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검장착
1. 개요
총검장착은 한국 전쟁 초기 중공군의 개입으로 불리해진 전황 속에서 미군의 철수를 돕는 소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48명의 소대원들이 노출된 다리를 건너는 동안 후방을 엄호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적의 공격과 혹독한 추위, 지뢰 매설 사고 등 극한의 상황에 놓인다. 소대장 사망 이후 데노 병장이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하며, 생존자들이 강을 건너는 장면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20세기 폭스사와 사무엘 풀러의 계약으로 제작되었으며, 제임스 딘이 단역으로 출연했다.
| 제목 | 총검 장착! |
|---|---|
| 원제 | Fixed Bayonets! |
| 감독 | 사무엘 풀러 |
| 제작 | 쥘스 벅 |
| 각본 | 사무엘 풀러 |
| 원작 | 존 브로피의 불멸의 병장 |
| 출연 | 리처드 베이스하트 진 에반스 마이클 오셰이 리처드 힐턴 크레이그 힐 스킵 호메이어 |
| 음악 | 로이 웨브 |
| 촬영 | 루시엔 발라드 |
| 편집 | 닉 데마지오 |
| 제작사 | 20세기 폭스 |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 개봉일 | 1951년 12월 6일 |
| 상영 시간 | 92분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알려지지 않음 |
| 흥행 수입 | 알려지지 않음 |
| 다른 제목 | 절れた銃剣 (오레타 주우켄, 일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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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쟁 영화 -
라스트 사무라이
1876년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미국 남북전쟁 참전 용사가 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하여 그들과 함께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서구 문명과 일본 전통 문화의 충돌,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역사적 고증 및 서사 논쟁을 야기했다. -
미국의 전쟁 영화 -
뮬란 (2020년 영화)
1998년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화한 2020년 영화 《뮬란》은 류이페이 주연으로 병든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하고 황실 군대에 입대한 뮬란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모험 영화로, 코로나19 팬데믹과 여러 논란 속에 디즈니+를 통해 유료로 공개되었다. -
미국의 흑백 영화 -
시민 케인
오손 웰스 감독의 영화 《시민 케인》은 신문 재벌 찰스 포스터 케인의 삶과 "로즈버드"라는 단어를 둘러싼 이야기를 혁신적인 기법과 복잡한 서사로 풀어내 영화 역사상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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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싱어
《재즈 싱어》는 1927년 개봉한 미국 영화로, 칸토르의 아들이 재즈 가수가 되려는 이야기를 다루며, 앨 졸슨의 유성 연기와 블랙페이스 분장으로 유명하고 무성 영화 시대의 종말을 알린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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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콘래드의 소설 『암흑의 심연』을 바탕으로, 베트남 전쟁 중 윌라드 대위가 커츠 대령 암살 임무를 수행하며 전쟁의 잔혹한 현실과 마주하고 커츠의 광기를 접한 후 그를 암살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옥의 묵시록》은 여러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비평적,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
영국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
레베카 (1940년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는 다프네 뒤 모리에의 소설을 원작으로, 젊은 여성이 막심 드 윈터와 결혼 후 그의 저택에서 전처의 그림자에 시달리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로, 레베카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와 인물들의 심리적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아카데미 작품상과 촬영상을 수상하고 여성의 심리, 계급 갈등, 과거의 그림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2. 줄거리
한국 전쟁 초기,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황이 불리해지자 미군 사단은 철수를 결정한다. 48명의 소대원들은 사단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노출된 다리를 건너는 동안 후방을 엄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적의 공격뿐만 아니라 혹독한 추위와 동상 역시 소대원들을 위협한다. 지뢰 매설 작업 중, 론너건 상사가 부상을 입고 지뢰밭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를 구하려던 병사가 폭사한다. 데노 병장은 론너건 상사를 구출하지만, 결국 론너건 상사는 사망한다. 소대장 록 상사가 빗나간 총알에 맞아 사망하면서, 데노 병장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대를 지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사람을 죽이는 것과 부하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데노 병장은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후위 부대 작전을 마친 지친 생존자들은 강을 천천히 건너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
한국 전쟁에 참전 중인 디노는 사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사람을 죽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실수로 부하가 죽는 것을 두려워하여 지시를 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하사의 지위에 있다. 그러던 중, 디노의 소대는 철수하게 된 사단의 후위 부대를 맡게 된다. 치열한 전투 속에서 잇따라 상급자가 죽어가고, 디노는 하사관으로서 소대를 이끌어야만 하게 된다.
3. 등장인물
* 존 두셋 - 대령 역
* 팻 호건 - 존스 역
* 헨리 쿨키 - 보글 역
* 데이비드 울프슨 - 빅마우스 역
* 허버트 리튼 - 군의관 역
3.1. 주연
* 리처드 베이스하트 - 데노 병장
* 진 에반스 - 록 상사
* 마이클 O'셰이 - 로너건 상사
* 리처드 힐턴 - 존 휠러 의무병
* 크레이그 힐 - 깁스 중위
* 스킵 호메이어 - 화이티
3.2. 조연
* 리처드 베이스하트 - 데노 병장
* 진 에반스 - 록 상사
* 마이클 O'셰이 - 로너건 상사
* 리처드 힐턴 - 존 휠러 의무병
* 크레이그 힐 - 깁스 중위
* 스키프 호메이어 - 화이티
* 존 두셋 - 대령
* 팻 호건 - 존스
* 헨리 쿨키 - 보글
* 데이비드 울프슨 - 빅마우스
* 허버트 리튼 - 군의관
4. 제작
《고정된 총검》은 20세기 폭스사와 작가 겸 감독 사무엘 풀러 간의 7편 영화 계약 중 첫 번째 작품이다. 폭스사는 풀러의 《강철 헬멧》에 감명받아 한국 전쟁을 다룬 또 다른 영화를 제작하고자 했다.
미 육군은 명예 훈장 수훈자 레이먼드 하비를 영화의 기술 고문으로 배정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이기도 한 풀러는 하비와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맺었다. 제임스 딘이 단역으로 출연했으나, 크레딧에는 오르지 않았다.
영화의 각본은 오리지널 시나리오였지만, 대릴 F. 자누크는 소극적인 병장이 지휘를 맡기 싫어하는 이야기가 폭스사의 《불멸의 병장》을 연상시킨다고 생각하여, 폭스는 해당 영화의 작가인 라마 트로티에게 스크린 크레딧을 부여하라고 지시했다.
풀러에 따르면, 당시 많은 액션 영화가 제작 중이어서 오프닝 철수 장면의 엑스트라를 구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한다. 풀러는 엑스트라의 군복과 가방에 무거운 추를 넣어 병사들의 피로와 우울함을 설득력 있게 연출했다.
로이 웹이 영화의 배경 음악을 작곡했으며, 제임스 F. 핸리가 작곡하고 발라드 맥도널드가 작사한 미국 국기와 인디애나 두 곡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