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해방
1. 개요
진정한 해방은 1970년에 개봉한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영화이다. 테네시주 소머턴의 부유한 흑인 장의사 L.B. 존스가 아내 엠마의 외도와 이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백인 경찰관 윌리 조 워스와의 갈등으로 살해당하고, 이를 은폐하려는 지역 사회의 모습을 그린다. 영화는 인종차별, 위선, 사회 부조리를 다루며, 개봉 당시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나,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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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제시 힐 포드의 1965년 소설 "로드 바이런 존스의 해방" |
|---|
| 제목 | L・B・ジョーンズ의 해방 |
|---|---|
| 원제 | The Liberation of L.B. Jones |
| 감독 | 윌리엄 와일러 |
| 제작 | A. 로널드 루빈 |
| 각본 | 제시 힐 포드, 스털링 실리펀트 |
| 출연 | 리 J. 코브, 앤서니 저브, 로스코 리 브라운, 리 메이저스, 바버라 허쉬, 야펫 코토, 칠 윌스, 롤라 팔라나 |
| 음악 | 엘머 번스타인 |
| 촬영 | 로버트 서티스 |
| 편집 | 칼 크레스 |
| 배급사 | 컬럼비아 픽처스 |
| 개봉일 | 1970년 3월 18일 (미국) 1973년 9월 29일 (일본) |
| 상영 시간 | 102분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350만 달러 |
| 흥행 수입 | 130만 달러 (미국/캐나다 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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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테네시주 소머턴의 부유한 흑인 장의사 L.B. 존스는 젊은 아내 엠마와의 이혼을 결심하고, 지역 변호사 오먼 헤지패스에게 법적 대리를 요청한다. 엠마는 백인 경찰관 윌리 조 워스와 불륜 관계였으며, 존스는 엠마가 임신한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의심한다.
공개적인 스캔들을 우려한 헤지패스는 사건을 조용히 처리하려 하지만, 엠마가 호화로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이혼에 반대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진다. 윌리 조 워스는 엠마를 폭행하고, 동료 경찰관 스탠리 범파스와 함께 존스를 거짓 혐의로 체포한다.
존스는 탈출하지만 결국 궁지에 몰리고, 경찰관들과 대면하다가 워스에게 살해당한다. 범파스는 존스의 시체를 훼손하여 흑인에 의한 보복 살인처럼 위장한다.
헤지패스는 존스 살해 용의자로 몰린 엠마 등을 석방하고, 워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헤지패스와 시장에게 자백한다. 그러나 헤지패스는 지역 사회의 평판을 우려하여 사건을 은폐하고, 워스와 범파스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범파스는 과거 자신이 폭행했던 흑인 청년 소니 보이 모스비에게 살해당한다. 모스비는 존스 살해 사건에 분노하여 범파스에게 복수한 것이다.
헤지패스의 위선에 실망한 그의 조카 스티브 문다인은 아내와 함께 마을을 떠난다.
3.1. 주요 등장인물
* 로스코 리 브라운 - L.B. 존스 역
* 리 J. 콥 - 오만 헤지패스 역
* 리 메이저스 - 스티브 문다인 역
* 앤서니 자비 - 윌리 조 워스 역
* 롤라 팔라나 - 엠마 존스 역
* 아치 존슨 - 스탠리 범파스 역
* 바바라 허쉬 - 넬라 문다인 역
* 야페트 코토 - 서니 "서니 보이" 모스비 역
* 칠 윌스 - 아이크 씨 역
* 덥 테일러 - 시장 역
* 이브 맥비 - 그리그스 부인 역
3.2. 조연
4. 제작
제시 힐 포드가 처음 시나리오를 직접 썼고, 스털링 실리판트는 200를 받고 초고를 작성했다. 윌리엄 와일러는 600를 받았다. 촬영은 1969년 6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되었다. 영화의 일부 장면은 테네시주 브라운스빌의 지금은 폐쇄된 기차역에서 촬영되었다.
5. 평가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마지막 작품인 "L.B. 존스의 석방"은 개봉 당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일부 평론가들은 영화의 주제 의식과 배우들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지만, 다른 평론가들은 영화가 지나치게 단순하고 진부하다고 비판했다. 로라 파라나는 이 영화에서의 연기로 골든 글로브 신인 여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5.1. 비평
와일러의 마지막 영화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일부 평론가들은 그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지만, 영화가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고 느꼈다. 뉴욕 타임스의 빈센트 캔비는 다음과 같이 평했다. "와일러와 그의 각본가들은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 서스펜스 영화를 만들려고 했을 것이다. 멜로드라마를 위해 그들은 힐의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꼭 필요 이상으로 단순화시켜 고정관념에 갇힌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와일러의 연출은 차가움과 실제 몰입감을 희생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려는 조급함만 눈에 띈다.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우울했다."
버라이어티는 이 영화를 "인종 간의 성적인 착취 영화에 불과하다"고 평했다. 다만, 뉴욕에서의 평가는 다소 긍정적이었다고 언급했다.
TV 가이드는 별점 4개 중 2개를 부여하며 다음과 같이 평했다.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영화는 공허한 작품이다. 인종차별과 남부 편견에 대한 문제는 이미 이 영화보다 훨씬 전에 다른 영화에서 잘 다루어졌다. 10년 전에 만들어졌다면 획기적인 작품이 되었겠지만, 1970년에는 더 이상 신선한 소재가 아니었다. 각본은 진부함과 고정관념으로 가득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은 훌륭하다. 와일러 감독의 마지막 영화는 특별한 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