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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토 순천김씨 의복 및 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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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토 순천김씨 의복 및 간찰(淸州 出土 順天金氏 衣服 및 簡札)은 1977년 충청북도 청원군(현 청주시)에서 발굴된 유물입니다. 조선 중기의 인물인 채무이(蔡無易, 1537~1594)의 둘째 부인 순천 김씨(順天金氏, 1580년대 사망)의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 의복: 순천 김씨가 평소 착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겹누비철릭, 겹누비바지, 겹회장저고리, 직령 겹두루마기, 목면 겹저고리, 모시 치마, 베적삼, 모시철릭, 토시 등 11점의 의복이 출토되었습니다. 이 의복들은 임진왜란 이전 여성 복식의 형태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특히, 여성용 철릭의 초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식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 간찰: 185점(192장)의 간찰(편지)이 함께 출토되었습니다. 이 중 189건은 한글 편지이며, 나머지는 한문 편지입니다.
  • 내용: 친정어머니 신천 강씨가 딸 순천 김씨에게 보낸 편지(120여 건), 친정아버지 김훈이 딸에게 보낸 편지(10여 건), 남편 채무이가 아내에게 보낸 편지(30여 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집간 딸을 걱정하는 마음, 남편의 첩에 대한 감정, 집안 걱정 등 16세기 후반 일상생활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 가치: 16세기 국어 연구, 한글 서예사, 문학사(수필), 생활사, 여성사, 문화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기타 유물: 은장도, 돗자리, 목관, 표주박 등 7점의 유물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의의:

  • 중요민속문화재 제109호: 1979년에 중요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 제10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소장처: 현재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 연구 가치: 임진왜란 이전의 복식, 언어, 생활상 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청주 출토 순천김씨 의복 및 간찰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청주 출토 순천김씨 의복 및 간찰
지정 번호109
지정일1979년 12월 13일
소유자충북대학교 박물관
주소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 충북대학교 박물관
시대조선시대
문화재청 ID18,0109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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