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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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밴드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의 후원자 중 공연과 관련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재능을 나누는 자원봉사 모임입니다. 2006년 배우 차인표와 회사원 6명이 모여 결성했습니다.

컴패션밴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합니다:

• 공연: 콘서트, 예배 찬양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통해 컴패션을 알리고 어린이 후원을 독려합니다.
• 봉사활동: 공연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을 돕고 사랑을 실천합니다.
• 앨범 제작: 앨범을 제작하고 수익금으로 아이들을 돕습니다.
• 성경 공부: 매주 모여 노래 연습을 할 때 성경 공부를 하며 영적 성장을 도모합니다.

컴패션밴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500회 이상의 자선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컴패션 소속 연예인들의 대외 활동을 통해 4만여 명의 어린이들을 결연하여 후원하고 있습니다.

컴패션밴드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어린이 후원: 더 많은 어린이들이 사랑으로 양육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 긍휼의 마음: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컴패션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 문화 행사 발전: 컴패션밴드의 공연을 외국의 '힐송(hillsong)'과 같은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젊은 청년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컴패션밴드는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헌신하고, 컴패션 사역의 가치를 이해하며, 어린이를 돕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