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오사
1. 개요
큐리오사는 20세기 초 프랑스를 배경으로, 시인 피에르 루이스와 작가 마리 드 레니에의 관계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는 피에르가 마리를 사랑하지만 그녀가 친구와 결혼하면서 겪는 갈등, 알제리에서 만난 조흐라와의 관계, 마리와의 은밀한 관계를 통해 여성의 욕망과 예술적 정체성을 탐구한다. 영화는 실존 인물인 피에르 루이스와 마리 드 에레디아의 관계를 바탕으로 하며,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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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루 죄네 |
|---|---|
| 제작자 | 올리비에 들보스크 |
| 각본 | 루 죄네 라파엘 데플레생 |
| 음악 | 아르노 레보티니 |
| 촬영 | 시몽 로카 |
| 편집 | 아니타 로트 |
| 제작사 | Curiosa Films Memento Films International Cinémage 12 Cofinova 14 Canal+ Ciné+ Films Distribution CNC Région Ile-de-France Cofinova Développement Cinémage 12 Développement |
| 배급사 | Memento Films Distribution, 디씨드 |
| 개봉일 | 2019년 4월 3일 |
| 상영 시간 | 107분 |
| 국가 | 프랑스 |
| 언어 | 프랑스어 |
| 주연 | 노에미 메를랑 닐스 슈네데르 뱅자맹 라베르뉴 다미앙 보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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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역사 영화 -
피아노 (1993년 영화)
제인 캠피언 감독의 영화 《피아노》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여성 아다가 딸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주하여, 피아노 연주로 감정을 표현하며 남편과 은퇴한 선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 여성의 억압과 자기표현을 다룬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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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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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들
2005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10·26 사건을 소재로 권력의 암투와 허망함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나 법정 공방을 겪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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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과 재건 시대를 배경으로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의 사랑, 타라 농장을 지키기 위한 스칼렛의 노력을 그린 역사 로맨스 작품이지만, 흑인 묘사와 남부 백인 중심 시각에 대한 논란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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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남산의 부장들은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갈등과 권력 암투를 그린 영화이며, 김충식 작가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이병헌, 이성민 등이 출연하여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배역을 연기하고, 10.26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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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니노미야 도모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지휘자를 꿈꾸는 엘리트 음대생 치아키 신이치와 엉뚱한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 메구미의 만남과 성장을 그린 미디어 믹스 작품으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과 함께 유쾌한 코미디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전개되며 국제적인 인기를 얻었다.
2. 줄거리
19세기 파리, 자유로운 영혼의 시인 피에르(니엘스 슈나이더)와 마리 드 레니에(노에미 메를랑)는 서로 사랑하지만, 마리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피에르의 친구 앙리 드 레니에와 결혼한다. 상처받은 피에르는 알제리로 떠나 그곳에서 예술적 영감을 주는 매혹적인 뮤즈 조흐라(카멜리아 조르다나)를 만나 그녀의 누드 사진을 찍는다.
1년 후, 애정 없는 결혼 생활을 하던 마리는 피에르가 조흐라와 함께 파리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간다.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하던 마리와 피에르는 은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마리는 피에르의 사진 작품을 보며 자신의 누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이 영화는 20세기 초 프랑스를 배경으로 마리 드 레니에(1875–1963)와 피에르 루이스(1870–1925)의 관계를 다룬다. 피에르 루이스와 그의 친구 앙리 드 레니에는 시인 호세마리아 드 에레디아의 딸 마리에게 반한다. 마리는 "L'Inconstante"라는 첫 번째 책을 제라르 드 후빌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작가이다. 그녀는 피에르를 사랑하지만, 아버지의 빚을 갚고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부유한 앙리와 결혼한다.
피에르는 알제리로 떠나 매혹적인 여성 조흐라를 만나 격정적인 관계를 시작한다. 프랑스로 돌아온 그는 조흐라를 데려온다. 마리는 그의 정부가 되고, 그녀와 조흐라는 피에르와 함께 에로틱한 게임을 즐기고 그를 위해 누드로 포즈를 취한다. 그들은 부르주아 사회의 규범을 위반하며 자아를 발견한다. 마리는 피에르의 에로틱한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이야기를 지어내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그녀는 그에 대한 권력을 얻고 자신의 성적 정체성과 문학적 목소리를 발견한다. 피에르가 여행을 떠나자 마리는 끔찍한 공허함을 느끼고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3. 등장인물
3.1. 주요 인물
* 노에미 메를랑 - 마리 드 에레디아: 시인이자 작가. 피에르를 사랑하지만 앙리와 결혼한다. 이후 피에르와 은밀한 관계를 이어가며 자신의 욕망과 예술적 정체성을 찾아간다.
* 닐스 슈나이더 - 피에르 루이스: 시인이자 사진작가. 마리를 사랑하며, 알제리에서 만난 조흐라에게서 예술적 영감을 얻는다.
* 뱅자맹 라베르네 - 앙리 드 레니에: 시인이자 마리의 남편. 마리의 아버지의 빚을 갚아주고 사회적 지위를 보장해준다.
* 카멜리아 조르다나 - 조흐라 벤브라힘: 알제리 출신의 여성으로, 피에르의 예술적 뮤즈가 된다.
* 아미라 카사르 - 에레디아 부인
* 스칼리 델페라 - 호세마리아 드 에레디아
* 마틸드 바르니에 - 루이즈 드 에레디아
* 멜로디 리차드 - 엘렌 드 에레디아
* 에밀리앵 디아르드퇴프 - 장 드 티낭
* 다미앙 보나르 - 앙드레 쇼메
3.2. 주변 인물
4. 영화 속 실제 역사와 인물
이 영화는 실존 인물인 피에르 루이스와 마리 드 에레디아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다. 피에르 루이스(1870-1925)는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에로틱한 주제를 다룬 작품으로 유명하다. 마리 드 에레디아(1875-1963)는 '제라르 두빌'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작가였다. 앙리 드 레니에는 피에르 루이스의 친구이자 마리 드 에레디아의 남편으로, 시인이었다.
5. 평가
이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Allociné는 전문 영화 평론가들의 평균 평점이 2.9/5라고 언급했다.
Première는 평균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긍정적인 점을 발견했다. "프랑스 영화에서 심각하게 부족한 이미지와 아름다움을 향한 이러한 열망에 대해 불평하지 않겠다"고 평했다. 르몽드는 조금 더 비판적이었다. "…이 영화는 이미지 문제를 제대로 제기하지 못하고, 그 대신 다소 타락한 관능주의로 대체한다"고 평했다.
6. 수상 내역
Curiosa영어는 2019년 인도 국제 영화제 월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