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1970년 영화)
1. 개요
《즐거운 인생》(1970)은 자동차 사고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영화로, 사고 전후의 시간을 오가며 주인공 피에르의 삶을 조명한다. 파리의 건축가인 피에르는 연인 엘렌과의 관계, 별거 중인 아들과의 문제로 갈등하며, 사고로 인해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된다. 클로드 소테가 감독하고 미셸 피콜리, 로미 슈나이더 등이 출연했으며, 1969년 루이 델뤽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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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제목 | Les Choses de la vie |
|---|---|
| 감독 | 클로드 소테 |
| 각본 | 폴 기마르 장-루프 다바디 클로드 소테 |
| 대사 | 장-루프 다바디 |
| 원작 | 폴 기마르의 교차로 |
| 제작자 | 레몽 다농 |
| 출연 | 미셸 피콜리 로미 슈나이더 |
| 촬영 | 장 보페티 |
| 편집 | 자클린 티에도 |
| 음악 | 필리프 사르드 |
| 제작사 | 리라 필름 소노캄 S.A. 피다 시네마토그라피카 |
| 배급사 | (프랑스) 피다 시네마토그라피카 (이탈리아) |
| 개봉일 | 1970년 3월 13일 (프랑스) 1970년 4월 18일 (이탈리아) 1971년 10월 15일 (일본) |
| 상영 시간 | 89분 |
| 제작 국가 |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
| 언어 |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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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영화는 자동차 사고 장면, 사고 직후, 사고 이전의 시간을 오가며 주인공 피에르의 삶을 보여준다. 오프닝 시퀀스는 사고 직후의 시점과 사고 자체를 교차하여 보여준다.
2.1. 사고 발생
프랑스 시골의 한 교차로에서 돼지를 가득 실은 트럭이 멈춰 선다. 알파 로메오 줄리에타 스프린트가 이를 피하려다 과수원으로 돌진하고, 운전자인 피에르(미셸 피콜리)는 풀밭으로 튕겨 나간다. 피에르는 의식을 잃었다 되찾기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삶에서 중요했던 순간들을 떠올린다.
2.2. 사고 이전
파리의 건축가인 40대 피에르는 렌에서 열리는 회의에 가던 중이었다. 피에르는 전날 밤 연인인 엘렌(로미 슈나이더)과 다퉜다. 튀니스에서 제안받은 일 때문에 함께 떠나기로 되어 있었지만, 피에르는 서류에 서명하지 않았다. 그는 별거 중인 아내 카트린과 함께 사는 십 대 아들 베르트랑을 레 섬에 있는 가족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동의했다. 카페에 들러 엘렌에게 모든 것을 취소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썼지만, 부치지는 않았다. 결혼식을 지나치면서 그는 그 편지가 완전히 잘못되었으며, 엘렌과 결혼해야 한다고 결심한다.
2.3. 사고 이후
피에르는 르망의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한다. 미망인이 된 카트린은 피에르의 유품을 받는데, 그 중에는 엘렌에게 보내려던 미발송 편지도 포함되어 있었다. 카트린이 창가에서 그 편지를 읽고 있을 때, 엘렌이 피에르의 병상에 도착하기 위해 달려온다. 카트린은 엘렌이 도착하기 직전 편지를 찢어 버리고, 엘렌은 간호사로부터 너무 늦었다는 말을 듣는다.
3.1. 주연
* 미셸 피콜리 - 피에르 베라르 역
* 로미 슈나이더 - 엘렌 알티그 역
* 레아 마사리 - 카트린 베라르 역
* 제라르 라르티고 - 베르트랑 베라르 역
* 장 부이즈 - 프랑수아 역
* 보비 라푸앙트 - 동물 운송 트럭 운전사 역
* 에르베 상 - 트럭 운전사 역
* 이자벨 사도얀 - 간호사 역
* 자크 리샤르 - 구급차 간호사 역
* 베티 베커스 - 여성 히치하이커 역
* 도미니크 자르디 - 남성 히치하이커 역
* 가브리엘 돌세 - 기트 역
* 앙리 나시에 - 피에르의 아버지 역
* 클로드 콩포르테 - 의사 역
* 마리-피에르 케이시 - 우체국 직원 역
* 마르셀 아르놀드 - 엘렌의 어머니 역
* 장-피에르 졸라 - 엘렌의 아버지 역
3.2. 조연
* 미셸 피콜리 - 피에르 베라르 역
* 로미 슈나이더 - 엘렌 알티그 역
* 제라르 라르티고 - 베르트랑 베라르 역
* 레아 마사리 - 카트린 베라르 역
* 장 부이즈 - 프랑수아 역
* 보비 라푸앙트 - 동물 운송 트럭 운전사 역
* 에르베 상 - 트럭 운전사 역
* 이자벨 사도얀 - 간호사 역
* 자크 리샤르 - 구급차 간호사 역
* 베티 베커스 - 여성 히치하이커 역
* 도미니크 자르디 - 남성 히치하이커 역
* 가브리엘 돌세 - 기트 역
* 앙리 나시에 - 피에르의 아버지 역
* 클로드 콩포르테 - 의사 역
* 마리-피에르 케이시 - 우체국 직원 역
* 마르셀 아르놀드 - 엘렌의 어머니 역
* 장피에르 졸라 - 엘렌의 아버지 역
4. 제작진
| 분야 | 이름 |
|---|---|
| 원작자 | 폴 기마르 |
| 감독/각본 | 클로드 소테 |
| 각본 | 장 루 다바디 |
| 제작 | 장 볼바리, 레이몽 다농, 로랑 지라르 |
| 음악 | 필립 사르드 |
| 촬영 | 장 보페티 |
| 편집 | 자클린 티에 |
| 장치 | 앙드레 피르탕 |
| 의상 | 자크 코탕 |
클로드 소테 감독은 이 영화를 계기로 작곡가 필립 사르드와 25년 동안 11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하는 긴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5. 제작 과정
폴 기마르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는 원래 프랑스의 여러 재정 지원자들에게 거절당했다. 이 영화는 클로드 소테가 감독한 네 번째 장편 영화였으며, 그의 작품 중 처음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소테는 이후 로미 슈나이더와 다시 협업했는데, 여기에는 소테의 다음 장편 영화인 막스와 고물상도 포함된다. 소테는 필립 사르드를 기용하여 영화 음악을 작곡하게 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25년 동안 11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하는 긴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자동차 충돌 장면은 이 목적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교차로에서 촬영되었으며, 촬영에 2주가 걸렸다.
6. 평가
Les Choses de la vie프랑스어는 1969년 루이 델뤽 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에서 2,959,682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1970년 흥행 순위 8위를 기록했다.
버라이어티는 연출, 연기, 인물 묘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현란한 감정이나 지적인 수다에 의존하지 않고도 흥미를 유발한다"고 평했다. 타임 아웃은 "일상적인 것을 다룬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사우테는 피콜리의 아름답고 절제된 연기 덕분에 거의 성공했다"고 평했다. 뉴욕 타임스는 다소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피콜리는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합리적인 흥미로운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2009년 재개봉을 앞두고 뉴요커의 앤서니 레인은 피콜리의 연기를 호평하며, 장 뤽 고다르의 경멸 (1963)보다 열등하지만, "주인공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평했다.
7.2. 후보
제23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클로드 소테가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