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나 히베이루

1. 개요

조아나 히베이루는 포르투갈의 배우이다. 2012년 SIC 텔레노벨라 《댄싱 데이즈》에서 마리아나 코르테-레알 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 데 인베르노》에 출연했다. 영화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2018), 《파티마》(2020)에서 성모 마리아 역, 《인피니트》(2021) 등 국제적인 작품에도 출연했다. 2020년에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슈팅 스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포르투갈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 - 마리아 드 메데이루스
  마리아 드 메데이루스는 《헨리 & 준》, 《펄프 픽션》 등의 영화 출연과 《세 형제》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그리고 《4월의 대위들》 연출 및 출연, 음악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포르투갈의 배우, 영화 감독, 가수이다.
• 포르투갈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 - 루시아 모니스
  루시아 모니스는 1996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6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포르투갈의 가수이자 배우로, 영화 《러브 액츄얼리》 출연을 통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영화와 드라마 출연 및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포르투갈의 여자 영화 배우 - 마리아 드 메데이루스
  마리아 드 메데이루스는 《헨리 & 준》, 《펄프 픽션》 등의 영화 출연과 《세 형제》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그리고 《4월의 대위들》 연출 및 출연, 음악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포르투갈의 배우, 영화 감독, 가수이다.
• 포르투갈의 여자 영화 배우 - 루시아 모니스
  루시아 모니스는 1996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6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포르투갈의 가수이자 배우로, 영화 《러브 액츄얼리》 출연을 통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영화와 드라마 출연 및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리스본 출신 - 파울루 벤투
  파울루 벤투는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감독으로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거쳐 현재 아랍에미리트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 리스본 출신 - 나니
  나니는 카보베르데계 포르투갈 출신 축구 선수로, 스포르팅 CP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및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UEFA 유로 2016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