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주
1. 개요
조남주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78년 출생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10년간 활동했다. 2016년 출간한 소설 《82년생 김지영》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한다. 《82년생 김지영》은 한국 사회의 여성 문제를 다루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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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각본가 -
유병재
유병재는 1988년생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방송 작가, 배우, 감독으로, 《SNL 코리아》 '극한직업' 코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독특한 유머 감각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각본가 -
황동혁
대한민국 서울 출신인 황동혁은 영화 및 드라마 감독이자 각본가로, ''오징어 게임'' 연출 및 각본을 통해 전 세계적인 성공과 함께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연출상 수상 및 금관문화훈장 수훈 등 국내외적으로 큰 인정을 받았다. -
여성주의 작가 -
시몬 드 보부아르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 여성주의 운동가인 시몬 드 보부아르는 실존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의 주체성과 자유를 강조했으며, 《제2의 성》에서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구절로 여성 억압의 근원을 분석했다. -
여성주의 작가 -
글로리아 스타이넘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미국의 저명한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이자 사회 운동가로, 여성 해방 운동의 지도자였으며 잡지 《Ms.》의 공동 창립자로서 여성의 권리와 사회 정의를 위해 활동하며 여러 저서를 남겼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
조남주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PD수첩' 등 텔레비전 프로그램 작가로 10년간 일했다. 82년생 김지영은 그녀의 세 번째 소설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2019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는 조남주는 2017년 노회찬 의원과의 대담에서 "'그 사람은 페미니스트다, 페미니스트 작가다'라고 인식되는 것에 부담은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서울에 살고 있다.
2.1. 유년 시절의 일화
조남주는 1978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부천에서 자랐고 다섯 살 때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사했다. 조남주가 태어나기 전, 임신 중이던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 아버지는 다섯 딸을 둔 삼촌에게 아이가 남자아이라면 삼촌에게 키우도록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자신의 부모님 손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조남주는 책 읽는 것을 좋아했지만, 책 살 돈이 없었고, 그녀가 살던 서울 변두리의 열악한 지역 도서관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았다. 그녀는 겨우 몇 권의 책을 빌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다.
3. 경력
조남주는 방송 작가로 경력을 시작하여, 방송국에서 시사 프로그램 작가로 약 10년간 활동했다. 이후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가 다시 작가로 복귀했다. 2016년에 큰 성공을 거둔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출간하기 전에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3.1. 작가 활동
조남주는 서울특별시 외곽의 가난한 지역에서 성장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PD수첩 등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로 10년간 일하면서 육아에도 전념했다. 2023년까지 10권의 책을 출간했거나 출간 계약을 맺었다.
노회찬 의원과의 대담에서 "'그 사람은 페미니스트다, 페미니스트 작가다'라고 인식되는 것에 부담은 없다."라고 말하며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밝혔다.
3.1.1. 82년생 김지영
조남주는 방송 작가로 경력을 시작하여, 방송국에서 시사 프로그램 작가로 약 10년간 활동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후 다시 작가로 복귀했으며, 2016년에 큰 성공을 거둔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출간하기 전에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2016년 출간된 세 번째 소설 『82년생 김지영』(Kim Ji-Young, Born 1982)은 한국어로 쓰였으며, 18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 소설의 출간 시기는 한국의 #MeToo 운동과 맞물려 페미니즘에 대한 성찰과 성 불평등에 대한 전국적인 긴급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문화적 "르포르타주"이자 "사회 논문"으로 여겨진다.
소설은 어린 시절부터 직장 생활, 육아까지 평범한 한국 여성의 삶을 묘사하고 있다. '김지영'이라는 이름은 'Jane Smith'에 해당하는 한국식 이름이다. 33세 전업주부인 김지영은 한국 사회의 여성 혐오와 엄마에 대한 기대 때문에 정신적 붕괴를 경험한다. 책에는 한국의 실제 성 불평등을 보여주는 각주 형식의 통계 자료가 가득하다.
조남주는 2015년 단 3개월 만에 이 소설을 집필했으며, 이 책은 그녀 자신의 삶과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 10년간 직장 생활을 한 후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고, 이후 직장에 복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 시간 동안 사회학 학위를 활용하여 기사와 사회학적 데이터를 수집하여 책에 반영했다.
정유미가 주인공 역을 맡은 영화 『82년생 김지영』(Kim Ji-young: Born 1982)은 2019년 한국에서 개봉하여 호평을 받았다.
4. 작품
* 《귀를 기울이면》 (2011년 12월)
* 《고마네치를 위하여》 (2016년 4월)
* 《82년생 김지영》 (2016년 10월)
* 《그녀 이름은》 (2018년 5월)
* 《가출 (Run Away)》 (2018년 11월)
* 《사하맨션》 (2019년 5월)
* 《귤의 맛》 (2020년 5월)
; 공저
*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1997~2017)》 (2017년 7월)
* 《현남 오빠에게》 (2017년 11월)
* 《소설 보다 봄-여름 (2018)》 (2018년 8월)
* 《멜랑콜리 해피엔딩》 (2019년 1월)
5. 수상 내역
* 2011년 제17회 문학동네소설상 《귀를 기울이면》
* 2016년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 《고마네치를 위하여》
* 2017년 제41회 오늘의 작가상 《82년생 김지영》
* 2017년 올해의 작가상 《82년생 김지영》
6. 일본어 번역 작품
조남주 작가의 작품은 일본어로도 번역되어 단행본과 단편 소설로 출간되었다.
6.1. 단행본
| 제목 | 출판사 | 출간일 | ISBN |
|---|---|---|---|
|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일본어 | 치쿠마쇼보 | 2018년 12월 | ISBN 978-4-480-83211-5 |
| ミカンの味일본어 | 아사히 신문 출판 | 2021년 4월 | ISBN 978-4-02-251757-9 |
| 彼女の名前は일본어 | 치쿠마쇼보 | 2020년 9월 | ISBN 978-1-471-18428-4 |
| サハマンション일본어 | 치쿠마쇼보 | 2021년 6월 | - |
| 私たちが記録したもの일본어 | 치쿠마쇼보 | 2023년 3월 | ISBN 978-4-480-83219-1 |
| 耳をすませば일본어 | 치쿠마쇼보 | 2024년 3월 | ISBN 978-4-480-83220-7 |
| 小堯洞ものがたり일본어 | 치쿠마쇼보 | 2024년 7월 | ISBN 978-4-480-832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