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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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터틀맨은 대한민국의 음악가로, 1970년 9월 3일에 태어나 2008년 4월 2일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2001년 12월 20일 1집 《Go! Boogie! 거북이》를 발표하고, 그룹 거북이의 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05년 심근경색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 사망 전까지 심근경색을 앓았다. 2008년 거북이는 마지막 앨범을 내고 해체했으며, 이후 멤버를 교체하여 재결성했으나 다시 해체되었다. 사후, AI 홀로그램으로 복원되어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터틀맨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 터틀맨
원어이름: Turtleman
본명: 임성훈
출생일: 1970년 9월 3일
출생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사망일: 2008년 4월 2일
사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직업:
래퍼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장르:

힙합
활동시기: 2001년~2008년
가족:
아버지: 임백우
어머니: 백남
형: 임준환
소속사: 부기엔터테인먼트
관련 활동: 거북이
웹사이트:
본명
인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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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터틀맨(본명: 임성훈)은 1970년 9월 3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육군 장교였고, 집안은 불교 신자였다.

2.1. 데뷔 및 활동

1993년 다운타운 디스크 자키로 첫 데뷔하였다. 2001년 12월 20일, 31세 때 거북이의 리더로 1집 《Go! Boogie! 거북이》를 발표, 리메이크곡 〈사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07년 방송 출연료 가압류를 당하는 등 2, 3집을 제작했던 前 소속사와 분쟁이 있었으며, 분쟁 해결 후 2007년 10월 부기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다.

2.2. 투병과 사망

선천적인 심근경색을 앓았으며, 병역 면제 의혹이 있었으나 육군 52사단 210연대에서 방위병으로 근무 후 소집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35세 때인 2005년 4월 12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았다. 2008년 4월 2일 심근경색으로 인해 37세의 나이에 사망하였다. 유해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장되었다.

사망 전까지 심근경색을 앓아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거북이의 음반 수익 중 터틀맨에게 할당된 금액의 거의 전부를 심근경색 수술에 사용했다. 때문에 터틀맨은 음반 판매는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항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3. 거북이 해체와 재결성

거북이는 3년 만에 새 멤버 이강을 영입하여 재결성되었지만, 2011년 9월 20일 개인 사정으로 인해 5개월 만에 해체되었다.

4. 사후

2017년 4월 2일, 터틀맨 사망 9주기에 거북이의 희망송과 유튜브 및 음악 사이트에 추모 댓글이 이어졌다.

2018년 4월 2일, 사망 10주기에는 스윗보이가 터틀맨 추모곡을 발표했다.

2020년, Mnet에서는 AI 홀로그램 기술로 터틀맨을 재현했다. 이는 터틀맨이 생전에 공연할 때의 동작과 음성을 분석한 것이다. Mnet은 이를 통해 과거 거북이 멤버였던 지이, 금비와 함께 완전체로 다시 한번 공연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터틀맨을 13년 만에 본 시청자들과 거북이 멤버, 터틀맨 가족, 다큐멘터리 제작진 모두 눈물을 흘렸다. 터틀맨의 목소리는 생전 그의 목소리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