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노은정
1. 개요
노은정은 조선 숙종 15년(1689) 노은 김상기가 학문 연마와 후배 양성을 위해 건립한 정자이다. 천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이며, 300년 전 조선의 전통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김상기는 자신의 호를 노은동에서 따서 '노은'이라 지었다. 1853년에 처음 수리된 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으며, 건물은 화강암 위에 앞면·옆면 2칸 규모로 지어졌다. 주위 경관이 아름다워 '도원 8경'의 하나로 전해진다.
| 명칭 | 천안 노은정 |
|---|---|
| 한자 표기 | 天安老隱亭 |
| 위치 |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도원리 산19번지 |
| 종류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
|---|---|
| 지정 번호 | 355호 |
| 지정일 | 1997년 8월 5일 |
| 시대 | 조선시대 |
| 관리 | 안동김씨종중 |
| 수량 | 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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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노은정은 노은 김상기가 학문 연마와 후배 양성을 위해 숙종 15년(1689년)에 지은 정자이다. 김상기는 자신의 호를 '노은'이라 하였는데, 이는 정자가 위치한 도원리의 옛 마을 이름인 노은동(老隱洞)에서 따온 것이다.
철종 4년(1853년)에 처음으로 수리된 이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다. 건물은 화강암 기반 위에 앞면과 옆면 모두 2칸 규모로 세워졌으며,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다. 각 기둥에는 물기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한 돌기 등을 설치하여 건물의 보존을 꾀했다.
노은정은 천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알려져 있으며, 300여 년 전 조선 시대의 전통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또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예로부터 '도원 8경' 중 하나로 꼽혔다.
3. 건축 양식
건물은 화강암 위에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로 세워졌으며, 마루는 우물마루를 깔았다. 정자의 각 기둥에는 물기로 인한 손상(수침, 水侵)을 막기 위한 돌기 등을 설치하여 건물의 안전을 고려했다. 철종 4년(1853)에 처음 고친 이후 여러 차례 보수되었다. 노은정은 천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300여 년 전 한국의 전통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받는다.
4. 가치 및 의의
천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이다. 숙종 15년(1689) 노은 김상기가 학문 연마와 후배 양성을 위해 건립한 것으로, 3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이를 통해 당시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정자 주변의 경관이 뛰어나 예로부터 '도원 8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5. 기타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