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소나무밭쥐
1. 개요
지중해소나무밭쥐는 꼬리를 제외한 몸길이가 89~108mm, 몸무게 약 28g의 설치류이다. 이베리아반도 토착종으로, 프랑스 남부에서 스페인까지 해발 2,250m 지역에 분포하며, 흙이 깊고 가벼운 저지대, 목초지, 과수원 등에서 발견된다. 주로 주행성이며 얕은 굴을 파고 잔디, 토끼풀 등을 먹고 산다.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대상종"으로 분류되며, 농약 사용이 개체수 감소의 주요 위협 요인이다.
| 속 | 밭쥐속 |
|---|---|
| 종 | 지중해소나무밭쥐 (M. duodecimcostatus) |
| 학명 | Microtus duodecimcostatus |
|---|---|
| 명명자 | (de Sélys-Longchamps, 1839) |
| 이명 | 해당사항 없음 |
| IUCN | LC (최소 관심) |
|---|---|
| IUCN 기준 | IUCN3.1 |
| IUCN 평가일 | 2016년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설치류 (쥐목) |
| 아목 | 쥐아목 |
| 상과 | 쥐상과 |
| 과 | 비단털쥐과 |
| 아과 | 물밭쥐아과 |
| 족 | 물밭쥐족 |
-
1839년 기재된 포유류 -
일본늑대
일본늑대는 규슈, 시코쿠, 혼슈에 서식했던 개과의 멸종 동물로, 회색늑대의 아종 또는 독립된 종으로 분류되며, 일본 민속에서 신성시되었으나 광견병 유행과 서식지 감소로 1905년 멸종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이후 목격담과 복원 시도에 대한 논의가 있다. -
1839년 기재된 포유류 -
덤불토끼
덤불토끼는 미국 태평양 연안에서 멕시코 바하 반도 남단에 걸쳐 분포하며 덤불 덩어리 서식지를 선호하는 작은 토끼로, 여러 아종으로 나뉘며 일부 아종은 멸종 위기에 처해 보호받고 있다. -
물밭쥐아과 -
밭쥐속
밭쥐속(Microtus)은 밭쥐에 속하는 포유류 속으로, 아메리카 대륙, 유라시아 대륙, 한국 등지에 다양한 종이 서식하며 한국에서는 갈밭쥐와 일본밭쥐가 발견된다. -
물밭쥐아과 -
발칸눈밭쥐
발칸눈밭쥐는 5개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2. 특징
꼬리를 제외한 몸길이는 89~108mm이고, 꼬리 길이는 19~44mm로 짧다. 몸무게는 약 28g이다. 머리는 넓고, 귀는 작으며 눈은 중간 크기다. 털은 부드럽고 무성하며, 등 쪽 털은 누르스름한 회색과 갈색이고, 배 쪽은 약간 연한 색을 띤다. 새끼는 좀 더 회색을 띤다. 머리와 몸통 길이는 약 8.89cm~약 10.79cm이며 꼬리 길이는 약 1.91cm~약 4.45cm이다.
3. 분포 및 서식지
지중해소나무밭쥐는 이베리아반도의 토착종이다. 프랑스 남부에서 안도라와 포르투갈, 그리고 스페인 남서부 구석을 제외한 스페인까지 해발 최대 2250m 지역에서 분포한다. 분포 지역 전역에 널리 분포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헥타르 당 400~600마리까지 기록될 정도로 흔하다. 삼림밭쥐와 같은 광범위한 개체수 변동을 겪지 않는다. 흙이 깊고 가벼운 저지대 지역에서 주로 발견된다. 토끼풀이 풍부한 목초지와 휴경지, 과수원에서 발견된다. 개체수가 풍부할 시기에는 농해충으로 간주될 수 있다.
4. 습성
지중해소나무밭쥐는 주로 주행성 동물이다. 얕은 굴로 이루어진 광범위한 굴을 만들고, 굴을 팔 때 작은 흙더미를 밀어낸다. 풀과 토끼풀, 자주개자리, 뿌리, 농작물 등을 먹고 겨울을 대비하여 굴 속에 먹이를 저장한다. 연중 어느 때나 번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굴 깊은 곳에 방을 준비하고 건조한 식물을 깐다. 약 20일의 임신 기간 이후, 한 번에 최대 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 번 포획한 뒤 33개월 후에 다시 포획된 2마리의 수컷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평균 수명이 약 2년이며, 이는 기록된 밭쥐 중에서 가장 긴 수명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