전 선거 연도 | 2002년 |
| 선거일 | 2006년 5월 31일 |
| 차기 선거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차기 선거 연도 | 2010년 |
| 투표율 | 51.6% (2.7%p 증가) |
| 선출 의석 | 광역단체장 16명, 광역의원 733명, 기초단체장 230명, 기초의원 2,888명, 교육의원 5명 |
| 한나라당 | 12석 (0석 보합) |
|---|---|
| 민주당 | 2석 (2석 감소) |
| 열린우리당 | 1석 (1석 증가) |
| 국민중심당 | 0석 (0석 증가) |
| 민주노동당 | 0석 (0석 보합) |
| 한나라당 | 557석 (57석 증가) |
|---|---|
| 민주당 | 80석 (63석 감소) |
| 열린우리당 | 52석 (52석 증가) |
| 국민중심당 | 15석 (15석 증가) |
| 민주노동당 | 15석 (4석 증가) |
| 한나라당 | 155석 (1석 감소) |
|---|---|
| 민주당 | 20석 (24석 감소) |
| 열린우리당 | 19석 (19석 증가) |
| 국민중심당 | 7석 (7석 증가) |
| 민주노동당 | 0석 (2석 감소) |
| 한나라당 | 1621석 (1621석 증가) |
|---|---|
| 민주당 | 276석 (276석 증가) |
| 열린우리당 | 630석 (630석 증가) |
| 국민중심당 | 67석 (67석 증가) |
| 민주노동당 | 66석 (66석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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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대한민국의 선거 -
2006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06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는 7월 26일과 10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등을 포함하여 실시되었으며, 한나라당의 압승과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지지율 하락, 지역별 정치적 성향 차이를 드러냈다.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2006년 5월 31일에 실시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서울특별시장을 포함한 16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었다.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2006년 5월 31일에 실시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는 부산광역시를 포함한 여러 광역자치단체에서 기초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치러졌으며, 부산광역시에서는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들이 각 구·군별 기초의원 선거에 참여했다. -
대한민국의 지방 선거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14년 6월 4일에 실시되었으며,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교육감 선거가 진행되었고, 투표율은 56.8%였다. -
대한민국의 지방 선거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 투표율
3. 선거 제도
이번 선거부터 기초의원 선거 제도가 소선거구제에서 중선거구제로 변경되었다. 비례대표제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모두에게 신설되었다. 정당 공천제가 광역 및 기초 단체장, 광역 및 기초 의원 모두에게 허용되었다.
4. 정당별 결과
이 지방선거는 2003년 출범한 노무현 정부의 중간 평가이자,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열린우리당에 대한 국민 지지도를 가늠하는 척도였다. 선거 초반부터 야당인 한나라당이 우세를 보였으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16개 시·도 중 12개 시·도에서 승리하고, 지방의회 선거에서도 수도권 지역구를 석권하는 등 압승을 거두었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만 당선되었고, 지방의회 선거에서도 수도권에서 전패하는 등 참패하여 정동영 의장이 패배 책임을 지고 사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
| 한나라당 | 열린우리당 | 민주당 | 무소속 |
|---|---|---|---|
| 12 | 1 | 2 | 1 |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155곳, 민주당이 20곳, 열린우리당이 19곳, 국민중심당이 7곳, 무소속이 29곳에서 승리하였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전체 733석 중 557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민주당은 80석, 열린우리당은 52석을 얻는 데 그쳤다.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1,621석을 얻어 압승했다. 열린우리당은 630석, 민주당은 276석, 민주노동당은 66석, 국민중심당은 67석, 무소속은 228석을 기록하였다.
4.1. 광역자치단체장
| 한나라당 | 열린우리당 | 민주당 | 무소속 |
|---|---|---|---|
| 12 | 1 | 2 | 1 |
--
한나라당은 16개 시·도 중 12곳에서 승리하며 압승했다. 열린우리당은 전라북도에서만 승리했고, 민주당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승리했다.
4.2. 기초자치단체장
2006년 7월 1일 취임한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 수는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이 155곳에서 승리하여 압승했다. 민주당은 20곳, 열린우리당은 19곳에서 승리했다.
| 서울특별시 | 종로구 | 김충용 | 중구 | 정동일 | 용산구 | 박장규 | 성동구 | 이호조 | 광진구 | 정송학 |
|---|---|---|---|---|---|---|---|---|---|---|
| 동대문구 | 홍사립 | 중랑구 | 문병권 | 성북구 | 서찬교 | 강북구 | 김현봉 | 도봉구 | 최선길 | |
| 노원구 | 이노근 | 은평구 | 노재동 | 서대문구 | 현동훈 | 마포구 | 신영섭 | 양천구 | 이훈구 | |
| 강서구 | 김도현 | 구로구 | 양대웅 | 금천구 | 한인수 | 영등포구 | 김형수 | 동작구 | 김우중 | |
| 관악구 | 김효겸 | 서초구 | 박성중 | 강남구 | 맹정주 | 송파구 | 김영순 | 강동구 | 신동우 | |
| 인천광역시 | 중구 | 박승숙 | 동구 | 이화용 | 남구 | 이영수 | 연수구 | 남무교 | 남동구 | 윤태진 |
| 부평구 | 박윤배 | 계양구 | 이익진 | 서구 | 이학재 | 강화군 | 안덕수 | 옹진군 | 조윤길 | |
| 경기도 | 수원시 | 김용서 | 성남시 | 이다엽 | 의정부시 | 김문원 | 안양시 | 신중대 | 부천시 | 홍건표 |
| 광명시 | 이효선 | 평택시 | 송명호 | 양주시 | 임충빈 | 동두천시 | 최용수 | 안산시 | 박주원 | |
| 고양시 | 강현석 | 과천시 | 여인국 | 의왕시 | 이형구 | 구리시 | 박영순 | 남양주시 | 이석우 | |
| 오산시 | 이기하 | 화성시 | 최영근 | 시흥시 | 이련수 | 군포시 | 노재영 | 하남시 | 김황식 | |
| 파주시 | 류화선 | 여주군 | 이기수 | 이천시 | 조병돈 | 용인시 | 서정석 | 안성시 | 이동희 | |
| 김포시 | 강경구 | 광주시 | 조익동 | 포천군 | 박윤국 | 연천군 | 김규배 | 양평군 | 한택수 | |
| 가평군 | 양재수 | |||||||||
| 강원도 | 춘천시 | 이광준 | 원주시 | 김기렬 | 강릉시 | 최명희 | 동해시 | 김학기 | 삼척시 | 김대수 |
| 태백시 | 박종기 | 정선군 | 유창직 | 속초시 | 채용생 | 고성군 | 함형추 | 양양군 | 이진호 | |
| 인제군 | 박삼래 | 홍천군 | 노승철 | 횡성군 | 한규호 | 영월군 | 박선규 | 평창군 | 권혁승 | |
| 화천군 | 정갑철 | 양구군 | 전창범 | 철원군 | 정호조 | |||||
| 충청북도 | 청주시 | 남상우 | 충주시 | 한창희 | 제천시 | 엄태영 | 단양군 | 김동성 | 청원군 | 김재욱 |
| 영동군 | 정구복 | 보은군 | 이향래 | 옥천군 | 한용택 | 음성군 | 박수광 | 진천군 | 유영훈 | |
| 괴산군 | 임각수 | 증평군 | 류명호 | |||||||
| 대전광역시 | 동구 | 이장우 | 중구 | 이은권 | 서구 | 가기산 | 유성구 | 진동규 | 대덕구 | 정용기 |
| 충청남도 | 천안시 | 성무용 | 공주시 | 이준원 | 보령시 | 신준희 | 아산시 | 강희복 | 서산시 | 조규선 |
| 태안군 | 진태구 | 금산군 | 박동철 | 연기군 | 이기봉 | 논산시 | 임성규 | 계룡시 | 최홍묵 | |
| 부여군 | 김무환 | 서천군 | 나주열 | 홍성군 | 이종건 | 청양군 | 김시환 | 예산군 | 최승우 | |
| 당진군 | 민종기 | |||||||||
| 전라북도 | 전주시 | 송하진 | 군산시 | 문동신 | 익산시 | 이한수 | 정읍시 | 강광 | 남원시 | 최중근 |
| 김제시 | 이건식 | 완주군 | 임정엽 | 진안군 | 송영선 | 무주군 | 홍낙표 | 장수군 | 장재영 | |
| 임실군 | 김진억 | 순창군 | 강인흥 | 고창군 | 이강수 | 부안군 | 이병학 | |||
| 광주광역시 | 동구 | 유태명 | 서구 | 전주연 | 남구 | 황일봉 | 북구 | 송광운 | 광산구 | 전갑길 |
| 전라남도 | 목포시 | 정종득 | 여수시 | 오현섭 | 순천시 | 노관규 | 나주시 | 신정훈 | 광양시 | 이성웅 |
| 담양군 | 이정섭 | 장성군 | 유두석 | 곡성군 | 조형래 | 구례군 | 서이동 | 고흥군 | 박병종 | |
| 보성군 | 정종해 | 화순군 | 전형준 | 장흥군 | 김인규 | 강진군 | 황주홍 | 완도군 | 김종식 | |
| 해남군 | 박철현 | 진도군 | 박련수 | 영암군 | 김일태 | 무안군 | 서삼석 | 영광군 | 강종만 | |
| 함평군 | 이석형 | 신안군 | 고길호 | |||||||
| 대구광역시 | 중구 | 윤순영 | 동구 | 이재만 | 서구 | 윤진 | 남구 | 임병헌 | 북구 | 이종화 |
| 수성구 | 김형렬 | 달서구 | 곽대훈 | 달성군 | 이종진 | |||||
| 경상북도 | 포항시 | 박승호 | 울릉군 | 정윤열 | 경주시 | 백상승 | 김천시 | 박보생 | 안동시 | 김휘동 |
| 구미시 | 남유진 | 영주시 | 김주영 | 영천시 | 손병목 | 상주시 | 이정백 | 문경시 | 신현국 | |
| 예천군 | 김수남 | 경산시 | 최병국 | 청도군 | 이원동 | 고령군 | 이태근 | 성주군 | 이창우 | |
| 칠곡군 | 배상도 | 군위군 | 박영언 | 의성군 | 김복규 | 청송군 | 윤경희 | 영양군 | 권영택 | |
| 영덕군 | 김병목 | 봉화군 | 김희문 | 울진군 | 김용수 | |||||
| 부산광역시 | 중구 | 이인준 | 서구 | 박극제 | 동구 | 정현옥 | 영도구 | 어윤태 | 부산진구 | 하계열 |
| 동래구 | 최찬기 | 남구 | 이종철 | 북구 | 이성식 | 해운대구 | 배덕광 | 기장군 | 최현읍 | |
| 사하구 | 조정화 | 금정구 | 고봉복 | 강서구 | 강인길 | 연제구 | 이위준 | 수영구 | 박호윤 | |
| 사상구 | 윤덕찬 | |||||||||
| 울산광역시 | 중구 | 조용수 | 남구 | 김두겸 | 동구 | 정천석 | 북구 | 강석구 | 울주군 | 엄창섭 |
| 경상남도 | 창원시 | 박완수 | 마산시 | 황철곤 | 진주시 | 정영식 | 진해시 | 이재복 | 통영시 | 진의장 |
| 고성군 | 이학렬 | 사천시 | 김수영 | 김해시 | 김종간 | 밀양시 | 엄룡수 | 거제시 | 김한겸 | |
| 의령군 | 김채용 | 함안군 | 진석규 | 창녕군 | 김종규 | 양산시 | 오근섭 | 하동군 | 조유행 | |
| 남해군 | 하영제 | 함양군 | 천사녕 | 산청군 | 이재근 | 거창군 | 강석진 | 합천군 | 심의조 |
* 남성 당선자: 227명
* 여성 당선자: 3명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로 개편됨에 따라 기존의 기초자치단체가 폐지되었고, 기초자치단체였던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특별자치도 아래 설치된 “행정시”가 되었다. 행정시 시장은 특별자치도지사가 임명하는 제도이므로 선거는 실시되지 않았다.
4.3. 광역의원
2006년 7월 1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의원들의 취임식이 열렸다.
정당별 결과
한나라당이 전체 733석 중 557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민주당은 80석, 열린우리당은 52석을 얻는 데 그쳤다.
지역별 결과
지역별 정당득표
| 지역 | 열린우리당 | 한나라당 | 민주당 | 민주노동당 | 국민중심당 | 시민당 | 한미준 | 희망사회당 | 합계 |
|---|---|---|---|---|---|---|---|---|---|
| 서울특별시 | 837,329 | 2,243,473 | 409,801 | 391,209 | 19,522 | 7,583 | 5,112 | 9,642 | 3,923,671 |
| 인천광역시 | 175,031 | 490,415 | 58,864 | 116,147 | 7,256 | 847,713 | |||
| 경기도 | 814,896 | 2,149,158 | 235,954 | 396,113 | 29,908 | 23,231 | 3,649,260 | ||
| 강원도 | 165,785 | 412,791 | 84,180 | 662,756 | |||||
| 대전광역시 | 139,436 | 243,789 | 46,074 | 96,026 | 525,325 | ||||
| 충청남도 | 164,462 | 336,622 | 70,469 | 241,863 | 814,416 | ||||
| 충청북도 | 176,206 | 325,155 | 74,303 | 24,855 | 600,519 | ||||
| 광주광역시 | 131,433 | 21,907 | 228,531 | 76,569 | 4,469 | 462,909 | |||
| 전라남도 | 215,129 | 53,116 | 553,336 | 119,613 | 941,194 | ||||
| 전라북도 | 318,578 | 61,787 | 302,373 | 119,771 | 802,509 | ||||
| 부산광역시 | 266,735 | 891,119 | 27,159 | 170,597 | 1,355,610 | ||||
| 울산광역시 | 60,282 | 240,638 | 110,172 | 411,092 | |||||
| 경상남도 | 242,988 | 855,777 | 241,877 | 1,340,642 | |||||
| 대구광역시 | 113,543 | 700,790 | 80,755 | 7,780 | 902,868 | ||||
| 경상북도 | 161,452 | 937,104 | 25,431 | 110,872 | 16,820 | 1,251,679 | |||
| 제주특별자치도 | 72,082 | 122,713 | 21,790 | 54,330 | 270,915 | ||||
| 전국 | 4,056,340 | 10,086,354 | 1,863,239 | 2,263,051 | 436,774 | 7,583 | 5,112 | 44,598 | 18,763,078 |
4.4. 기초의원
2006년 7월 1일 취임식을 가진 기초의원 당선자들의 정당별 의석수는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이 1,621석을 얻어 압승했다. 열린우리당은 630석, 민주당은 276석을 얻었다.
5. 선거 결과 분석 및 영향
2006년 7월 1일에 치러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노무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2007년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으로 여겨졌다.
한나라당은 53.8%의 득표율로 역대 최고 지지율을 기록하며 압승했다. 특히 수도권 5개 지역을 제외한 모든 기초단체장을 석권하는 등 큰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충청도에서는 국민중심당과의 표 분산으로 기대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했다.
열린우리당은 광역자치단체장 1석, 기초단체장 19석이라는 참패를 당하며 제3당으로 밀려났다. 당내 주요 인사들이 탈당하는 등 분열이 심화되었고, 이후 정계 개편 과정에서 몰락의 길을 걸었다. 다만,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및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권에서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비해 득표율이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국민중심당은 충청도를 중심으로 선전했지만, 충청남도지사 확보에는 실패했다. 이후 이회창과 연합하여 자유선진당을 창당했다.
민주노동당은 경상남도 등 동남권에서 열린우리당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성과를 거두었으나, 내부 파벌 싸움으로 인해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으로 분열되었다.
6. 특이사항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 선거 제도가 소선거구제에서 중선거구제로 바뀌었고, 비례대표제가 새로 도입되었다. 또한, 이전에는 금지되었던 정당 공천이 허용되었다.
투표율은 51.6%로, 지난 회(48.9%)보다 소폭 상승했다.
| 시·도명 | 이번 (2006년) | 전회 (2002년) | 증감 |
|---|---|---|---|
| 서울특별시 | 49.8% | 45.8% | +4.0%p |
| 인천광역시 | 44.3% | 39.3% | +5.0%p |
| 경기도 | 46.7% | 44.6% | +2.1%p |
| 대전광역시 | 49.4% | 42.3% | +7.1%p |
| 충청북도 | 54.7% | 55.8% | -1.1%p |
| 충청남도 | 55.8% | 56.2% | -0.4%p |
| 광주광역시 | 46.3% | 42.3% | +4.0%p |
| 전라북도 | 57.9% | 55.0% | +2.9%p |
| 전라남도 | 64.3% | 65.6% | -1.3%p |
| 강원도 | 58.7% | 59.3% | -0.6%p |
| 부산광역시 | 48.5% | 44.6% | +3.9%p |
| 대구광역시 | 48.5% | 41.4% | +7.1%p |
| 울산광역시 | 52.8% | 52.8% | ±0.0%p |
| 경상북도 | 61.5% | 60.4% | +1.1%p |
| 경상남도 | 57.8% | 56.5% | +1.3%p |
| 제주특별자치도 | 67.3% | 68.9% | -1.6%p |
6.1. 부산 금정구 마선거구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의원이었던 박상규는 2006년 5월 12일 실종되었다. 박상규의 가족은 5월 16일 그의 실종신고를 하고 선거사무장과 함께 대리로 금정구 마 선거구 구의원 후보로 등록하였다. 선거 결과 박상규는 3위로 득표하여 당선자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2006년 6월 10일 그의 사체가 발견되었는데, 그는 실종된 당일인 5월 12일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4위로 득표한 김현철은 박상규의 당선 결정을 취소하고 자신을 당선자로 결정해달라는 취지로 금정구선관위원장에게 소송을 했지만 패소했다. 금정구선관위는 이듬해 12월 19일에 재선거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