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니아 조약돌
1. 개요
카프카니아 조약돌은 8개의 선문자 B 음절 기호와 양날도끼 기호가 새겨진 조약돌이다. 새겨진 문자는 미케네 그리스어로 해석될 수 있지만, 미노아 문명의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조약돌의 진품 여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조약돌에 새겨진 글씨, 기호, 발견 정황 등을 근거로 위조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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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 장소 | 카프카니아, 그리스 |
|---|---|
| 재료 | 조약돌 |
| 연대 | 기원전 17세기 |
| 크기 | 5 센티미터 |
| 선형 A 문자 수 | 9개 |
| 내용 | 선형 A 문자 |
| 현재 소장처 | 이라클리오 고고학 박물관 |
| 비고 | 진위 논란이 있음 |
| 길이 | 5 센티미터 |
|---|---|
| 위치 | 카프카니아에서 북서쪽으로 7 킬로미터 떨어진 곳 |
| 참고 문헌 | 팔라이마, 토마스 G. OL Zh I: QVOVSQVE TANDEM?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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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발굴 -
쇼베 동굴
쇼베 동굴은 프랑스 아르데슈 지역에 위치하며 3만 년 이상 된 구석기 시대 동굴 벽화를 포함하고 있어 고고학적 가치가 높고, 멸종된 동물 그림과 오리냐크 문화 시기 제작으로 밝혀졌으며, 보존을 위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고대 그리스어 -
미케네 그리스어
미케네 그리스어는 기원전 15세기에서 13세기 사이 미케네 문명에서 사용된 초기 그리스어 방언으로, 선형 B 문자로 기록된 점토판과 토기 파편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인도유럽조어와 고대 그리스어의 특징을 지니고 후대 그리스어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
고대 그리스어 -
그리스조어
그리스조어는 후기 인도유럽조어에서 분화되어 기원전 2500년경에 출현한 언어로 추정되며, 흑해 북쪽에서 기원하여 그리스 지역으로 이주한 화자들이 토착 선그리스 기층언어 화자들과 혼합되어 형성되었고, 기원전 1700년경부터 남부와 북부 그룹으로 나뉘기 시작했다. -
돌 -
낙석
낙석은 암석의 풍화, 기후 변화, 인위적 요인 등으로 발생하는 암석 낙하 현상으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측 및 다양한 완화 대책이 필요하다. -
돌 -
암석
암석은 지구를 구성하는 고체 물질의 기본 단위이며, 생성 과정에 따라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으로 나뉘고 건축 자재, 도구 등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2. 새김글
조약돌에는 8개의 선문자 B 음절 기호와 뒷면에 양날도끼 기호가 새겨져 있다. 일부 학자들은 미케네 그리스어로 해석하지만 논란이 있다. G. 오언스는 미케네 문명이 아닌 미노아 문명의 것이라 주장하며, 크노소스의 선문자 B 기록 이전에 미케네인들이 문자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본다.
2.1. 내용 및 판독
조약돌에는 8개의 선문자 B 음절 기호가 새겨져 있고 a-so-nagmy-Latn / qo-ro-qagmy-Latn / qa-jogmy-Latn라고 읽을 수 있다. 뒷면에는 양날도끼 기호가 새겨져 있다. 일부 학자들은 새김글이 미케네 그리스어로 해석된다고 주장하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이러한 선문자 B 스크립트의 고립된 사례는 기원 당시 미케네 시대 초기 단계의 글쓰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G. 오언스는 새김글이 미케네 문명이 아니라 미노아 문명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미노아인이 미케네인을 위해 글씨를 써 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크노소스의 선문자 B 기록 보관소 이전에 미케네인들이 문자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
2.2. 미케네어 기록 논란
조약돌에는 8개의 선문자 B 음절 기호가 새겨져 있고 a-so-na / qo-ro-qa / qa-jogmy-Latn라고 읽을 수 있다. 뒷면에는 이중 도끼 기호가 새겨져 있다. 일부 학자들은 새김글이 미케네 그리스어로 해석된다고 주장하지만 논란의 대상이다.
G. 오언스는 새김글이 미케네 문명이 아니라 미노아 문명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미노아인이 미케네인을 위해 글씨를 써 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크노소스의 선문자 B 기록 이전에 미케네인들이 문자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
3. 위조 논란
많은 미케네 금석학 전문가들은 카프카니아 조약돌이 진품이라는 데 심각한 의심을 표하며, 현대에 위조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여러 징후들을 제시했다. 이러한 징후들은 하위 섹션에서 자세히 다룬다.
3.1. 위조 가능성을 시사하는 특징
많은 미케네 금석학 전문가들은 카프카니아 조약돌이 진품이라는 데 심각한 의심을 표했다. 카프카니아 조약돌이 위조되었다는 정황은 다음과 같다.
* 미케네 및 미노아 금석문에는 조약돌에 글씨를 새긴 다른 사례가 없다.
* 미케네 및 미노아 금석문에는 도끼를 둘러싼 ‘광선’ 무늬와 비슷한 다른 사례가 없다.
* 기호들은 대체로 용의주도하게 새겨졌으나 하나는 “뜬금없는 그라피토”처럼 보인다.
* 조약돌이 벽에 박혀 있었다는 것은 기이하고 선례가 없는 일이다.
* 선문자 B는 일관되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지만 조약돌의 글씨는 좌우 교대 서법처럼 보인다.
* 서체가 시대에 맞지 않아 보인다.
* 역사적으로 볼 때 펠로폰네소스반도 동북부에서 선문자 B를 사용했을 가능성은 낮다.
* 조약돌은 만우절 아침에 발견되었다. 만약 조약돌이 위조된 것이라면, 조약돌에 적힌 a-so-na라는 기호는 발견자인 크세니 아라포야니와 외르크 람바흐의 아들의 이름인 이아소나스(Iasonas)를 적은 것일 가능성이 있다.
3.2. 위조 관련 추가 의혹
많은 미케네 금석학 전문가들은 카프카니아 조약돌이 진품이라는 데 심각한 의심을 표했다. 카프카니아 조약돌이 위조되었다는 정황은 다음과 같다.
* 미케네 및 미노아 금석문에는 조약돌에 글씨를 새긴 다른 사례가 없다.
* 미케네 및 미노아 금석문에는 도끼를 둘러싼 ‘광선’ 무늬와 비슷한 다른 사례가 없다.
* 기호들은 대체로 용의주도하게 새겨졌으나 하나는 “뜬금없는 그라피토”처럼 보인다.
* 조약돌이 벽에 박혀 있었다는 것은 기이하고 선례가 없는 일이다.
* 선문자 B는 일관되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지만 조약돌의 글씨는 좌우 교대 서법처럼 보인다.
* 서체가 시대에 맞지 않아 보인다.
* 역사적으로 볼 때 펠로폰네소스반도 동북부에서 선문자 B를 사용했을 가능성은 낮다.
* 조약돌은 만우절 아침에 발견되었다. 만약 조약돌이 위조된 것이라면, 조약돌에 적힌 a-so-na라는 기호는 발견자인 크세니 아라포야니와 외르크 람바흐의 아들의 이름인 이아소나스(Iasonas)를 적은 것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