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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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최진영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입니다.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등단 이후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생애 및 경력:
- 1981년 서울 출생, 어린 시절 경북 영주, 강원 태백, 경기 평택 등 여러 지역에서 성장했습니다.
-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 2006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습니다.
- 2010년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요 작품:
-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단 한 사람》, 《원도》
-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일주일》, 《쓰게 될 것》
- 단편소설: 《비상문》, 《오로라》
- 산문집: 《어떤 비밀》
작품 세계:최진영 작가는 주로 한국 사회의 모순과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간결하고 명확한 언어로 그려냅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Choi Jin-young (최진영) is a South Korean novelist, born in Seoul in 1981. She made her literary debut in 2006 and has won various awards, including the Hankyoreh Literature Prize in 2010.
| 최진영 (작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최진영 |
| 출생 | 1981년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소설가 |
| 경력 | |
| 데뷔 |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 |
| 수상 | |
| 수상 내역 | 2009년 한국일보 문학상 2010년 신동엽 창작상 2017년 젊은작가상 2020년 이효석문학상 2023년 김유정문학상 |
| 작품 | |
| 장편 소설 | 《당신의 피부는 안전합니까》 (2009)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 걸까》 (2010) 《구의 증명》 (2015) 《일의 기쁨과 슬픔》 (2018) 《해가 지는 곳으로》 (2020) 《이제 겨우 겨울을 지났을 뿐인데》 (2022) 《아홉 번째 파도》 (2024) |
| 소설집 | 《캠핑하는 사람들》 (2013) |
| 산문집 | 《울음이 택배 되었습니다》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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