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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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은 1881년 대한제국 별기군을 기원으로 하며, 1948년 남조선국방경비대를 모체로 창설되었다. 국군의 날은 한국 전쟁 당시 38선을 처음 넘어 북진한 육군 제3보병사단을 기념하는 날이다. 육군은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에 참전하였으며, 1980년대 이후 군사력 현대화를 추진했다. 현재는 2개의 작전사령부, 6개의 군단, 34개의 사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로는 전차, 장갑차, 자주포, 미사일, 헬리콥터 등을 운용한다. 육군본부, 육군훈련소, 육군사관학교 등에서 교육 및 훈련이 이루어지며, 각종 사건과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육군의 기원은 1881년 고종 황제가 창설한 별기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로, 한국 전쟁 당시 대한민국 육군 제3보병사단이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대한민국 육군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독립군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의 한국 광복군을 기원으로 삼고 있으나, 남조선국방경비대와 미군정이 설립한 군사영어학교에서 그 시작을 찾기도 한다.[24] 1948년 12월 15일, 국방부는 660명의 남조선국방경비대를 토대로 8명의 중령을 대령으로 특진 발령하였다. 이들 중에는 만주군 출신 백선엽, 양국진, 김백일, 신학진, 박동균과 일본군 출신 유재흥, 그리고 이용무, 최덕신이 포함되었다.[24]
2. 역사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미군정 하에서 대한민국 국방경비대가 창설되었고, 이는 대한민국 육군의 모체가 되었다. 초기에는 일본군의 삼팔식 보병총과 구구식 단소총 등 구식 무기로 무장했고, 심지어 죽창으로 버틴 부대도 있었다. 제복과 신발도 부족했고, 일용할 양식조차 구하기 어려웠다.[11] 군사영어학교(후의 경비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에서 일본 육군과 구 만주국군 출신 장교 및 부사관들과 한국광복군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군사 교육을 실시하여 미래 국군의 기초를 다졌다.
이승만 정권 시기에는 반공주의 정책으로 인해 제주 4·3 사건, 여수·순천 사건 등에서 남조선노동당원을 비롯한 한국인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탄압이 자행되었다.
대한민국 육군은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 전쟁에 파병되어 전투 및 평화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1979년 10·26 사건으로 박정희 정권이 붕괴되고 “서울의 봄”을 맞이하면서 강압적인 면모는 점차 사라져 갔으나, 1980년 5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발생하면서 국군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더욱 엄격해졌다.[11]
1980년대 후반부터는 점진적으로 현대화를 추진하여, 미국으로부터의 지원에 의존해 온 장비들을 국내 개발 무기로 대체하였고, 경제 차관 상환의 일환으로 서방 국가에서는 드물게 러시아제 장비를 주력 부대에 배치하기도 하였다.
주요 사건:2. 1. 창군 및 한국전쟁
대한민국 육군은 일제강점기 독립군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 한국광복군을 기원으로 하며, 미군정 하 남조선국방경비대를 모체로 1948년 창설되었다.[24] 초기에는 남조선국방경비대와 미군정이 설립한 군사영어학교 출신 인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만주군 출신(백선엽, 양국진, 김백일, 신학진, 박동균)과 일본군 출신(유재흥, 최덕신, 이용무) 등이 초기 지휘부를 형성했다.[24]
한국전쟁 발발 초기, 대한민국 육군은 동부전선의 8사단, 6사단이 선전했으나, 서부전선에서는 1사단을 제외하고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옹진반도를 방어하던 육본직할 17연대는 개전 직후 철수했으며, 개성-문산을 방어하던 1사단은 효과적으로 방어했으나, 우측의 7사단이 괴멸되어 서울이 점령됨에 따라 한강 이남으로 철수했다. 이 과정에서 1사단도 전투력의 60% 이상을 상실했으나 건제를 유지했다. 의정부-포천축선을 방어하던 7사단의 경우 의정부지구 1연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포천축선의 9연대가 괴멸되고, 이에 축차 투입된 수경사 3연대, 2사단, 5사단도 붕괴되었다.
시흥지구 전투사령부를 이끈 김홍일 장군은 혼성 사단을 조직하여 한강선을 7일간 방어함으로써 미군 증원 시간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1950년 7월 5일과 7월 24일에 단행된 사단 재편성을 거쳐 해체되지 않고 유지된 사단은 1사단, 6사단, 8사단이며, 3사단은 예하 22, 23연대의 건제가 그대로 유지되어 7월 24일부 다시 사단이 구성되었다. 이 4개 사단을 제외한 나머지 사단(2, 5, 7사단)은 사라졌다가 후에 재창설되었다. 수도경비사령부는 7월 5일부 수도사단으로 개칭되었다.
초기 창군 과정에서 장교들이 고속 승진을 거듭하여, 김홍일, 김석원, 이응준 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장성들이 20대 후반 ~ 30대 중반이었던 관계로 지휘 경험과 대규모 군대 운영 및 행정 경험이 부족하여 전쟁 기간 내내 지휘력, 전투력 부족 문제로 시달렸다.
1951년 이후, 미국과 대한민국은 한국군의 군사력 증강을 위해 노력했다. 미국은 NATO 창설과 냉전 분위기로 인해 한국에서 병력을 철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기존 10개 사단 외에 10개 사단 추가 증설을 위한 지원을 요구했으나, 미국은 기존 사단들의 전투력 배양이 먼저라고 맞섰다.
현리 전투에서 제3군단이 패배하여 수십 Km를 후퇴했고, 이웃한 미군 사단들이 급히 수습에 나섰다. 이 사건으로 미국 8 군 사령부와 유엔군 사령부는 육군 본부의 전방 지휘소와 제3군단을 폐지하고 모든 한국군 사단을 미군 군단에 배속시켰다. 이는 한국군에게 치욕이었으나, 이승만 대통령도 미군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전쟁 중 한국군의 1차 증강은 미군의 주장에 따라 기존 사단들의 전투력 배양과 장교 교육 강화에 주력했다.
휴전 후 병력 증강과 M4 셔먼, M47 패튼 전차 도입 등 장비 증강이 진행되었고, 1954년까지 제1, 2군 사령부와 군수기지사령부·군관구사령부, 10개 예비사단이 창설되었다.
2. 2. 베트남 전쟁 참전
1963년부터 미국은 베트남 전쟁에 파견, 지원할 군사적 협력을 세계 각국에 요청하였고, 대한민국 역시 미국의 파월 지원 요청에 응하여 1964년 9월 11일 이동외과 병원과 태권도 교관단을 시작으로 1972년까지 약 32만 명의 국군을 파병하였다.[11] 32만 명 파견 중 전사 5천 명, 부상 1만 9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965년 3월 16일 육군 건설공병부대인 비둘기 부대(1개 공병대대, 해병 공병중대, 경비대대, 수송중대)가 파견된 이후 계속 증파되어 10월 9일에는 제2해병사단인 청룡부대를, 10월 22일엔 수도 기계화 보병사단인 맹호부대를, 1966년 4월 그리고 8월 30일에 9사단 백마부대가 파병됨으로써 약 5만 명(군단 규모)에 달했다.
국군의 베트남 파병에 대해서는 그 때마다 남베트남 정부의 요청과 대한민국 국회의 승인이 있었으나 그 심의과정에서는 윤보선, 장준하 등의 반대를 시작으로, 파병 찬반 양론이 엇갈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월남전에 파월(월남에 파병)한 국군은 다대한 전공과 업적을 쌓았으며, 베트남 땅에 국군에 대한 많은 신화를 남겼다. 베트남 파병의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받은 자금과 회수한 무기로 군사무기 개량과 경부고속도로 건설, 경제 개발 사업 자금 등으로 활용되었다. 1973년 3월 파월 국군은 완전히 베트남 땅에서 철수하였다.[11]
2. 3. 1980년대 이후의 발전
1970년대 M16A1 소총을 국내에서 라이선스 생산하고 수류탄과 방독면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1984년에는 K-200 장갑차를 자체 생산하고 1987년에는 3세대 전차인 K1 전차를 도입하는 등 율곡 사업을 통해 군사력 현대화를 추진하였다.[11] 198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 지원에 의존해 온 장비들을 국내 개발 무기로 대체하였고, 경제 차관 상환의 일환으로 서방 국가에서는 드물게 러시아제 장비를 주력 부대에 배치하기도 하였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암살 사건으로 박정희 정권이 붕괴되고 “서울의 봄”을 맞이하면서 강압적인 면모는 점차 사라져 갔으나, 이듬해인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국군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더욱 엄격해졌다.[11]
2. 4. 21세기
국방개혁 2020에 따라 제1야전군과 3야전군을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하는 계획이 추진되었고, 군단 중심의 작전 수행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였다.[26][27] 2014년 10월 1일, 이라크 전쟁에서의 군수 문제 발생 사례를 토대로 병기, 병참, 수송 병과를 묶어 군수 병과를 창설하였다.[25]
현재 대한민국 육군은 다음과 같은 현대화가 진행 중이다.
2. 5. 2024년 비상계엄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7분경 대한민국의 윤석열 정부가 비상계엄령을 선포함에 따라 계엄사령부가 구성되었고 육군참모총장인 육군 대장 박안수가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언론 통제와 검열 기능을 맡는 보도처를 설치할 것을 계획하였으며[29], 무장한 계엄군이 헌법기관인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난입하는 등 헌법 질서를 흔들었다. 이후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재석 의원 190명에 찬성 190표로 가결됨에 따라 철수하였다.
3. 조직
2020년 12월 1일, 대한민국 육군의 각 사단 예하 연대는 모두 여단으로 재편성되었다.[7] 2023년 7월 기준으로 대한민국 육군은 2개의 야전군, 6개의 군단, 그리고 34개의 사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병력은 약 50만 명이다.
육군참모총장이 지휘하는 육군본부 산하에는 2개 야전군과 1개 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조직이 있다.3. 1. 편제
현재 육군본부 및 7개 기능 사령부와 2개 작전사령부 (지상작전사령부, 제2작전사령부) 체제로 유지되고 있다.[3] 주한 미군과의 연합 합동 작전을 위한 한미연합사령부와 지상구성군사령부가 있다.
2019년 3월 29일 현재 육군본부, 지상작전사령부, 제2작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항공작전사령부, 육군미사일사령부, 군수사령부, 육군교육사령부, 인사사령부, 동원전력사령부로 구성되어 있다.
3. 2. 계급
대한민국 육군의 계급 체계는 한자 또는 한자어에서 유래되었다.[8]
장교 계급은 크게 장성, 영관, 위관으로 나뉜다.
준사관은 준위 계급이 있다.
부사관 계급은 원사, 상사, 중사, 하사로 나뉜다.
병 계급은 병장, 상등병(상병), 일등병(일병), 이등병(이병)으로 나뉜다.
계급 | 전투복(포제 정장) | 전투복(포제 견장) | 정복 | |
---|---|---|---|---|
장성 (將星) | 원수[30] | ![]() | ![]() | |
대장 | ![]() | ![]() | ||
중장 | ![]() | ![]() | ||
소장 | ![]() | ![]() | ||
준장 | ![]() | ![]() | ||
영관 (領官) | 대령 | ![]() | ![]() | |
중령 | ![]() | ![]() | ||
소령 | ![]() | ![]() | ||
위관 (尉官) | 대위 | ![]() | ![]() | |
중위 | ![]() | ![]() | ||
소위 | ![]() | ![]() | ||
준사관 (准士官) | 준위 | ![]() | ![]() | |
부사관 (副士官) | 원사 | ![]() | ![]() | |
상사 | ![]() | ![]() | ||
중사 | ![]() | ![]() | ||
하사 | ![]() | ![]() | ||
병 (兵) | 병장 | ![]() | 견장 없음 | |
상등병 | ![]() | |||
일등병 | ![]() | |||
이등병 | ![]() |
3. 3. 참모총장
국방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대장 계급의 현직 군인 중에서 임명되며, 현재 육군참모총장은 2023년에 취임한 박안수 대장이다.[24]4. 병과
대한민국 육군의 병과는 전투, 기술, 행정, 특수 병과로 나뉜다.
구분 | 병과 |
---|---|
전투 병과 | 보병, 포병, 공병, 방공, 항공, 기갑, 정보, 정보통신 |
기술 병과 | 화생방, 군수(병기, 병참, 수송) |
행정 병과 | 인사, 재정, 군사경찰, 공보정훈 |
특수 병과 | 의무, 수의, 간호, 법무, 군종, 군악 |
4. 1. 전투 병과
병과 | 설명 |
---|---|
보병 | |
기갑 | 1950년 10월 미국 육군에서 인수받은 M-36 잭슨 6대로, 1950년 11월 10일 국방부 일반명령 제90호에 따라 경상남도 동래에서 육군종합학교 교수부에 전차과를 신설하고 병과 교육을 시작하였다. 1951년 10월 5일 국방부 일반명령 제143호에 따라 제51, 52전차중대를 모체로 병과가 창설되었다.[40] 현재 관련 병과학교는 1953년 5월 15일에 설립된 육군기계화학교이다.[41] |
포병 | 1948년 10월 23일 창설. |
방공 | |
정보 | |
공병 | 1948년 12월 15일 창설, 관련 병과학교는 공병학교로 1948년 11월 25일에 설립되었다. |
정보통신 | 1946년 6월 15일 남조선 국방경비대 총사령부 예하에 통신과를 설치하였다. 설치한 날이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병과는 1948년 12월 15일에 국군조직법에 따라 제정되고, 2005년 1월 1일 정보통신병과로 개정되었다. 현재 정보통신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한다.[42] |
항공 |
4. 2. 기술 병과
- '''화생방'''
화학무기, 생물무기, 방사능무기의 약칭이다.
- '''군수'''
- * '''병기''' - 정비, 무기 관리 등을 담당한다. 1946년 7월 1일 창설되었으며, 종합군수학교 예하 병기교육단에서 교육을 담당한다.
- * '''병참''' - 1948년 12월 15일 창설되었으며, 1954년 7월 10일이 병참병과의 날로 제정되었다. 현재 종합군수학교 예하 병참교육단에서 교육을 담당한다.
- * '''수송''' - 1951년 4월 16일 창설되었으며, 야전수송교육단과 종합군수학교 예하 수송교육단에서 교육을 담당한다.
4. 3. 행정 병과
인사, 재정, 군사경찰, 정훈 병과가 있다.- '''인사'''
1946년 7월 21일 창설되었다. 1951년 7월 21일이 부관병과의 날로 제정되었다.[1] 2014년 9월 13일 부관병과가 인사행정병과로 변경되었다.[1] 2019년 6월 25일 인사행정병과가 인사병과로 변경되었다.[1]
- '''재정'''
1948년 12월 15일 창설되었으며,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한다.[2] 2012년 2월 육군중앙경리단이 국군재정관리단으로 통합되었다.[2] 경리병과가 재정병과로 변경되었다.[2] 주계과가 있다.
- '''군사경찰'''
2020년 2월 헌병병과가 군사경찰병과로 변경되었다.[3] 헌병에서 변경되었다.
- '''공보정훈'''
홍보·교육훈련 등을 담당한다.
4. 4. 특수 병과
병과 | 창설일 | 비고 |
---|---|---|
의무 | 1948년 12월 21일 | |
수의 | 1949년 3월 7일 | |
간호 | 1948년 5월 26일 |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교육 담당 |
법무 | ||
군종 | 1950년 12월 21일[43] | 이승만 대통령 지시로 1951년 2월 7일 육군본부 인사국에 군승과() 설치. 이후 군목(1951년 4월 14일), 군종(1968년 8월 17일)으로 개칭. 종군 성직자 참고. |
군악 |
5. 장비
대한민국 육군은 K2 전차,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로켓, 현무 미사일 등 다양한 종류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국산 장비 개발 및 도입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K1 전차, K200 장갑차 등 기존 장비의 성능 개량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970년대에는 M16A1 소총을 국내에서 라이선스 생산하고 수류탄과 방독면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1984년에는 K-200 장갑차를 자체 생산하고 1987년에는 3세대 전차인 K1 전차를 도입하였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ADD)는 K2 전차를 개발하여 2014년에 실전 배치했다. K-21 전투장갑차는 2012년경 전력화하였고 대형 공격헬기와 고정익 항공기를 증강 중이다.
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육군은 약 36만 5천 명의 병력, 2200여 대의 전차, 3100여 대의 장갑차, 5600여 문의 야포, 60여 기의 유도탄 시스템, 620여 대의 헬리콥터를 보유하고 있다.[4] 주력 전차는 M48 패튼 시리즈와 M48A3K, M48A5, M48A5K 등의 개량형 400여 대, 소련제 T-80U 33대와 T-80UK 2대(러시아의 부채 상환으로 제공), 그리고 국산 120mm 활강포를 장착한 K1 전차 및 K1A1 전차 1511대를 포함한다.
또한, 대한민국은 K-9 자주포를 생산하여 터키에 T-155 자주포로 수출했으며,[4] 말레이시아 평화유지군(PKO)의 UN 평화유지 작전에 참여한 ZMA 시리즈 TIFV도 운용 중이다.
K-30 비호는 대공 화력 지원을 위한 30mm 쌍열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자체 설계 차량과 장비뿐만 아니라 미국의 모델 외에도, 대한민국 육군은 러시아 정부가 한국에 지급한 부채 상환으로 제공된 BMP-3 보병전투차(IFV)와 T-80U 전차를 포함한 러시아제 장갑차를 보유하고 있다.[4] 기타 주목할 만한 외국 장비로는 미스트랄 휴대용 대공 미사일(MANPADS)이 있다.
2010년에는 새로운 소총인 K11이 실전 배치되었다. 그러나 조준 장치와 탄약의 품질 문제로 인해 2020년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문제 해결 후 다시 생산되고 있다.[5]
5. 1. 보병 화기
대한민국 육군은 다양한 종류의 보병 화기를 사용한다. 세부적으로 권총, 소총, 기관단총, 기관총, 유탄발사기, 저격총, 대전차무기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5. 1. 1. 권총
대한민국 육군은 다음과 같은 권총을 사용한다.- K5 권총
- M1911A1 콜트 자동권총
- 베레타 92FS 권총
- S&W M10 리볼버 권총
- S&W M19 컴뱃 리볼버 권총
- 코너샷
5. 1. 2. 소총
5. 1. 3. 기관단총
- K1A 기관단총
- K7 소음기관단총
- MP5A3 SEP/MP5A4/MP5A5/MP5SD6 소음기관단총
- M3 기관단총 (K1A 기관단총으로 대체되어 퇴역)
- XK-9 기관단총 (도입 취소)
- XK-10 기관단총 (XK-9 기관단총의 단축형, 도입 취소)
5. 1. 4. 기관총
- K3 5.56mm 기관총 (분대지원화기)
- K6 12.7mm 중기관총 - M2 QCB의 한국형 중기관총.
- K16 7.62mm 기관총
- XK-13 - 미국의 OSCW 개발 계획과 비슷하게 진행되었으나 취소되었다.
- M60E3 7.62mm 기관총
- M60D 7.62mm 기관총
- MG50 12.7mm Cal.50 중기관총
- M2HB 12.7mm 중기관총
5. 1. 5. 유탄발사기
5. 1. 6. 저격총
대한민국 육군은 여러 종류의 산탄총을 운용하고 있으며, 주로 특수전 부대에서 사용된다. 베넬리 M3[38], M870 , Kel-Tec KSG 등이 특수전 화기로 사용되고 있다. USAS-12는 국산 무기로 도입이 취소되었다.5. 1. 7. 대전차무기
- K-14 7.62mm 저격소총
- AW50 12.7mm 저격소총
- MSG-90 7.62mm 저격소총
- SSG-69 7.62mm 저격소총
- 현궁 대전차 미사일
- BGM-71E TOW2A 대전차 미사일
- BGM-71C ITOW(Improved TOW) 대전차 미사일
- M40A2 106mm 무반동포 (K116 지프에 탑재해 대량으로 운용중)
- M67 90mm 무반동포
- M-72 LAW 66mm 대전차 로켓
- 메티스-M 대전차 미사일
- 판처파우스트 3 대전차 로켓
-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
- https://ncc-phinf.pstatic.net/20150619_99/14347019535578LrXb_JPEG/005.jpg K.LAW(한국형 대전차 로켓) - 관통력 대비 중량과 크기가 너무 커서, 결국 양산에는 이르지 못하고 취소됨.
5. 2. 기갑 및 화력
대한민국 육군은 다양한 기갑 장비와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전차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육군은 약 2,200여 대의 전차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는 M48 패튼 시리즈의 개량형(M48A3K, M48A5, M48A5K 등) 400여 대, 소련제 T-80U 33대와 T-80UK 2대, 그리고 국산 120mm 활강포를 장착한 K1 전차 및 K1A1 전차 1,511대가 포함된다. K2 흑표 전차는 K1 전차 및 K1A1 전차의 후속으로 개발되었으며, 1500마력 엔진, 55구경 120mm 주포, 자동장전장치, 레이더, 레이저 탐지 및 방어 시스템, 미사일 방어용 능동방어체계 등을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은 약 443대의 흑표 전차를 운용할 계획이다.
장갑차K-21 보병전투장갑차(KNIFV)는 K200 시리즈 장갑차의 후속 차량으로 개발되어 시험 중이며, 지상전 및 해상전 모두에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은 약 600대의 K-21을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로부터 BMP-3 보병전투차(IFV)를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다.[4]
자주포K-55A1 자주포는 1200여 문이 있으며, 매년 50 ~ 100대씩 K-55A1으로 개량되고 있다.[4] K-9(A1) 자주포는 1100여 문이 보병사단 포병연대, 기계화사단 포병여단, 군단포병여단에 배속되어 운용 중이다. 2018년 8월부터 개량형 K-9A1 자주포가 실전 배치되었으며, 추후 K-9A2로 개량될 예정이다.[4] K105A1 자주포는 K-9 자주포 기술을 기반으로 M2A1 / M101A1 105mm 곡사포를 재활용하고자 신규 생산한 자주포로, 850문이 양산 중이다.[4]
미사일대한민국 육군은 K-136(A1) 구룡 다연장로켓을 K-239 천무 다연장로켓으로 대체 중이며, M270(A1) MLRS와 K-239 천무 다연장로켓을 보유하고 있다.
5. 2. 1. 전차
대한민국 육군은 2022년 기준 약 2,200여 대의 전차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전차는 M48 패튼 시리즈의 개량형(M48A3K, M48A5, M48A5K 등) 400여 대, 소련제 T-80U 33대와 T-80UK 2대, 그리고 국산 120mm 활강포를 장착한 K1 전차 및 K1A1 전차 1,511대이다.전차 종류 | 상세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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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7 패튼 | 퇴역(2007년 추정) |
M48A1 | 1978년부터 전량 M48A3K / M48A5K로 개량 |
M48A2C | 극소수의 M48A3K / M48A5K로 개량된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M48A2C 전량 2000년대 중반 퇴역(2007년 추정) |
M48A3K (300대) | 퇴역 예정(2020년대 초반) |
M48A5K/M48A5 (500대) | 퇴역 예정(2020년대 중반 이후) |
K1 전차 (1,027대 추정) | 전량 K-1E1 개량 진행 중, 2024년 K-1E2 개량 예정 |
K1 구난 전차 (KARV) | 각 전차대대 배치 |
K1 교량 전차 (KALVB) | 기계화보병사단과 공병단에 배치 |
T-80U (33대) | 불곰사업 도입 |
T-80UK (2대) | 불곰사업 도입 |
K1A1 전차 (484대 추정) | K-1A2 개량 진행 중 |
K2 전차 (200대 예정) | 3차(미정) |
K1 전차 및 K1A1 전차의 후속으로는 K2 흑표 전차가 개발되었다. K2 흑표는 1500마력 MTU 기반 엔진, 55구경 120mm 주포와 자동장전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레이더 장비, 전방위 레이저 탐지 및 방어 시스템, 미사일 방어용 능동방어체계, 중량급 반응장갑과 센서 패키지를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은 약 443대의 흑표 전차를 운용할 계획이다.
5. 2. 2. 장갑차
대한민국 육군은 다음과 같은 장갑차를 운용하거나 운용했다.장갑차 종류 | 비고 |
---|---|
M8 / M20 그레이하운드 | 퇴역 |
M3 하프트랙 | 퇴역 |
M113 보병전투장갑차 (APC, 계열 포함) | 퇴역 |
K-21 보병전투장갑차 (NIFV) | 500대 예정 |
K200/A1 보병전투장갑차 (APC, 계열차량 포함) | 2400대 추정 |
K221 적외선 차폐겸용 발연체계 궤도식 장갑차 | |
K277 Command Post 지휘 장갑차 | 정확한 숫자 미상 |
KM9 ACE 공병 장갑차 | 약 200대 |
KM-900/901 장갑차 | 400대 (2020년대 초반 퇴역 예정) |
K-806/808 차륜형 장갑차 | 600여대 (2016년부터 양산, 초도 양산 16대 배치) |
BMP-3 보병전투차 (NIFV) | 80대 (불곰사업 도입) |
바라쿠다 장갑차 (APC) | 12대 |
K200 시리즈 장갑차의 후속 차량으로 K21 보병전투장갑차(KNIFV)가 개발되어 시험 중이며, 지상전 및 해상전 모두에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초기 생산은 2008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육군은 약 600대를 운용할 계획이다. K21 KNIFV의 차체는 유리섬유로 제작되어 차량의 무게를 줄이고 강력한 엔진 없이도 고속으로 주행할 수 있다. 완성되면 미국의 브래들리 시리즈와 러시아 BMP 시리즈를 포함한 다른 장갑차보다 가볍고 속도와 탑재량이 증가할 것이다.
자체 설계 차량 외에도, 대한민국 육군은 러시아 정부가 한국에 지급한 부채 상환으로 제공된 BMP-3 보병전투차(IFV)를 보유하고 있다.[4]
5. 2. 3. 자주포
K-55A1 자주포는 1200여 문이 있으며, 매년 50 ~ 100대씩 K-55A1으로 개량되고 있다.[4] K-9(A1) 자주포는 1100여 문이 보병사단 포병연대, 기계화사단 포병여단, 군단포병여단에 배속되어 운용 중이다. 2018년 8월부터 개량형 K-9A1 자주포가 실전 배치되었으며, 추후 K-9A2로 개량될 예정이다.[4] K105A1 자주포는 K-9 자주포 기술을 기반으로 M2A1 / M101A1 105mm 곡사포를 재활용하고자 신규 생산한 자주포로, 850문이 양산 중이다. 2018년부터 양산되었으며, 포신은 신규 생산이다.[4] 대한민국은 K-9 자주포를 생산하여 터키에 T-155 자주포로 수출하기도 했다.[4]5. 2. 4. 미사일
다음은 대한민국 육군의 미사일 보유 현황이다.- K-136(A1) 구룡 다연장로켓: 1986년 실전 배치되었으며, K-239 천무 다연장로켓으로 대체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 M270(A1) MLRS: 1990년대 후반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 K-239 천무 다연장로켓: 2015년 실전 배치되었다.
5. 3. 항공
대한민국 육군은 회전익 항공기, 무인항공기를 비롯한 다양한 항공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5. 3. 1. 회전익 항공기
구분 | 보유 기종 | 수량 | 비고 |
---|---|---|---|
공격헬기 | AH-1S/F | 70기 | |
공격헬기 | AH-64E | 36기 | |
수송헬기 | UH-1H | 118기 | |
수송헬기 | UH-60P | 112기 | 육군 |
수송헬기 | UH-60P | 10기 | 해군 |
수송헬기 | UH-60P | 16기 | 공군 |
정찰/수송헬기 | 500MD/TOW형 | 250기 | |
정찰/수송헬기 | Bo-105 CBS-5 | 12기 | |
대형 수송 헬기 | CH-47D | 23기 | |
대형 수송 헬기 | CH-47LR(롱레인지) | 6기 | |
수송헬기 | 수리온 | 250기 | 육군 예정 |
수송헬기 | 수리온 | 34기 | 해병대 예정 |
수송헬기 | 수리온 | 6기 | 해군 예정 |
수송헬기 | 수리온 | 2기 | 공군 예정 |
5. 3. 2. 무인항공기
RQ-101영어 송골매, 서처, 스카이락 II (1대), 캡코터 무인 정찰기를 운용하고 있다.6. 교육 및 훈련
대한민국 육군은 다양한 교육 및 훈련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육군 교육사령부 예하에는 육군훈련소, 육군보병학교, 육군기계화학교, 육군포병학교, 육군방공학교, 육군공병학교, 육군정보학교, 육군정보통신학교, 육군항공학교, 육군화생방학교, 육군종합군수학교, 육군종합행정학교,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전투지휘훈련단, 육군부사관학교가 있다. 육군참모총장 직할 부대로는 서울특별시에 육군사관학교가 있다.
과거 보병 병과 훈련병들은 충청남도 논산시 논산훈련소에서 4주 훈련을 받은 후 보병학교에서 3주간 후반기 교육을 받았으나, 현재는 보병 후반기 교육이 폐지되었다.
6. 1. 후반기 교육
과거에 보병은 충청남도 논산시 논산훈련소에서 4주 훈련을 받은 후, 보병학교에서 3주간 보병 후반기 교육을 받았지만 현재 보병 후반기 교육은 폐지되었다. 의무 복무 병들은 보직에 따라 타 지역 행정학교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는다.[1]7. 관련 사건
- 2005년: 대한민국 육군 훈련소 배설물 섭취 사건, 연천 군부대 총기난사 사건
- 2008년: 괴롭힘 자살 사건[12]
- 2011년: 논산 훈련소 수막염 사망 사건[13]
- 2012년: 파주 총기 사망 사건 (경기도 파주시 제1사단 철조망 경계소)[14]
- 2013년: 홍천 한국군인 뇌종양 사망 사건
- 2014년: 연천 후임병 폭행치사 사건, 강원도 고성군 병장 총기난사 사건, 병사 사망 사건 (강원도 고성군 제22사단)[15]
- 2015년: 군 내 성폭행 사건[13]
- 2021년: 트랜스젠더 병사 사망 사건[16][17][18][19], 여성 병사 사망 사건[20]
8. 기념일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자 대한민국 육군 창군 기념일이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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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eless: Lawmaker, experts decry South Korean body armor shor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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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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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pulls the plug on K11 we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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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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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nd-foolish procurement robs super soldiers of super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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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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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연대를 여단으로’ 전투 기동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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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d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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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Insig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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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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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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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歴史(9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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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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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웹사이트
「国防部、軍隊で息子を失った親を何度も侮辱した」
http://japan.hani.co[...]
2021-10-24
[13]
웹사이트
"국방부 말 듣지 말라고 장례식 쫓아다닐 것"
https://www.pressian[...]
2021-05-10
[14]
웹사이트
息子の自殺を疑う母の戦い…死亡記録を提出しない軍相手に勝訴
http://japan.hani.co[...]
2021-10-24
[15]
웹사이트
乱射事件の部隊で兵士が自殺 トイレで首つり=韓国
https://jp.yna.co.kr[...]
2021-10-26
[16]
웹사이트
性別適合手術受け除隊処分の韓国軍兵士、撤回求め涙の訴え
https://www.afpbb.co[...]
2021-10-24
[17]
웹사이트
性別適合手術受け除隊処分の元兵士、遺体で発見 韓国
https://www.afpbb.co[...]
2021-10-24
[18]
뉴스
除隊になった韓国のトランスジェンダー兵士、遺体で発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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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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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殺した韓国トランスジェンダー兵士の名誉回復、裁判所が除隊無効の判断(字幕・7日)
https://www.msn.com/[...]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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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軍でまた!セクハラ・脅迫被害の女性が自殺図る=韓国ネット「恐ろしくて娘を軍隊に入れ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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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군수병과 활동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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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작전사령부 창설 무기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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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영역 확대된 미래 군단 중심의 작전수행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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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일 계엄사 보도처 만든다… 일선 부대엔 모든 간부 복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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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그것이 알고싶다<21>육군정보통신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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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그것이 알고 싶다<16>육군군종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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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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