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무당벌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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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성무당벌레속은 무당벌레과에 속하는 곤충 속으로, 전 세계적으로 94종이 등재되어 있다. 이 중 한국에는 구성무당벌레, 칠성무당벌레, 콩팥무늬무당벌레 등이 서식하며, 칠성무당벌레는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종이다. 칠성무당벌레속에는 캘리포니아무당벌레, 북방무당벌레, 가로줄무당벌레, 열한점박이무당벌레 등 다양한 종이 있으며, 각 종은 서식지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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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벌레과 - 칠성무당벌레
칠성무당벌레는 붉은색 바탕에 7개의 검은 점이 있는 무당벌레과의 곤충으로, 진딧물을 잡아먹는 천적이자 생물학적 방제에 이용되며 여러 국가에서 문화적 상징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 무당벌레과 - 무당벌레속
무당벌레속은 전 세계에 분포하는 딱정벌레목 곤충으로, 3~7mm 크기의 다양한 종들이 존재하며, 딱지날개의 색상과 무늬가 다양하고, 진딧물 등을 잡아먹는 천적으로 농작물 생태계 유지에 기여한다. - 칼 폰 린네가 명명한 분류군 - 벵골호랑이
벵골호랑이는 인도아대륙에서 서식하는 호랑이 아종으로, 노란색~주황색 털과 검은 줄무늬를 가지며, 멧돼지, 사슴 등 우제류를 먹이로 하며,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인해 제한적인 지역에서 서식한다. - 칼 폰 린네가 명명한 분류군 - 잉어
잉어는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민물고기로, 하천 중류 이하의 진흙 바닥을 선호하며, 길조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며, 기생충 감염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
2. 종
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GBIF)에 따르면, 칠성무당벌레속에는 94종의 개별 종이 등재되어 있다.[2]
- 캘리포니아무당벌레(''Coccinella californica'')
- 북방무당벌레(''Coccinella hieroglyphica'')
- 구성무당벌레 (''Coccinella explanata'')
- 아홉점박이무당벌레(''Coccinella novemnotata'')
- 칠성무당벌레 (''Coccinella septempunctata'')
- 가로줄무당벌레(''Coccinella transversalis'')
- 열한점박이무당벌레(''Coccinella undecimpunctata'')
- 사할린무당벌레 (''Coccinella sahalinensis'')
- 십일점박이무당벌레 (''Coccinella ainu'')
- 콩팥무늬무당벌레 (''Coccinella sinensis'')
- 히에로글리피카칠성무당벌레(Coccinella hieroglyphica)
- 레오니나칠성무당벌레(Coccinella leonina)
- 노베므노타타칠성무당벌레(Coccinella novemnotata)
- 마그니피카칠성무당벌레(Coccinella magnifica)
- 몬티콜라칠성무당벌레(Coccinella monticola)
- 프로롱가타칠성무당벌레(Coccinella prolongata)
- 오점무늬칠성무당벌레(Coccinella quinquepunctata)
- 트란스베르살리스칠성무당벌레(Coccinella transversalis)
- 트란스베르소구타타칠성무당벌레(Coccinella transversoguttata)
- 삼띠무늬칠성무당벌레(Coccinella trifasciata)
''C. ainu'', ''C. alta'', ''C. difficilis'', ''C. fulgida'' 또는 ''C. hasegawai''를 포함한 수많은 다른 종들은 현재 여기에 개별 항목이 없다.
2. 1. 한국 서식 종
칠성무당벌레속(''Coccinella'')에는 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GBIF)에 따르면 94종의 개별 종이 등재되어 있다.[2] 한국에 서식하는 종은 다음과 같다.- 구성무당벌레 (''C. explanata''): 한국 고유종으로, 다른 무당벌레에 비해 몸이 납작하고 옆으로 퍼진 형태를 띤다.
- 아홉점박이무당벌레 (''C. novemnotata''): 과거 한국에서도 서식했으나, 현재는 서식 여부가 불분명하다.
- 칠성무당벌레 (''C. septempunctata''):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으로, 몸길이는 7~8mm 정도이며 7개의 검은색 점이 있는 붉은색 딱지날개를 가지고 있다. 진딧물을 잡아먹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다.
- 콩팥무늬무당벌레 (''C. sinensis''): 콩과 식물의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이다.
''C. ainu'', ''C. alta'', ''C. difficilis'', ''C. fulgida'' 또는 ''C. hasegawai''를 포함한 다른 종들은 현재 여기에 개별 항목이 없다.
2. 2. 기타 종
캘리포니아무당벌레( ''C. californica'')는 북아메리카에 주로 분포한다.[2] 북방무당벌레(''C. hieroglyphica'')는 유럽과 아시아 북부에 분포한다.[2] 가로줄무당벌레(''C. transversalis'')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2] 열한점박이무당벌레(''C. undecimpunctata'')는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2] 사할린무당벌레(''C. sahalinensis'')는 사할린,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한다.[2] 십일점박이무당벌레(''C. ainu'')는 일본 홋카이도에 분포한다.[2]레오니나칠성무당벌레(''C. leonina'')는 뉴질랜드에 분포하는 고유종이다.[2] 마그니피카칠성무당벌레(''C. magnifica'')는 유럽에 분포하며, 주로 개미집 근처에서 발견된다.[2] 몬티콜라칠성무당벌레(''C. monticola'')는 북아메리카 서부 산악 지대에 분포한다.[2] 프로롱가타칠성무당벌레(''C. prolongata'')는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2] 오점무늬칠성무당벌레(''C. quinquepunctata'')는 유럽과 아시아에 분포한다.[2] 트란스베르소구타타칠성무당벌레(''C. transversoguttata'')는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2] 삼띠무늬칠성무당벌레(''C. trifasciata'')는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2]
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GBIF)에 따르면, 칠성무당벌레속에는 94종의 개별 종이 등재되어 있다.[2] ''C. ainu'', ''C. alta'', ''C. difficilis'', ''C. fulgida'' 또는 ''C. hasegawai''를 포함한 수많은 다른 종들이 있다.
2. 3. 한국 서식 여부 불분명 종
캘리포니아무당벌레( ''C. californica''), 북방무당벌레(''C. hieroglyphica''), 구성무당벌레(''C. explanata''), 아홉점박이무당벌레(''C. novemnotata''), 가로줄무당벌레(''C. transversalis''), 사할린무당벌레(''C. sahalinensis''), 십일점박이무당벌레(''C. ainu''), 콩팥무늬무당벌레(''C. sinensis'')는 한국 서식 여부가 불분명하다.참조
[1]
웹사이트
ITIS standard report - Coccinella (Linnaeus, 1758)
https://www.itis.gov[...]
Integrated Taxonomic Information System
2014-07-19
[2]
웹사이트
Coccinella Linnaeus, 1758
https://www.gbif.org[...]
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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