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내전

일반

• 콩고 왕국 - 콩고 왕국은 루케니 루아 니미가 건국한 중앙아프리카 왕국으로, 유럽인 접촉 이전 번성했으나 포르투갈과의 관계 이후 노예 무역, 내부 권력 투쟁, 포르투갈 침략 등으로 쇠퇴하여 벨기에와 포르투갈에 의해 분할 통치되다 멸망하였다.
• 콩고 왕국 내전 - 1665~1709
• 콩고 공화국의 내전
• 콩고 공화국 내전 - 1997~1999
• 콩고 민주 공화국의 내전
• 제1차 콩고 전쟁 - 제1차 콩고 전쟁은 자이르의 정치적 불안정, 민족 갈등, 르완다 대학살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촉발되어 르완다 애국전선의 지원을 받은 반군과 모부투 정권 간의 충돌로 발발, 주변국들의 개입을 거쳐 모부투 정권의 몰락과 카빌라의 집권으로 이어졌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실패했다.
• 제2차 콩고 전쟁 - 제2차 콩고 전쟁은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발생한 무력 분쟁으로, 외세 개입, 민족 갈등, 자원 쟁탈이 원인이 되어 국제적인 분쟁으로 확대되었으며, 500만~600만 명의 사망자를 낸 아프리카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전쟁 중 하나이다.
• 이투리 분쟁 - 1999~2007
• 키부 분쟁 - 키부 분쟁은 콩고 민주 공화국 동부 키부 지역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지속 중인 복잡한 무력 충돌로, 르완다 집단학살 여파, 콩고 민주 공화국 제2차 전쟁, 반군 세력 발호, 외국 무장 단체 활동, 민족 갈등, 분쟁 광물 자원 다툼 등이 얽혀 있으며, 인권 침해를 야기하고 2022년 M23의 공세 재개로 격화되었다.
• 콩고 위기 - 콩고 위기는 1960년부터 1965년까지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발생한 정치적 격변, 내전, 외세 개입을 포괄하는 용어로, 벨기에 식민 통치 종식 후 카탕가와 남카사이 분리 독립 시도, 공안군 반란, 루뭄바 암살, 냉전 시대 미-소 개입, 유엔 콩고 작전 등으로 심화되어 콩고 정치 지형 변화와 모부투 독재 체제 수립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