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조별 리그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는 본선에 진출한 클럽들이 4팀씩 8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조 1, 2위 팀은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조별 리그 대진은 2009년 12월 7일,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에서 결정되었다.[18]
각 클럽은 홈과 원정에서 같은 조의 세 클럽과 두 번씩, 총 여섯 번의 경기를 치른다. 승리 시 승점 3점, 무승부 시 승점 1점을 얻는다. 승점이 같은 팀이 있을 경우, 상대전적, 골득실, 다득점 등의 기준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각 조의 1위와 2위 팀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bgcolor=#CCFFCC style="width: 20px;"| | 16강 진출팀 |
bgcolor=#FFCCCC style="width: 20px;'| | 16강 탈락팀 |
조별 리그 조 추첨은 2009년 12월 7일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다.[6]
B조에서는 조브 아한 FC가 승점 13점으로 1위, FC 부뇨드코르가 승점 10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알이티하드와 알와흐다는 각각 3, 4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조브 아한 | 6 | 4 | 1 | 1 | 8 | 3 | +5 | 13 |
부뇨드코르 | 6 | 3 | 2 | 1 | 10 | 7 | +3 | 10 |
알이티하드 | 6 | 2 | 2 | 2 | 9 | 7 | +2 | 8 |
알와흐다 | 6 | 1 | 0 | 5 | 3 | 13 | -10 | 3 |
| | | | |
---|
조브 아한 | - | 1 - 0 | 3 - 0 | 1 - 0 |
---|
알이티하드 | 2 - 2 | - | 0 - 0 | 4 - 0 |
---|
부뇨드코르 | 0 - 1 | 3 - 0 | - | 4 - 1 |
---|
알와흐다 | 1 - 0 | 0 - 2 | 1 - 2 | - |
---|
C조에서는 알샤바브와 파흐타코르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알샤바브 | 6 | 3 | 1 | 2 | 10 | 8 | +2 | 10 |
파흐타코르 | 6 | 3 | 0 | 3 | 8 | 10 | -2 | 9 |
세파한 | 6 | 2 | 2 | 2 | 5 | 5 | 0 | 8 |
알아인 | 6 | 2 | 1 | 3 | 8 | 8 | 0 | 7 |
D조에서는 알힐랄과 메스 케르만이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알힐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 클럽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영표가 활약하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알힐랄 | 6 | 3 | 2 | 1 | 11 | 7 | +4 | 11 |
메스 케르만 | 6 | 3 | 0 | 3 | 13 | 13 | 0 | 9 |
알사드 | 6 | 2 | 2 | 2 | 12 | 9 | +3 | 8 |
알아흘리 | 6 | 1 | 2 | 3 | 9 | 16 | -7 | 5 |
| | | | |
---|
알사드 | - | 4 - 1 | 0 - 3 | 2 - 2 |
---|
알아흘리 | 0 - 5 | - | 2 - 1 | 2 - 3 |
---|
메스 케르만 | 3 - 1 | 4 - 2 | - | 3 - 1 |
---|
알힐랄 | 0 - 0 | 1 - 1 | 3 - 1 | - |
---|
E조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 베이징 궈안이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F조에서는 가시마 앤틀러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G조에서는 수원 삼성과 감바 오사카가 16강에 진출했다.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6 | 4 | 1 | 1 | 13 | 4 | +9 | 13 |
감바 오사카 | 6 | 3 | 3 | 0 | 11 | 5 | +6 | 12 |
SAFFC | 6 | 1 | 1 | 4 | 6 | 16 | -6 | 4 |
허난 젠예 | 6 | 0 | 3 | 3 | 3 | 8 | -5 | 3 |
| | | | |
---|
감바 오사카 | - | 2 - 1 | 1 - 1 | 3 - 0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0 - 0 | - | 2 - 0 | 6 - 2 |
---|
허난 젠예 | 1 - 1 | 0 - 2 | - | 0 - 0 |
---|
SAFFC | 2 - 4 | 0 - 2 | 2 - 1 | - |
---|
H조에서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가 16강에 진출했다.
6. 1. A조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A조에는 알아흘리, 알가라파, 알자지라, 에스테글랄이 참가했다.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득실차 | 승점 |
---|
알가라파 | 6 | 4 | 1 | 1 | 11 | 9 | +2 | 13 |
에스테글랄 | 6 | 3 | 2 | 1 | 9 | 5 | +4 | 11 |
알아흘리 | 6 | 2 | 0 | 4 | 11 | 9 | +2 | 6 |
알자지라 | 6 | 1 | 1 | 4 | 6 | 14 | -8 | 4 |
| | | | |
---|
알아흘리 | | 1 - 0 | 5 - 1 | 1 - 2 |
---|
알가라파 | 3 - 2 | | 4 - 2 | 1 - 1 |
---|
알자지라 | 0 - 2 | 1 - 2 | | 2 - 1 |
---|
에스테글랄 | 2 - 1 | 3 - 0 | 0 - 0 | |
---|
A조에서는 알 가라파가 4승 1무 1패로 승점 13점을 획득하며 조 1위, 에스테글랄이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획득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알 아흘리는 2승 4패로 승점 6점, 알 자지라는 1승 1무 4패로 승점 4점을 얻어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2010년 2월 23일, 알 자지라는 홈에서 알 가라파에게 1-2로 패배했다. 라파엘 소비스가 알 자지라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고, 알 가라파는 엘 아싸스와 마흐무드가 득점했다.
같은 날, 알 아흘리는 홈에서 에스테글랄에게 1-2로 패배했다. 알 라히브가 알 아흘리의 득점을 기록했지만, 마지디가 에스테글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010년 3월 9일, 에스테글랄은 홈에서 알 자지라와 0-0으로 비겼다.
같은 날, 알 가라파는 홈에서 알 아흘리를 3-2로 꺾었다. 알 자인, 알 샴마리, 아라우주가 알 가라파의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고, 알 아흘리에서는 마르시뉴와 알 자이자와이가 득점했다.
2010년 3월 23일, 에스테글랄은 홈에서 알 가라파를 3-0으로 완파했다. 마지디가 두 골을 넣었고, 몬타제리도 득점에 성공했다.
같은 날, 알 아흘리는 홈에서 알 자지라를 5-1로 크게 이겼다. 시몬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마르시뉴와 알 자이자와이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알 자지라에서는 쿠탄이 한 골을 만회했다.
2010년 3월 31일, 알 가라파는 홈에서 에스테글랄과 1-1로 비겼다. 마흐무드가 알 가라파의 골을 넣었고, 살레히가 에스테글랄의 동점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알 자지라는 홈에서 알 아흘리에게 0-2로 패했다. 시몬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알 아흘리의 승리를 이끌었다.
2010년 4월 14일, 에스테글랄은 홈에서 알 아흘리를 2-1로 꺾었다. 살레히와 사데기가 에스테글랄의 득점포를 가동했고, 알 아흘리에서는 시몬스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었다.
같은 날, 알 가라파는 홈에서 알 자지라를 4-2로 꺾었다. 아라우주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엘 아싸스도 득점에 성공했다. 알 자지라에서는 라파엘 소비스와 무사가 골을 넣었다.
2010년 4월 28일, 알 자지라는 홈에서 에스테글랄을 2-1로 꺾었다. 바시르와 아흐마드가 알 자지라의 득점을 기록했고, 마지디가 에스테글랄의 골을 넣었다.
같은 날, 알 아흘리는 홈에서 알 가라파에게 0-1로 패했다. 카밀이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알 가라파에게 승리를 안겼다.
6. 2. B조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조브 아한 | 6 | 4 | 1 | 1 | 8 | 3 | +5 | 13 |
부뇨드코르 | 6 | 3 | 2 | 1 | 10 | 7 | +3 | 10 |
알이티하드 | 6 | 2 | 2 | 2 | 9 | 7 | +2 | 8 |
알와흐다 | 6 | 1 | 0 | 5 | 3 | 13 | -10 | 3 |
| | | | |
---|
조브 아한 | - | 1 - 0 | 3 - 0 | 1 - 0 |
---|
알이티하드 | 2 - 2 | - | 0 - 0 | 4 - 0 |
---|
부뇨드코르 | 0 - 1 | 3 - 0 | - | 4 - 1 |
---|
알와흐다 | 1 - 0 | 0 - 2 | 1 - 2 | - |
---|
2010년 2월 23일 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뇨드코르는 알 이티하드를 3-0으로 꺾었다. 히바우두가 3분, 야스르 하사노프가 21분, 데니우송이 66분에 득점했다. 관중 수는 7,500명이었으며, 주심은 벤자민 윌리엄스였다.
같은 날 풀라드샤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조브 아한은 알 와흐다를 1-0으로 이겼다. 이고르가 60분에 득점했다. 관중 수는 4,568명이었고, 주심은 히가시 조였다.
3월 9일 알 나흐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알 와흐다는 부뇨드코르에게 1-2로 패했다. 알 카시리가 89분에 득점했지만, 데니우송이 37분과 85분에 득점하며 부뇨드코르가 승리했다. 관중 수는 5,000명이었으며, 주심은 압둘라흐만 압둘라였다.
같은 날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알 이티하드와 조브 아한은 2-2로 비겼다. 지야예가 12분, 누르가 41분에 득점했지만, 파르하디가 50분, 가지가 52분에 득점하며 무승부가 되었다. 관중 수는 15,343명이었고, 주심은 압둘라흐만 압둘루였다.
3월 24일 풀라드샤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조브 아한은 부뇨드코르를 3-0으로 꺾었다. 호세이니가 38분, 가지가 54분, 칼라트바리가 80분에 득점했다. 관중 수는 5,250명이었으며, 주심은 대한민국의 조명용이었다.
같은 날 알 나흐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알 와흐다는 알 이티하드에게 0-2로 패했다. 지야예가 17분, 누르가 90+2분에 득점했다. 관중 수는 8,553명이었고, 주심은 탄하이였다.
3월 30일 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뇨드코르는 조브 아한에게 0-1로 패했다. 칼라트바리가 29분에 득점했다. 관중 수는 9,000명이었으며, 주심은 쑨바오지에였다.
같은 날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알 이티하드는 알 와흐다를 4-0으로 꺾었다. 지야예가 12분, 카릴리가 17분과 19분, 안님리가 32분에 득점했다. 관중 수는 15,500명이었고, 주심은 차이야 마하파브였다.
4월 14일 알 나흐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알 와흐다는 조브 아한을 1-0으로 이겼다. 아민이 72분에 득점했다. 관중 수는 1,575명이었으며, 주심은 나와프 슈크랄라였다.
같은 날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잘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알 이티하드와 부뇨드코르는 1-1로 비겼다. 누르가 38분에 득점했지만, 솔리에프가 62분에 득점하며 무승부가 되었다. 관중 수는 17,500명이었고, 주심은 니시무라 유이치였다.
4월 28일 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뇨드코르는 알 와흐다를 4-1로 꺾었다. 히바우두가 29분, 데니우송이 31분과 57분, 하이다로프가 79분에 득점했고, 압둘라가 90+2분에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관중 수는 7,992명이었으며, 주심은 대한민국의 김동진이었다.
같은 날 풀라드샤흐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조브 아한은 알 이티하드를 1-0으로 이겼다. 칼라트바리가 56분에 득점했다. 관중 수는 5,961명이었고, 주심은 피터 그린이었다.
6. 3. C조
19:20
| 팀1 = 알 아인 아랍에미리트
| 스코어 = 0 - 1
| 팀2 = 우즈베키스탄 파흐타코르
| 득점자1 =
| 득점자2 = 게보르키얀 60'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셰이크 칼리파 국제 경기장、알아인
| 관객수 = 6,405
| 주심 = 중국 쑨바오지에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 2월 24일
20:20
| 팀1 = 알 샤밥 사우디아라비아
| 스코어 = 1 - 1
| 팀2 = 이란 세파한
| 득점자1 = 빈 술탄 69'
| 득점자2 = 호세이니 14'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킹 파흐드 국제 경기장、리야드
| 관객수 = 7,000
| 주심 = 카타르 압두라흐만 압두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3월 10일
17:00
| 팀1 = 세파한 이란
| 스코어 = 0 - 0
| 팀2 =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 득점자1 =
| 득점자2 =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풀라드샤흐르 스타디움、이스파한
| 관객수 = 8,000
| 주심 = 싱가포르 말리크 압둘 바시르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 3월 10일
17:00
| 팀1 = 파흐타코르 우즈베키스탄
| 스코어 = 1 - 3
| 팀2 =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 득점자1 = 아지조프 77'
| 득점자2 = 플라비우 63', 73'
알-카비 90'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파흐타코르 스타디움、타슈켄트
| 관객수 = 12,000
| 주심 = 일본 히가시 조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3월 23일
17:00
| 팀1 = 파흐타코르 우즈베키스탄
| 스코어 = 2 - 1
| 팀2 = 이란 세파한
| 득점자1 = 게보르키얀 38'
게인리흐 71'
| 득점자2 = 잠시디안 45+1'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파흐타코르 스타디움、타슈켄트
| 관객수 = 9,500
| 주심 = 시리아 무흐신 바스마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 3월 23일
19:30
| 팀1 = 알 아인 아랍에미리트
| 스코어 = 2 - 1
| 팀2 =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 득점자1 = 에메르손 14'
산드 23'
| 득점자2 = 빈 살란 45+1'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셰이크 칼리파 국제 경기장、알아인
| 관객수 = 4,607
| 주심 = 대한민국 김동진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3월 31일
18:00
| 팀1 = 세파한 이란
| 스코어 = 2 - 0
| 팀2 = 우즈베키스탄 파흐타코르
| 득점자1 = 투레 74'
벵갈 75'
| 득점자2 =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풀라드샤흐르 스타디움、이스파한
| 관객수 = 9,570
| 주심 = 카타르 압둘라 바리다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 3월 31일
20:30
| 팀1 = 알 샤밥 사우디아라비아
| 스코어 = 3 - 2
| 팀2 =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 득점자1 = 플라비우 12', 66'
카마초 83'
| 득점자2 = 산드 31'
네다 56'(o.g.)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킹 파흐드 국제 경기장、리야드
| 관객수 = 1,000
| 주심 = 시리아 무흐신 바스마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4월 13일
18:00
| 팀1 = 파흐타코르 우즈베키스탄
| 스코어 = 3 - 2
| 팀2 =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 득점자1 = 아흐메도프 9', 12', 29'
| 득점자2 = 발디비아 2'
수유노프 20'(o.g.)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파흐타코르 스타디움、타슈켄트
| 관객수 = 14,600
| 주심 = 오스트레일리아 매튜 브리즈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 4월 13일
18:30
| 팀1 = 세파한 이란
| 스코어 = 1 - 0
| 팀2 =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 득점자1 = 잠시디안 9'
| 득점자2 =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풀라드샤흐르 스타디움、이스파한
| 관객수 = 9,500
| 주심 = 말레이시아 수브히딘 모하마드 살레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4월 27일
19:50
| 팀1 = 알 아인 아랍에미리트
| 스코어 = 2 - 0
| 팀2 = 이란 세파한
| 득점자1 = 산드 43'(pen.), 71'
| 득점자2 =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셰이크 칼리파 국제 경기장、알아인
| 관객수 = 1,543
| 주심 = 일본 다카야마 히로유키
}}
{{Footballbox
| 개최일 = 2010년 4월 27일
20:40
| 팀1 = 알 샤밥 사우디아라비아
| 스코어 = 2 - 1
| 팀2 = 우즈베키스탄 파흐타코르
| 득점자1 = 카마초 64'(pen.)
플라비우 86'
| 득점자2 = 카리모프 31'
| 레포트 = 레포트
| 경기장 = 킹 파흐드 국제 경기장、리야드
| 관객수 = 7,251
| 주심 = 대한민국 조명용
}}
6. 4. D조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D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알힐랄 | 6 | 3 | 2 | 1 | 11 | 7 | +4 | 11 |
메스 케르만 | 6 | 3 | 0 | 3 | 13 | 13 | 0 | 9 |
알사드 | 6 | 2 | 2 | 2 | 12 | 9 | +3 | 8 |
알아흘리 | 6 | 1 | 2 | 3 | 9 | 16 | -7 | 5 |
| | | | |
---|
알사드 | - | 4 - 1 | 0 - 3 | 2 - 2 |
---|
알아흘리 | 0 - 5 | - | 2 - 1 | 2 - 3 |
---|
메스 케르만 | 3 - 1 | 4 - 2 | - | 3 - 1 |
---|
알힐랄 | 0 - 0 | 1 - 1 | 3 - 1 | - |
---|
2010년 2월 24일 알사드는 알힐랄에게 0-3으로 패배했다. 알 카타니가 두 골을 넣었고, 치아고 네베스가 한 골을 추가했다. 경기는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11,1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라브샨 이르마토프였다.
같은 날 메스 케르만은 알아흘리를 4-2로 꺾었다. 세이피, 라자브자데(2골), 사멜레가 득점했고, 알아흘리의 하미스와 마단치도 득점했다. 경기는 케르만의 샤히드 바호나르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10,0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발렌틴 코발렌코였다.
3월 10일 알아흘리는 알사드에게 0-5로 대패했다. 아피프, 레안드로(3골), 아흐마드가 득점했다. 경기는 두바이의 알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1,351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대한민국 축구 심판 김동진이었다.
같은 날 알힐랄은 메스 케르만을 3-1로 꺾었다. 빌헬름손, 하우사위, 알 카타니가 득점했고, 메스 케르만의 사멜레도 득점했다. 경기는 리야드의 킹 파흐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22,0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탄하이였다.
3월 24일 알사드는 메스 케르만을 4-1로 꺾었다. 레안드로(2골), 펠리페, 알 블루시가 득점했고, 메스 케르만의 루시아노도 득점했다. 경기는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5,67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다카야마 히로유키였다.
같은 날 알힐랄은 알아흘리와 1-1로 비겼다. 알 메야니가 득점했고, 알아흘리의 압드라브도 득점했다. 경기는 리야드의 킹 파흐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12,0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나와프 슈크랄라였다.
3월 30일 메스 케르만은 알사드를 3-1로 꺾었다. 루시아노, 사멜레, 파울로 자르트론이 득점했고, 알사드의 할판도 득점했다. 경기는 케르만의 샤히드 바호나르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9,0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벤자민 윌리엄스였다.
같은 날 알아흘리는 알힐랄에게 2-3으로 패배했다. 칼릴, 세자르가 득점했고, 알힐랄의 알 카타니, 빌헬름손,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이영표**가 극장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는 두바이의 알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4,0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니시무라 유이치였다.
4월 13일 알아흘리는 메스 케르만을 2-1로 꺾었다. 호세인하니의 자책골과 칼릴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했고, 메스 케르만의 라자브자데도 득점했다. 경기는 두바이의 알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1,22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무흐센 바스마였다.
같은 날 알힐랄과 알사드는 0-0으로 비겼다. 경기는 리야드의 킹 파흐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17,0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압둘라 알 힐랄리였다.
4월 27일 메스 케르만은 알힐랄을 3-1로 꺾었다. 루시아노, 파울로 자르트론, 라자브자데가 득점했고, 알힐랄의 알 메야니도 득점했다. 경기는 케르만의 샤히드 바호나르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11,1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가에모토 마사아키였다.
같은 날 알사드는 알아흘리와 2-2로 비겼다. 펠리페와 알 블루시가 득점했고, 알아흘리의 발레와 알리 아바스 야신도 득점했다. 경기는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5,1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주심은 차이야 마하파브였다.
6. 5. E조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E조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멜버른 빅토리, 베이징 궈안, 그리고 대한민국의 성남 일화 천마가 속해 경쟁했다.
경기 결과
최종 순위성남 일화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E조 1위를 차지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베이징 궈안이 그 뒤를 이어 2위로 진출했으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멜버른 빅토리는 아쉽게 탈락했다. 특히 성남 일화는 탄탄한 조직력과 마우리시오 몰리나, 제난 라돈치치 등의 뛰어난 공격력을 바탕으로 조별 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6. 6. F조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F조에서는 가시마 앤틀러스, 전북 현대 모터스, 창춘 야타이, 페르시푸라 자야푸라가 경쟁했다.
2010년 2월 23일에는 가시마 앤틀러스가 나카타 코지의 결승골로 창춘 야타이를 1-0으로 꺾었다. 같은 날, 전북 현대 모터스는 김승용과 로브렉의 활약에 힘입어 페르시푸라 자야푸라를 4-1로 제압했다.
2010년 3월 9일, 창춘 야타이는 페르시푸라 자야푸라를 상대로 가오 젠, 우들리, 류 웨이동, 왕보의 득점에 힘입어 9-0 대승을 거뒀다. 한편, 전북 현대 모터스는 가시마 앤틀러스에게 에니뉴의 골에도 불구하고 나카타 코지와 엔도 야스시에게 실점하며 1-2로 패배했다.
2010년 3월 24일, 전북 현대 모터스는 창춘 야타이를 상대로 최철우와 이동국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가시마 앤틀러스는 아라이바 토루, 마르키뉴스, 오가사와라 미츠오, 오사코 유야의 득점으로 페르시푸라 자야푸라를 5-0으로 완파했다.
2010년 3월 30일, 전북 현대 모터스는 이동국의 결승골로 창춘 야타이를 1-0으로 힘겹게 꺾었다. 페르시푸라 자야푸라는 엔도 야스시, 고로키 신조, 우치다 아쓰토에게 실점하며 가시마 앤틀러스에게 1-3으로 패했다.
2010년 4월 14일, 가시마 앤틀러스는 고로키 신조의 결승골로 창춘 야타이를 1-0으로 꺾으며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한편, 전북 현대 모터스는 에니뉴, 심우연, 이동국, 서정진, 임상협의 득점 퍼레이드에 힘입어 페르시푸라 자야푸라를 8-0으로 대파했다.
2010년 4월 28일, 가시마 앤틀러스는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이정수와 노자와 타쿠야가 득점하며 2-1로 승리했다. 같은 날, 페르시푸라 자야푸라는 이바크다람과 파에의 골로 창춘 야타이를 2-0으로 꺾었다.
6. 7. G조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G조에서는 수원 삼성이 4승 1무 1패로 조 1위를 차지하며, 감바 오사카가 3승 3무로 조 2위를 기록했다. 반면 SAFFC는 1승 1무 4패, 허난 젠예는 3무 3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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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 6 | 4 | 1 | 1 | 13 | 4 | +9 | 13 |
감바 오사카 | 6 | 3 | 3 | 0 | 11 | 5 | +6 | 12 |
SAFFC | 6 | 1 | 1 | 4 | 6 | 16 | -6 | 4 |
허난 젠예 | 6 | 0 | 3 | 3 | 3 | 8 | -5 | 3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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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 | - | 2 - 1 | 1 - 1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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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 0 - 0 | - | 2 - 0 | 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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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젠예 | 1 - 1 | 0 - 2 | -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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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FC | 2 - 4 | 0 - 2 | 2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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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감바 오사카의 경기에서는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같은 날 정저우 항해 체육장에서는 허난 젠예와 싱가포르 암드 포스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10일, 감바 오사카는 만국 박람회 기념 경기장에서 허난 젠예와 1-1로 비겼다. 루카스가 페널티킥으로 감바 오사카의 골을 넣었지만, 장루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는 수원 삼성이 싱가포르 암드 포스를 2-0으로 꺾었다. 주니뉴와 조제 모타가 득점했다.
3월 23일, 싱가포르 암드 포스는 감바 오사카에게 2-4로 패했다. 히라이 마사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감바 오사카의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날 허난 젠예는 수원 삼성에게 0-2로 패했다. 조제 모타가 두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월 31일, 감바 오사카는 싱가포르 암드 포스를 3-0으로 완파했다. 야스다 미치히로, 히라이 마사키, 제 카를로스가 득점했다. 같은 날 수원 삼성은 허난 젠예를 2-0으로 꺾었다. 조제 모타와 김대의가 골을 넣었다.
4월 13일, 감바 오사카는 수원 삼성을 2-1로 꺾었다. 후타가와 다카히로와 우사미 타카시가 득점했고, 수원 삼성은 조제 모타가 만회골을 넣었다. 같은 날 싱가포르 암드 포스는 허난 젠예를 2-1로 꺾었다.
4월 27일, 수원 삼성은 싱가포르 암드 포스를 6-2로 대파했다. 조제 모타, 이현진, 곽희주, 염기훈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같은 날 허난 젠예는 감바 오사카와 1-1로 비겼다.
6. 8. H조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H조에서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와 포항 스틸러스(대한민국),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 산둥 루넝(중국)이 경쟁했다.
2010년 2월 24일, 히로시마 빅 아치에서 열린 경기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산둥 루넝에게 0-1로 패배했다. 한펑이 후반 77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같은 날 하인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었다. 레키가 전반 추가시간에 득점했다.
3월 10일, 산둥성 체육 중심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산둥 루넝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게 0-2로 패했다. 판 다이크와 레키가 득점했다. 같은 날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는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2-1로 이겼다. 황재원과 아우미르가 득점했고, 스토야노프가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3월 24일, 하인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3-2로 꺾었다. 도드, 콘스웨이트, 카시우가 득점했고, 모리사키 카즈유키와 다카야나기 잇세이가 득점했다. 같은 날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는 산둥 루넝을 1-0으로 이겼다. 노병준이 득점했다.
3월 30일, 히로시마 빅 아치에서 열린 경기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이겼다. 사토 히사토가 득점했다. 같은 날 산둥성 체육 중심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산둥 루넝은 포항 스틸러스에게 1-2로 패했다. 리진위가 득점했고, 김재성과 김태수가 득점했다.
4월 13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0-0으로 비겼다. 같은 날 산둥성 체육 중심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산둥 루넝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게 2-3으로 패했다. 한펑과 벤슨이 득점했고, 모리사키 코지와 이충성이 득점했다. 특히 이충성은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었다.
4월 27일, 히로시마 빅 아치에서 열린 경기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포항 스틸러스를 4-3으로 꺾었다. 오사키 준야, 이충성, 구와타 신이치로, 마키노 토모아키가 득점했고, 김재성과 신광훈이 득점했다. 같은 날 하인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산둥 루넝에게 0-1로 패했다. 리웨이가 득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