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진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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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진구의회 선거는 2010년에 치러졌으며, 광진구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지역구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6석을 얻었으며,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1석을 차지하여 총 7석씩 동률을 이루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였던 이해영 후보가 허위 학력 기재 혐의로 사퇴하여 남옥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진구의회는 총 4개의 지역구 선거구로 구성되었으며, 각 선거구에서 3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각 선거구의 관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진구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6석을 차지하여 의석을 양분하였다.
2. 지역구 선거구
3. 지역구 선거 결과
3. 1. 광진구 가선거구
3. 2. 광진구 나선거구
유권자 수는 74,068명이다.
3. 3. 광진구 다선거구
3. 4. 광진구 라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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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례대표 선거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진구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과반이 넘는 57.3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석을 확보했고, 한나라당은 42.63%를 득표하여 1석을 얻었다.
4. 1. 비례대표 당선자
광진구의회 비례대표 선거 결과, 민주당과 한나라당에 각각 1석씩 배분되었다. 민주당에서는 비례대표 순번 1번인 김기란 후보가 당선되었다. 반면 한나라당의 경우, 당초 비례대표 순번 1번이었던 이해영 후보가 선거 시작 전 허위 학력 기재 혐의로 검찰에 고발됨에 따라 후보 자격을 사퇴하였다.[1] 이에 따라 비례대표 순번 2번이었던 남옥희 후보가 당선되었다.[1]
5. 전체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광진구의회는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7석씩을 획득하여 동수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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