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는 슬프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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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는 슬프지 않다"는 1963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입니다. 김응천 감독이 연출하고 각본을 썼으며, 김지미, 최무룡, 전영선, 손미희자 등이 출연했습니다.
줄거리:음대 캠퍼스 커플인 창호(최무룡)와 지미(김지미)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지냅니다. 하지만 창호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지미는 딸을 낳아 생계를 위해 바에서 가수로 일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지미는 창호의 주먹 보스에게 몸을 더럽히게 되고, 출감한 창호를 피하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가수로 성공한 창호의 마지막 고국 무대에서 세 가족은 감격적으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추가 정보:
- 원제: 지미는 슬프지 않다 (Jimineun Seulpeuji Anhda)
- 영문 제목: Jimmy Is Not Sad
- 장르: 로맨스, 멜로드라마
- 상영 시간: 110분
- 제작 연도: 1963년
- 최무룡이 부른 영화 주제가 "추억은 영원하리"도 유명합니다. (YouTube 링크에서 확인 가능)
지미는 슬프지 않다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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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감독 | 김응천 |
제작 | 대원영화사 |
각본 | 김응천 |
개봉 | 1963년 |
시간 | 110분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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