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프 니콜라 로베르 플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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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제프 니콜라 로베르 플뢰리는 쾰른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역사화가이다. 파리로 보내져 오라스 베르네, 안-루이 지로데 드 루시-트리오종, 앙투안-장 그로에게 사사했으며, 1824년 파리 살롱에 처음 작품을 출품했다. 1850년 아카데미 데 보자르 회원이 되었으며, 1855년 에콜 데 보자르 교수로 임명, 1863년 교장이 되었고, 1866년부터 1867년까지 주 로마 프랑스 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앙리 4세, 암살 후', '갈릴레오는 성무성에 출두하다',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 장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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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프 니콜라 로베르 플뢰리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출생일 | 1797년 8월 8일 |
| 출생지 | 쾰른 |
| 사망일 | 1890년 5월 5일 |
| 사망지 | 파리 |
| 국적 | 프랑스 (언급된 정보가 없어 명시하지 않음) |
| 직업 | 화가 |
2. 생애
쾰른에서 태어난 그는 가족에 의해 파리로 보내졌고,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프랑스로 돌아와 1824년 살롱에 처음으로 작품을 출품했다. 그러나 그의 명성은 3년 후 토르콰토 타소를 성 오노프리우스 수도원에 전시했을 때 확립되었다.[1]
강렬한 독창적인 재능과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생생한 상상력을 지닌 그는 곧 명성을 얻었으며, 1850년 프랑수아 그라네의 뒤를 이어 예술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1855년 교수로 임명되었고, 1863년에는 에콜 데 보자르의 교장이 되었으며, 이듬해에는 그 도시의 주 로마 프랑스 아카데미 원장으로 로마로 갔다.[1]
그의 제자로는 마리 아델라이드 보브리-발랑, 데이비드 블레스, 마르그리트 자클랭, 샤를 데지레 위/샤를 데지레 위프랑스어, 레온 카플린스키 그리고 앙리 르 리슈 등이 있다.[2] 그의 아들인 토니 로베르-플뢰리 또한 화가였다.[1]
쾰른에서 태어났다. 파리로 가서 오라스 베르네의 제자가 되었다. 그 후 안-루이 지로데 드 루시-트리오종에게서 배웠다. 잠시 동안 앙투안-장 그로에게서도 배웠다. 이탈리아, 네덜란드를 여행한 후 프랑스로 돌아왔다. 1824년 파리 살롱에 처음 출품했지만, 평가가 높아지기까지는 3년 정도 걸렸다.
1850년 예술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고, 1855년부터 파리 국립 고등 미술 학교(에콜 데 보자르)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여 1863년 교장이 되었다. 1866년부터 1867년까지는 로마의 주 로마 프랑스 아카데미 교장을 역임했다.
1867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을 수훈했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조제프 니콜라 로베르 플뢰리는 쾰른에서 태어났다.[1] 가족에 의해 파리로 보내졌고, 오라스 베르네, 안-루이 지로데 드 루시-트리오종, 앙투안-장 그로에게서 그림을 배웠다.[1] 이탈리아와 네덜란드를 여행한 후 프랑스로 돌아와 1824년 파리 살롱에 처음으로 작품을 출품했다.[1] 그러나 그의 명성은 3년 후 토르콰토 타소를 성 오노프리우스 수도원에 전시했을 때 확립되었다.[1]강렬한 독창적인 재능과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생생한 상상력을 지닌 그는 곧 명성을 얻었다.[1] 1850년 프랑수아 그라네의 뒤를 이어 아카데미 데 보자르의 회원이 되었다.[1] 1855년 에콜 데 보자르의 교수로 임명되었고, 1863년에는 교장이 되었다.[1] 1866년부터 1867년까지는 로마의 주 로마 프랑스 아카데미 교장을 역임했다.[1] 1867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을 수훈했다. 그의 제자로는 마리 아델라이드 보브리-발랑, 데이비드 블레스, 마르그리트 자클랭, 샤를 데지레 위/샤를 데지레 위프랑스어, 레온 카플린스키, 앙리 르 리슈 등이 있다.[2] 그의 아들인 토니 로베르-플뢰리 또한 화가였다.[1]
2. 2. 명성과 경력
쾰른에서 태어난 그는 가족에 의해 파리로 보내졌고,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프랑스로 돌아와 1824년 살롱에 처음으로 작품을 출품했다. 그러나 그의 명성은 3년 후 토르콰토 타소를 성 오노프리우스 수도원에 전시했을 때 확립되었다.[1]강렬한 독창적인 재능과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생생한 상상력을 지닌 그는 곧 명성을 얻었으며, 1850년 프랑수아 그라네의 뒤를 이어 예술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1855년 교수로 임명되었고, 1863년에는 에콜 데 보자르의 교장이 되었으며, 이듬해에는 그 도시의 주 로마 프랑스 아카데미 원장으로 로마로 갔다.[1]
그의 제자로는 마리 아델라이드 보브리-발랑, 데이비드 블레스, 마르그리트 자클랭, 샤를 데지레 위/샤를 데지레 위프랑스어, 레온 카플린스키 그리고 앙리 르 리슈 등이 있다.[2] 그의 아들인 토니 로베르-플뢰리 또한 화가였다.[1]
1867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을 수훈했다.
2. 3. 제자
로베르 플뢰리는 파리로 가서 오라스 베르네의 제자가 되었다. 그 후 안-루이 지로데 드 루시-트리오종에게서 배웠다. 잠시 동안 앙투안-장 그로에게서도 배웠다.2. 4. 서훈
1887년 레오폴드 훈장 기사 작위를 받았다.[3] 1867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 (코망되르)을 수훈했다.[3]3. 작품
3. 1. 주요 작품
3. 2. 작품 경향
4. 평가
참조
[1]
EB1911
Robert-Fleury, Joseph Nicolas
[2]
RKD
Joseph-Nicolas Robert-Fleury
[3]
뉴스
Handelsblad (Het)
188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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