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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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현대+(클로즈업 겐다이+, クローズアップ現代＋)는 NHK 종합 텔레비전에서 제작 · 방송하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입니다. 1993년 4월 5일에 '클로즈업 현대'라는 이름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2016년 봄 개편으로 '+'를 추가하여 '클로즈업 현대+'로 변경되었습니다. 2022년 개편으로 다시 '클로즈업 현대'라는 이름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0시 (일본 시간)
• 진행자: 타케타 신이치 (2016년 ~ 현재)
• 2022년 이후 '클로즈업 현대'의 메인 캐스터는 쿠와코 마호 NHK 아나운서입니다.
• 방송 내용: 사회, 정치, 경제, 국제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시사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 약칭: 쿠로겐 (クロ現)

• 2019년 8월 27일, '클로즈업 현대'는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하여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을 방영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 클로즈업 현대+ 홈페이지: (일본어) [https://www.nhk.jp/p/gendai/ts/R7Y6NGLJ6G/](https://www.nhk.jp/p/gendai/ts/R7Y6NGLJ6G/)
• (일본어) クローズアップ現代＋ - NHK방송사(일본방송협회): [https://www.nhk.or.jp/gendai/](https://www.nhk.or.jp/gend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