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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시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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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칠곡 가시나들"은 경상북도 칠곡군에 사는 할머니들이 80세가 넘어서 한글을 배우면서 느끼는 삶의 기쁨을 담은 김재환 감독의 2019년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영화 정보:


  • 감독: 김재환
  • 개봉: 2019년
  • 내용: 칠곡군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노년의 삶과 소소한 행복을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전쟁, 가난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할머니들이 한글을 깨치면서 삶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칠곡 가시나들 관련 장소:

  • 칠곡 가시나들 벽화거리: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역 근처에 조성된 벽화거리입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할머니들이 직접 쓴 시와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벽화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머니들의 영상을 볼 수 있고, "여온나 찍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영화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eTfcmK-2Sh0](https://www.youtube.com/watch?v=eTfcmK-2Sh0)


칠곡 가시나들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제목칠곡 가시나들
원제Granny Poetry Club
장르다큐멘터리
감독김재환
제작단유필름
출연박금분, 곽두조, 강금연, 안윤선, 박월선, 김두선, 이원순, 박복형
배급인디플러그
상영 시간100분
언어한국어
등급전체 관람가
웹사이트나우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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