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룬
1. 개요
쿼드룬은 흑인, 아메리카 원주민과 백인의 혼혈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어원은 라틴어 'quartus'에서 파생된 프랑스어 'quarteron'과 스페인어 'cuarterón'으로, "4분의 1"을 의미한다. 쿼드룬은 흑인/원주민 조부모 한 명과 백인 조부모 세 명을 둔 사람을 가리키며, 18세기 프랑스령 앤틸리스에서는 흑인 조상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노예제 시대에는 백인과 혼혈된 노예가 백인의 특징을 가졌다는 점을 보여주는 미디어 묘사가 있었으며, 샐리 헤밍스, 알렉상드르 뒤마 등이 쿼드룬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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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백인과 흑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백인의 피가 1/4 섞인 사람. |
|---|---|
| 어원 | 스페인어 "cuarterón" 또는 포르투갈어 "quarterão"에서 유래. "4분의 1"을 의미. |
| 역사적 맥락 | 노예 제도 하에서 혼혈인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된 용어. 피부색에 따른 사회적 계층을 나누는 데 사용됨. |
| 사회적 의미 | 특정 문화권에서는 사회적 지위나 차별과 관련된 복잡한 의미를 가짐. |
| 현대적 관점 | 인종적 분류의 부적절함과 복잡성을 보여주는 용어. |
| 미국 | 노예 제도 시대에 쿼드룬은 백인 혈통이 3/4인 사람을 지칭. 외모가 백인과 거의 구별되지 않아 백인 사회에 동화되는 경우가 있었음. |
|---|---|
| 프랑스 식민지 | 프랑스 식민지에서는 자유로운 쿼드룬 여성이 백인 남성과 플라사주(plassage) 관계를 맺는 경우가 있었음. 이는 법적 결혼은 아니지만 일종의 사회적 계약으로 여겨짐. |
| 라틴 아메리카 |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쿼드룬은 인종적 혼합의 결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계층과 관련됨. |
| 인종 정체성 | 쿼드룬이라는 용어는 현대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여전히 인종적 정체성에 대한 논의에서 언급됨. |
|---|---|
| 다인종 | 다인종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복잡한 경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
| 비판 | 인종적 분류는 사회적 구성물이며, 피부색이나 혈통에 따른 차별은 부당하다는 비판이 제기됨. |
2. 어원
'쿼드룬'이라는 단어는 프랑스어 'quarteron'과 스페인어 'cuarterón'에서 차용되었으며, 이 단어들은 모두 라틴어 'quartus'에서 유래되었으며, "4분의 1"을 의미한다.
스페인어 동족어 'cuarterón'은 'cuarterón de mulato' 또는 'morisco' (인종적 기원이 백인 4분의 3과 흑인 4분의 1인 사람)와 'cuarterón de mestizo' 또는 'castizo' (인종적 기원이 백인 4분의 3과 아메리카 원주민 4분의 1인 사람)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며, 특히 카리브해 남아메리카에서 사용된다.
3. 인종 분류
쿼드룬(Quadroon)은 부모 중 한 명이 혼혈인(아프리카/원주민과 백인)이고 다른 한 명이 백인인 사람, 즉 흑인/원주민 조부모 한 명과 백인 조부모 세 명을 둔 사람을 가리킨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쿼드룬을 '모리스코' 또는 '치노'라고 불렀으며, '테르세론'이라는 용어도 사용되었다.
멀라토는 부모 중 한 명이 흑인이고 다른 한 명이 백인인 사람, 또는 부모 모두 멀라토인 사람을 지칭한다. 1890년 인구 조사에서는 멀라토(3/8에서 5/8 백인), 쿼드룬, 옥타룬을 구분했지만, 인구 조사국은 이러한 구분이 신뢰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옥타룬(Octoroon)은 1/8 아프리카/원주민 조상을 가진 사람, 즉 아프리카계 고조부모 1명과 유럽계 고조부모 7명을 둔 사람을 의미한다. 알렉산드르 푸시킨이 옥타룬에 해당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8 원주민 조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동화 정책이 시행되었다. '머스티'라는 용어도 1/8 아프리카 조상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사카트라'는 7/8 흑인, 1/8 백인인 사람을, '머스티피노'는 1/16 아프리카 조상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며, '퀸트룬' 또는 '헥사데카룬'이라고도 불렸다.
프랑스령 앤틸리스에서는 18세기에 흑인 조상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그리프' 또는 '삼보'라는 용어를 부모 중 한 명이 멀라토이고 다른 한 명이 흑인인 사람에게 사용하기도 했다.
3.1. 관련 용어
쿼드룬(Quadroon)은 부모 중 한 명이 혼혈인(아프리카/원주민과 백인)이고 다른 한 명이 백인인 사람, 즉 흑인/원주민 조부모 한 명과 백인 조부모 세 명을 둔 사람을 가리킨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쿼드룬을 '모리스코' 또는 '치노'라고 불렀으며, '테르세론'이라는 용어도 사용되었다.
멀라토는 부모 중 한 명이 흑인이고 다른 한 명이 백인인 사람, 또는 부모 모두 멀라토인 사람을 지칭한다. 1890년 인구 조사에서는 멀라토(3/8에서 5/8 백인), 쿼드룬, 옥타룬을 구분했지만, 인구 조사국은 이러한 구분이 신뢰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옥타룬(Octoroon)은 1/8 아프리카/원주민 조상을 가진 사람, 즉 아프리카계 고조부모 1명과 유럽계 고조부모 7명을 둔 사람을 의미한다. 알렉산드르 푸시킨이 옥타룬에 해당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8 원주민 조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동화 정책이 시행되었다. '머스티'라는 용어도 1/8 아프리카 조상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사카트라'는 7/8 흑인, 1/8 백인인 사람을, '머스티피노'는 1/16 아프리카 조상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며, '퀸트룬' 또는 '헥사데카룬'이라고도 불렸다.
프랑스령 앤틸리스에서는 18세기에 흑인 조상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그리프' 또는 '삼보'라는 용어를 부모 중 한 명이 멀라토이고 다른 한 명이 흑인인 사람에게 사용하기도 했다.
3.2. 프랑스령 앤틸리스의 인종 구분
쿼드룬은 4분의 1 아프리카/원주민 조상을 가진 사람, 즉 혼혈인 부모(아프리카/원주민과 백인)와 백인 또는 유럽인 부모를 둔 사람을 지칭한다. 다시 말해, 흑인/원주민 조부모 한 명과 백인 또는 유럽인 조부모 셋을 둔 사람과 동일하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쿼드룬을 지칭하는 용어로 '모리스코' 또는 '치노'가 사용되었으며, '테르세론'은 쿼드룬과 동의어였다.
18세기 프랑스령 앤틸리스에서는 흑인의 혈통 비율을 기준으로 인종 구분이 이루어졌다.
생도맹그에서는 흑인 조상이 8분의 7인 경우는 사카트라, 4분의 3은 그리프, 8분의 5는 마라부로 불렸다. 과들루프와 마르티니크에서는 흑인 조상이 4분의 3인 경우 카프레라고 불렸다.
4. 역사적 배경
노예제를 시행했던 당시 백인 정부에서는 권리와 제한을 정의하는 용어를 법률에 포함시키는 사례가 많았다. 이는 백인 사회에서 이인종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사회적 계급이 낮은 부모의 인종으로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이다.
백인과 흑인의 혼혈 인종은 흑인 조상의 수나 흑인의 혈통 비율에 따라 구분되었다. "4분의 1"을 의미하는 라틴어 "quartus"의 어원인 프랑스어 "quarteron"과 스페인어 "cuarterón"에서 유래한 "쿼드룬"은 조부모 중 한 명이 흑인이거나 혈통의 1/4이 흑인인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