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통영 측우대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통영 측우대는 조선시대에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했던 측우기를 올려놓는 대석입니다. 현재 국립중앙과학관(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정동 소재)에 보관되어 있으며, 2010년 4월 23일에 보물 제65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역사 및 특징:


  • 제작 시기: 통영 측우대 앞면에는 '측우대(測雨臺)'라는 글자와 '신미 2월(辛未 二月)'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1811년(조선 순조 11년) 또는 1871년(조선 고종 8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설치 장소: 원래 경상남도 통영에 있던 수군통제영에 설치되었던 것입니다.
  • 형태: 둥근 받침돌 위에 사각 기둥 형태의 측우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받침돌에는 금이 가 있지만, 원형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 가치: 제작 연대가 명확하게 새겨져 있어 역사적, 과학적 가치가 높은 유물로 평가받습니다.

추가 정보:

  • 측우대는 화강석, 대리석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크기와 모양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 조선시대에는 여러 곳에 측우대가 설치되었으나, 현재 남한에는 5기만 남아있습니다. (관상감 측우대, 대구 경상감영 측우대, 여주 영릉진열관의 대리석 측우대, 창덕궁 연경당 측우대, 통영 측우대)


통영 측우대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통영 측우대
통영 측우대
통영 측우대
유형보물
지정 번호652
지정일2010년 4월 23일
주소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1, 국립중앙과학관 (가정동)
시대조선시대
소유자국유
수량1기
문화재청 ID12,16520000,2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