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줄무늬얼굴박쥐
1. 개요
큰줄무늬얼굴박쥐는 잎코박쥐과에 속하는 박쥐로, 얼굴 옆면의 흰색 줄무늬와 등쪽의 흰색 줄무늬가 특징이다. 야행성 과실식성 동물로, 과일과 꽃가루를 먹으며, 낮에는 둥지에서 휴식을 취한다.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여러 국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다양한 서식지에 적응한다. IUCN에 따르면 관심 대상 최소종으로 분류되며, 개체 수 감소 가능성은 있지만 멸종 위협 수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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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필드 토머스가 명명한 분류군 -
티티원숭이
티티원숭이는 신세계원숭이의 소형 영장류로, 다양한 털 색깔을 지니고 물가 숲에 서식하며, 일부일처제 가족 무리를 이루고, 과일을 주식으로 섭취하며, 듀엣 소리로 의사소통하고, 과거 *Callicebus* 속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세 개의 속으로 나뉘며 종 수가 증가하였다. -
올드필드 토머스가 명명한 분류군 -
다산저녁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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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기재된 포유류 -
바위주머니생쥐
바위주머니생쥐는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 사막의 암석 노두에 서식하며, 털 색깔이 서식지 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유전자 변이와 수렴 진화 연구의 대상이 되는 야행성 설치류이다. -
1889년 기재된 포유류 -
불러다람쥐
불러다람쥐는 몸길이 13~13.5cm, 꼬리 길이 8.4~10.4cm, 몸무게 약 66~105g의 다람쥐이며, 멕시코 중부의 토착종으로 두랑고주, 사카테카스주, 할리스코주에서 발견된다. -
주걱박쥐과 -
마린켈레칼코박쥐
마린켈레칼코박쥐는 콜롬비아 동부 사바나 서식지에 서식하며 곤충을 먹는 비교적 큰 칼코박쥐속의 박쥐로, 서식지 파괴로 인해 IUCN 적색 목록에서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보존이 시급하다. -
주걱박쥐과 -
슐츠둥근귀박쥐
2. 분류
큰줄무늬얼굴박쥐는 잎코박쥐과의 더 큰 과인 Stenodermatinae 아과에 속한다. 현재 Vampyrodes 속에는 Vampyrodes caraccioli와 Vampyrodes major의 두 종이 있다. 큰줄무늬얼굴박쥐의 분류는 수년 동안 논란이 되어 왔으며, 원래 단형종으로 생각되었던 Vampyrodes major는 처음에는 Vampyrodes caraccioli의 아종으로 분류되었지만, 최근 두 종에 대한 형태학적 및 분자 분석 결과에 따라 자체 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3. 형태
큰줄무늬얼굴박쥐는 중간 크기에서 큰 크기의 과식성 박쥐로, 다 자란 성체의 평균 몸무게는 25.2-34g이며, 평균 전완골 길이는 46.8-57.3mm이다. 얼굴 옆면을 가로지르는 밝은 흰색 줄무늬와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뻗어 있는 흰색 등쪽 줄무늬가 특징이다. 또한 뚜렷한 코잎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매우 발달되어 있으며 폭보다 길다.
4. 생태 및 행동
큰줄무늬얼굴박쥐는 야행성 과실식성 동물로, 낮에는 둥지에서 쉬고 밤에는 과일(주로 바나나)과 꽃가루를 찾아 먹는다. 며칠 동안 같은 둥지에서 쉬는 경우가 드물며, 암컷은 최대 4마리까지 무리를 이루어 둥지를 트는 반면 수컷은 낮 동안 혼자 둥지를 트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야자 잎, 나뭇가지, 잎사귀에 낮 둥지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다른 Stenodermatinae 아과 구성원과 마찬가지로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고 계절에 따라 여러 번 번식한다.
올빼미나 주머니쥐와 같이 잠복하여 기다리는 시각 포식자에게 잡아먹힌다. 맑은 달빛이 비치는 밤에는 포식에 더 취약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먹이를 찾는 밤에도 낮의 둥지에 머무는 것이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