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스 (2010년 영화)
1. 개요
킬러스는 2010년에 개봉한 액션 코미디 영화로, 캐서린 헤이글과 애슈턴 쿠처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암살자였던 스펜서가 젠과 결혼한 후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중, 현상금이 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젠은 남편의 과거를 알게 된 후 위험에 빠지지만,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기로 결심한다. 킬러스는 제작비 7,500만 달러로 전 세계적으로 9,8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평론가들로부터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감독 | 로버트 루케틱 |
|---|---|
| 제작자 | 스콧 아베르사노 제이슨 골드버그 마이크 카즈 애슈턴 커처 채드 마팅 크리스토퍼 S. 프랫 조시 로즌 |
| 각본 | 밥 데로사 테드 그리핀 |
| 원안 | 밥 데로사 |
| 출연 | 애슈턴 커처 캐서린 하이글 톰 셀렉 캐서린 오하라 |
| 음악 | 롤프 켄트 |
| 촬영 | 러셀 카펜터 |
| 편집 | 메리 조 마키 리처드 프랜시스브루스 |
| 스튜디오 | 카탈리스트 미디어 |
| 배급사 | 라이언스게이트 |
| 개봉일 | 2010년 6월 1일 (할리우드) 2010년 6월 4일 (미국) 2010년 12월 3일 (일본) 2010년 9월 2일 (대한민국) |
| 상영 시간 | 100분 |
| 제작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7500만 달러 |
| 흥행 수익 | 9820만 달러 |
-
2010년 코미디 영화 -
캅 아웃
《캅 아웃》은 브루스 윌리스와 트레이시 모건이 주연을 맡은 2010년 미국 버디 코미디 영화로, 뉴욕 경찰 형사들이 정직 처분 후 마약상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케빈 스미스 감독이 연출했지만 비평가들의 혹평을 받았고 윌리스와 스미스 감독 간의 불화가 있었다. -
2010년 코미디 영화 -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는 제이 바루첼과 앨리스 이브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피츠버그 국제공항 TSA 요원 커크 케트너와 파티 플래너 몰리 매클리시의 만남과 사랑, 커크의 고민과 성장을 그리고 있으며, 비평가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그리핀 던 감독의 2008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라디오 상담 전문가 엠마가 소방관 패트릭의 복수로 인해 완벽한 남자 리처드와의 결혼에 차질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은 외모에 불안감을 느끼는 수의사 애비가 이웃 노엘을 내세워 사진작가 브라이언과의 데이트를 꾸미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진실과 여성 간의 우정을 다루며 흥행에 성공했다. -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
슬픔의 벨라돈나
쥘 미슐레의 소설 『마녀』에서 영감을 받은 《슬픔의 벨라돈나》는 야마모토 에이이치 감독의 1973년 애니메이션 영화로, 독특한 연출 기법과 아르누보풍 미술, 그리고 여성 억압과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중세 프랑스 배경의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
위험한 관계 (1988년 영화)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88년 미국 영화 《위험한 관계》는 18세기 프랑스 혁명 직전 파리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음모와 배신, 사랑과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글렌 클로즈, 존 말코비치, 미셸 파이퍼 등이 출연하였으며 세자르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 줄거리
남자친구와 헤어진 젠 콘펠트(캐서린 하이글)는 부모님과 함께 프랑스 코트다쥐르로 여행을 떠난다. 니스의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스펜서 에임스(애슈턴 쿠처)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와 저녁 약속을 잡는다. 스펜서는 겉보기와 달리 사실 전문 암살자로, 젠과 만나기 전 몰래 호화 크루저에 잠입해 헬리콥터에 폭탄을 설치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젠은 스펜서의 정체를 모른 채 그와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며 깊은 사랑에 빠진다. 스펜서 역시 평범하고 솔직한 젠에게 끌려, 청부 살인업을 그만두고 그녀와 함께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조직의 보스 홀브룩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을 그만둔 뒤, 젠의 아버지 콘펠트 씨(톰 셀렉)에게 결혼 허락을 받는다.
3년 후, 스펜서와 젠은 평범하고 안정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스펜서는 주택 건축 회사에서 일하고, 젠은 컴퓨터 보안 회사에서 근무한다. 그러나 스펜서의 생일날, 과거의 보스 홀브룩으로부터 다시 암살 임무를 맡으라는 연락이 온다. 스펜서는 이를 거절하지만, 그의 목에 20의 현상금이 걸리면서 평온했던 삶은 순식간에 위협받게 된다.
스펜서의 생일 파티 다음 날 아침,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헨리가 암살자로 돌변하여 스펜서를 공격한다. 집에 돌아온 젠은 두 사람의 격투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헨리는 스펜서에게 거액의 현상금이 걸렸으며, 주변의 모든 사람이 암살자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곧이어 정체불명의 저격수가 집을 공격하고, 스펜서와 젠은 급히 도망친다. 그들은 자동차 추격전 끝에 헨리의 차를 철근에 들이받아 그를 제거한다. 이후 스펜서는 젠에게 자신이 과거 킬러였음을 고백하고, 젠은 남편의 정체에 큰 혼란을 느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스펜서를 다시 끌어들이려 했던 보스 홀브룩마저 호텔 방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젠은 자신이 임신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스펜서의 사무실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하던 중, 스펜서의 비서 비비안이 암살자로 드러나 젠을 공격하지만 스펜서가 그녀를 제압한다. 젠의 임신 테스트 결과는 양성이었고, 그녀는 아이를 위해 스펜서를 떠나려 한다. 하지만 스펜서가 또 다른 암살자들(배달 기사, 동료 올리비아)의 공격을 받자, 젠은 다시 돌아와 스펜서를 돕고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
집으로 돌아온 스펜서와 젠은 이웃 부부 맥과 릴리, 젠의 친구 크리스틴 등 주변 인물들이 모두 암살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계속되는 공격을 받는다. 젠의 친구 크리스틴이 젠의 어머니를 인질로 잡고 멕시칸 대치 상황을 벌이는 절체절명의 순간, 젠의 아버지 콘펠트 씨가 나타나 크리스틴을 사살한다.
콘펠트 씨는 자신이 사실 전직 요원이었으며, 스펜서가 암살자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밝힌다. 그는 니스에서 스펜서의 암살 표적이 자신이었음을 눈치챘고, 딸과 결혼한 스펜서 주변에 감시 목적으로 암살자들을 잠복 요원으로 심어두었다. 최근 홀브룩이 스펜서에게 연락한 것을 보고, 스펜서가 다시 암살 활동을 시작하여 자신을 노린다고 오해하여 잠복 요원들을 활성화시켜 스펜서 암살을 지시했던 것이다.
스펜서는 자신이 암살 일을 완전히 그만두었으며 콘펠트 씨를 해칠 의사가 없음을 설득한다. 젠은 자신이 스펜서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밝히며 아버지와 남편의 화해를 이끌어낸다. 결국 가족은 서로를 용서하고 신뢰를 회복한다.
몇 달 후, 젠은 무사히 아기를 출산한다. 스펜서는 장인인 콘펠트 씨처럼 턱수염을 기르는 등 그와 가까워지려 노력하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아기 방에 레이저 센서 보안 시스템까지 설치할 정도로 육아에 신경 쓴다.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모두 전직 킬러인 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매우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게 된다.
3. 등장인물
* 애슈턴 쿠처 - 스펜서 에임스 역
* 캐서린 하이글 - 젠 콘펠트 역
* 톰 셀릭 - 콘펠트 씨 역
* 캐서린 오하라 - 콘펠트 부인 역
* 캐서린 위닉 - 비비언 역
* 케빈 서스먼 - 맥 베일리 역
* 리사 앤 월터 - 올리비아 브룩스 역
* 케이시 윌슨 - 크리스틴 역
* 롭 리글 - 헨리 역
* 마틴 멀 - 홀브룩 역
* 앨릭스 보스틴 - 릴리 베일리 역
* 래리 조 캠벨 - 피트 데넘 역
* 어셔 - 케빈 역 (카메오)
* 메리 버드송 - 재키 볼레로 역
* 릭 라이츠 - 더기 볼레로 역
* 러토이아 러킷 - 어맨다 역
* 에리얼 윈터 - 세이디 역
* 존 앳우드 - 돈 누트바 역
* 마이클 대니얼 캐시디 - 마일로 역
* 브루스 테일러 - 스태퍼드 씨 역
* 셔란 C. 맨스필드 - 밀드러드 역
* 장샤를 퐁티 - 장 폴 역
* 나자레트 아고피앙 - 자스파르 르브노 역
* 블랑딘 뷔리 - 르브노의 정부 역
* 애나 콜웰 - 예쁜 여자 역
* 마리안 가벨로 - 클럽 여자 역
* 린 맥아더 - 이웃 / 파티 손님 역
* 맷 머피 - 유럽 모델 역
* 아들린 고르고스 - 아름다운 금발 역
* 윈스턴 스토리
3.1. 주요 인물
* 애슈턴 쿠처 - 스펜서 에임스 역: 전직 전문 암살자였으나 젠과 사랑에 빠져 평범한 삶을 선택한 남편.
* 캐서린 하이글 - 젠 콘펠트 역: 스펜서의 정체를 모르고 결혼한 아내. 프랑스 니스 여행 중 스펜서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 톰 셀릭 - 콘펠트 씨 역: 젠의 아버지. 딸을 과보호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전직 요원이자 스펜서의 암살 표적이었으며, 스펜서 주변에 암살자들을 배치한 인물.
* 캐서린 오하라 - 콘펠트 부인 역: 젠의 어머니. 젠을 다소 답답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가족을 아낀다.
* 캐서린 위닉 - 비비언 역: 스펜서의 비서로 위장한 암살자.
* 케빈 서스먼 - 맥 베일리 역: 스펜서와 젠의 이웃으로 위장한 암살자.
* 리사 앤 월터 - 올리비아 브룩스 역: 스펜서의 직장 동료로 위장한 암살자.
* 케이시 윌슨 - 크리스틴 역: 젠의 가장 친한 친구로 위장한 암살자.
* 롭 리글 - 헨리 역: 스펜서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로 위장한 암살자.
* 마틴 멀 - 홀브룩 역: 스펜서의 전 상사.
* 알렉스 보스타인 - 릴리 베일리 역: 맥 베일리의 아내이자 암살자.
* 래리 조 캠벨 - 피트 데넘 역
* 어셔 - 케빈 역 (마트 매니저, 카메오 출연)
* 메리 버드송 - 재키 볼레로 역: 스펜서와 젠의 이웃.
3.2. 주변 인물
* 캐서린 위닉 - 비비안 역. 스펜서의 비서이자 그를 노리는 암살자 중 한 명이다. (일본어 더빙: 우시다 히로코)
* 케빈 서스먼 - 맥 베일리 역. 스펜서와 젠의 이웃으로, 아내 릴리와 함께 스펜서를 노리는 암살자이다.
* 리사 앤 월터 - 올리비아 브룩스 역. 스펜서의 직장 동료이자 그를 노리는 암살자 중 한 명이다.
* 케이시 윌슨 - 크리스틴 역. 젠의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실제로는 그녀를 노리는 암살자 중 한 명이다.
* 롭 리글 - 헨리 역. 스펜서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직장 동료이지만, 실제로는 스펜서에게 현상금이 걸렸음을 알리고 그를 공격하는 암살자이다. (일본어 더빙: 카누카 미츠아키)
* 마틴 멀 - 홀브룩 역. 스펜서의 전직 상사로, 스펜서에게 다시 임무를 맡기려 한다.
* 알렉스 보스타인 - 릴리 베일리 역. 맥 베일리의 아내이자 남편과 함께 스펜서를 노리는 암살자이다. (일본어 더빙: 야쿠마루 나츠코)
* 어셔 - 케빈 역. K마트 매니저로 카메오 출연하였다.
* 래리 조 캠벨 - 피트 데넘 역
* 메리 버드송 - 재키 볼레로 역. 젠과 스펜서의 이웃이다.
* 릭 라이츠 - 더기 볼레로 역
* 러토이아 러킷 - 어맨다 역
* 에리얼 윈터 - 세이디 역
4. 제작 과정
원래 2007년 9월에 "파이브 킬러스"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영화는 밥 데로사가 각본을 쓰고 마크 헬프리치가 연출을 맡은 액션 스릴러였다. 2008년 10월, 애쉬튼 쿠처가 주연으로 캐스팅되었고, 헬프리치 대신 로버트 루케틱이 연출을 맡았다. 테드 그리핀이 각본을 다시 쓰면서 영화는 액션 스릴러에서 액션 코미디로 장르가 변경되었다. 캐서린 헤이글은 2009년 2월에 쿠처의 상대역으로 출연이 확정되었다.
촬영은 2009년 가을에 시작되었으며, 조지아주 더글러스빌의 트리뷰터리 커뮤니티, 바하마의 나소, 그리고 프랑스의 빌프랑슈쉬르메르(니스 촬영분 대체) 등지에서 진행되었다.
5.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는 110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3.30점을 기록했다. 사이트의 평론가들은 "지루하고, 틀에 박혔으며, 케미가 없는 킬러스는 스릴이나 웃음이 거의 없는 액션/코미디이다."라고 총평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22명의 평론가 평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21점을 받아 "일반적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시네마스코어에서 조사한 관람객들은 A+부터 F까지의 등급 중 평균 "B" 등급을 부여했다.
주요 매체의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버라이어티의 롭 넬슨은 "총알이 날아다니고 농담은 둔탁하게 떨어지는, 치명적으로 지루한 남편이 킬러라는 내용의 코미디"라며,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아류작이나 나이트 & 데이의 재탕 같다고 비판했다. 뉴욕 타임스의 자넷 캣소울리스는 "비행기에 갇히거나 교도소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면, 킬러스를 볼 이유는 없다"며 "고도의 콘셉트와 낮은 수준의 충돌로 인한 정신적인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고 혹평했다.
주연 배우 애슈턴 쿠처는 이 영화와 《발렌타인 데이》에서의 연기로 2011년 제31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골든 라즈베리상 최악의 남우상을 수상했다.
6. 흥행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말에 15.8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3위로 데뷔했다. 당시 1위는 슈렉 포에버, 2위는 겟 힘 투 더 그리스였다. 총 75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며, 미국에서 47, 기타 지역에서 51.1를 벌어들여 전 세계적으로 총 98.2의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