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훈 (언론인)
1. 개요
최상훈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그는 영자 신문 코리아 헤럴드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AP 통신 서울 지국에서 일하며 자연 재해, 북한,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등을 취재했다. 2000년, 한국 전쟁 중 노근리 학살 사건을 보도한 공로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사이클론 나르기스 취재로 아시아 저널리즘 우수성 오스본 엘리엇 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북한 핵무기 취재로 해외 언론 클럽 밥 콘사딘 상을 수상한 뉴욕 타임스 기자 팀의 일원이었다. 저서로는 《The Bridge at No Gun Ri》 등이 있다.
2. 생애 및 경력
최상훈은 울산 울주군 출신으로, 영남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통번역 석사 학위를 받았다. 코리아 헤럴드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AP 통신 서울 지국을 거쳐 뉴욕 타임스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한국 전쟁 당시 노근리 학살 사건을 밝혀내 한국인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사이클론 나르기스 피해, 북한 핵무기 문제 등 국제적인 이슈를 취재하여 여러 상을 받았다. 스탠퍼드 대학교 월터 H. 쇼렌스타인 아시아 태평양 연구 센터에서 펠로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수상 경력은 다음과 같다.
2.2. 언론 활동
최상훈은 영자 신문인 코리아 헤럴드에서 정치부 기자로 언론 경력을 시작했다. 1994년 AP 통신 서울 지국에 입사하여 자연 재해, 북한,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취재했다.
2000년, 찰스 J. 한리, 마사 멘도자와 함께 탐사 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한국 전쟁 중 노근리 학살 사건에서 미군에 의한 한국 민간인 학살을 밝혀낸 공로였다. 1999년 9월부터 12월 사이에 발표한 노근리 학살 사건과 한국 전쟁 중 유사한 사건들에 대한 일련의 탐사 보도 시리즈는 전쟁 범죄에 대한 더 광범위한 민간 및 정부 주도의 조사를 촉발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퓰리처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인이었다.
2005년 뉴욕 타임스 (당시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의 한국 특파원으로 합류했다. 2008년에는 사이클론 나르기스를 미얀마에서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의 다른 4명의 기자들과 함께 취재하여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아시아 저널리즘 우수성 오스본 엘리엇 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받았다. 2018년, 최상훈은 북한의 핵무기 취재로 해외 언론 클럽의 최우수 신문, 뉴스 서비스 또는 국제 문제 디지털 해석 부문 밥 콘사딘 상을 수상한 뉴욕 타임스 기자 팀의 일원이었다.
2010년에서 2011년까지 스탠퍼드 대학교의 프리먼 스폴리 국제학 연구소 산하 월터 H. 쇼렌스타인 아시아 태평양 연구 센터의 한국학 프로그램에서 코렛 펠로우였다.
3. 수상 경력
4. 저서
* The Bridge at No Gun Ri영어 (노근리 다리): 찰스 J. 핸리, 마사 멘도사 공저, 2001년 9월 6일 출판, 2003년 1월 2일 한국어판 출판
* 한국어 말하기: 표현 모음한국어: 크리스토퍼 토르치아 공저, 2002년 출판
* Korea Witness: 135 Years of War, Crisis and News i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영어: 도널드 커크 공저, 2006년 출판
* Mr. Kim, I Love Your Daughter and Other Korea Stories영어 (서울에서 김씨를 찾아서: 한국어 표현 가이드): 크리스토퍼 토르치아 공저, 2006년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