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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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재철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2010년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여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경남 FC, 안산 무궁화 축구단, 대전 하나 시티즌, 천안시 축구단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성남 일화 천마 소속으로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2011년 FA컵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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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은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역임한 후, 제20대, 제21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 조재철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조재철 |
| 원어 이름 | 조재철 (Cho Jae-chol) |
| 출생일 | 1986년 5월 18일 |
| 출생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 키 | 176cm |
| 포지션 | 미드필더 |
| 등번호 | 21 |
| 클럽 경력 | |
| 청소년 클럽 | 서귀포고등학교 (2002-2004) 아주대학교 (2005-2009) |
| 클럽 | 성남 일화 천마 (2010-2011) 경남 FC (2012-2015) 안산 경찰청 (군 복무, 2014-2015, 임대) 성남 FC (2016-2017) 경남 FC (2018-2019) 대전 하나 시티즌 (2020) 천안시 축구단 (2021-2022) |
| 클럽 출장 및 득점 (리그) | |
| 성남 일화 천마 | 55경기 4골 |
| 경남 FC | 53경기 3골 |
| 안산 경찰청 | 53경기 7골 |
| 성남 FC | 37경기 4골 |
| 경남 FC | 34경기 4골 |
| 대전 하나 시티즌 | 19경기 0골 |
| 천안시 축구단 | 49경기 5골 |
2. 클럽 경력
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 성남 일화에 입단하였다. 데뷔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였으며 성남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기여하였다.
2012년 경남 FC가 윤빛가람을 성남으로 이적시키면서 현금 20억과 조재철을 받는 트레이드가 성사되어 경남으로 적을 옮겼다.[1] 2012 시즌엔 시즌 중반 피로골절 부상을 입으며 리그 1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3 시즌엔 시즌 내내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리그 30경기에 출전하였다.
2014 시즌을 앞두고 안산 경찰청에 입단하여 2015년 말 복무를 마칠 때까지 53경기 7골을 기록하였다.
2016년 1월 성남으로 이적하며 친정팀으로 복귀하였다.[1]
2017시즌 종료 후 경남 FC로 다시 이적했다.[1]
2020시즌을 앞두고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했다.[2]
2021시즌을 앞두고 천안시 축구단으로 이적했다.
2. 1. 성남 일화 천마 / 성남 FC
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 성남 일화에 입단하였다. 데뷔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였으며 성남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하였다. 2016년 1월 성남으로 이적하며 친정팀으로 복귀하였다.[1]2. 2. 경남 FC
2012년 윤빛가람을 성남으로 이적시키면서 현금 20억과 함께 조재철을 받는 트레이드가 성사되어 경남 FC로 이적하였다. 2012 시즌엔 시즌 중반 피로골절 부상을 입으며 리그 1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3 시즌엔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리그 30경기에 출전하였다. 2017시즌 종료 후 경남 FC로 다시 이적했다.[1]2. 3. 안산 무궁화 축구단
2014 시즌을 앞두고 안산 경찰청에 입단하여 2015년 말 복무를 마칠 때까지 53경기 7골을 기록하였다.2. 4. 대전 하나 시티즌
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 성남 일화에 입단하였다. 데뷔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였으며 성남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기여하였다. 2012년 경남 FC가 윤빛가람을 성남으로 이적시키면서 현금 20억과 조재철을 받는 트레이드가 성사되어 경남으로 옮겼다.[1] 2012 시즌엔 시즌 중반 피로골절 부상을 입으며 리그 1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3 시즌엔 시즌 내내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리그 30경기에 출전하였다. 2014 시즌을 앞두고 안산 경찰청에 입단하여 2015년 말 복무를 마칠 때까지 53경기 7골을 기록하였다. 2016년 1월 성남으로 이적하며 친정팀으로 복귀하였다. 2017시즌 종료 후 경남 FC로 다시 이적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했다.[2]2. 5. 천안시 축구단
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 성남 일화에 입단하였다. 데뷔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하였으며 성남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기여하였다. 2012년 경남 FC가 윤빛가람을 성남으로 이적시키면서 현금 20억과 조재철을 받는 트레이드가 성사되어 경남으로 적을 옮겼다. 2012 시즌엔 시즌 중반 피로골절 부상을 입으며 리그 1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3 시즌엔 시즌 내내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리그 30경기에 출전하였다. 2014 시즌을 앞두고 안산 경찰청에 입단하여 2015년 말 복무를 마칠 때까지 53경기 7골을 기록하였다. 2016년 1월 성남으로 이적하며 친정팀으로 복귀하였다. 2017시즌 종료 후 경남 FC로 다시 이적했다.[1] 2020시즌을 앞두고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했다.[2] 2021시즌을 앞두고 천안시 축구단으로 이적했다.3. 수상
3. 1. 클럽
성남 일화 천마에서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011년 FA컵 우승을 하였다.참조
[1]
뉴스
경남, 중원의 마에스트로 조재철 영입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
뉴스
대전하나시티즌, ‘중원사령관’ 베테랑 미드필더 조재철 영입
http://www.dtnews24.[...]
dt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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