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윅스트
1. 개요
《트윅스트》는 슬럼프에 빠진 작가가 연쇄 살인 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쓰면서 현실과 꿈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2011년 미국의 미스터리 공포 영화이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감독하고 밸 킬머, 엘 패닝 등이 출연하며, 작가의 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억압적인 사회 구조를 주제로 다룬다. 평가는 부정적이었으나, 일부 평론가들은 독창성을 높이 평가했다.
| 제목 | 트윅스트 |
|---|---|
| 원제 | Twixt |
| 장르 | 공포, 스릴러 |
| 감독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 제작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 각본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 원안 | 해당사항 없음 |
| 원작 | 해당사항 없음 |
| 제작 총지휘 | 아나히드 나자arian 프레드 루스 |
| 내레이터 | 톰 웨이츠 |
| 음악 | 댄 디컨 오스발도 골리호프 |
| 촬영 | 미하이 멀라이마레 주니어 |
| 편집 | 로버트 셰이퍼 |
| 제작사 | 아메리칸 조에트로프 |
| 배급사 | 20세기 폭스 홈 엔터테인먼트 파테 컬처 퍼블리셔스 |
| 개봉일 | 2011년 9월 4일 (제36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
| 2012년 4월 11일 | |
| 2012년 8월 4일 | |
| 상영 시간 | 88분 |
| 언어 | 영어 |
| 예산 | 700만 달러 |
| 흥행 수입 | 130만 달러 |
| 주연 | 발 킬머 브루스 던 엘 패닝 벤 채플린 |
|---|---|
| 조연 | 조안 월리 데이비드 페이머 올든 에런라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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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포 영화 -
호스텔 3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각 파티를 즐기던 스콧과 친구들이 돈으로 인간을 고문하고 살해하는 '엘리트 헌팅 클럽'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미국의 공포 영화 《호스텔 3》는 스콧 스피겔이 감독을 맡았고 브라이언 할리세이, 킵 파듀 등이 출연했으며, 전작들과 달리 미국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
2011년 공포 영화 -
거친 녀석들: 거침없이 쏴라
케빈 스미스가 각본 및 감독을 맡은 2011년 미국 공포 스릴러 영화 《거친 녀석들: 거침없이 쏴라》는 동성애 혐오 광신 집단을 모티브로 ATF가 십 대들을 구출하는 이야기이며, 프레드 펠프스 목사와 와코 포위전에서 영감을 받아 마이클 파크스, 존 굿맨 등이 출연했고, 선댄스 영화제 공개 후 배급권 경매 논란과 스미스의 새로운 배급 모델 실험으로 주목받았다. -
캘리포니아주에서 촬영한 영화 -
아바타 (2009년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2009년 공상과학 영화 《아바타》는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해 판도라 행성에 온 인류와 나비족의 갈등을 배경으로,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이크 설리가 나비족과 함께 판도라를 지키는 이야기이며, 혁신적인 기술과 시각 효과로 흥행했고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
캘리포니아주에서 촬영한 영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과 재건 시대를 배경으로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의 사랑, 타라 농장을 지키기 위한 스칼렛의 노력을 그린 역사 로맨스 작품이지만, 흑인 묘사와 남부 백인 중심 시각에 대한 논란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
미국의 영화 작품 -
킹콩 (2005년 영화)
피터 잭슨 감독의 2005년 영화 《킹콩》은 1933년 대공황 시대, 영화감독 칼 덴험이 스컬 아일랜드에서 거대 유인원 킹콩을 만나 뉴욕으로 데려오는 과정과 비극적 최후를 그린 리메이크 작품으로, 나오미 왓츠, 잭 블랙,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주연하고 앤디 서키스가 킹콩을 연기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
미국의 영화 작품 -
라스트 사무라이
1876년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미국 남북전쟁 참전 용사가 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하여 그들과 함께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서구 문명과 일본 전통 문화의 충돌,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역사적 고증 및 서사 논쟁을 야기했다.
2. 줄거리
마녀사냥을 소재로 글을 쓰는 작가 홀 볼티모어는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한 마을에서 순회 사인회를 갖던 홀은 자신의 팬인 보안관 보비 러그레인지를 만난다. 보안관은 말뚝을 흉기로 쓰는 마을의 연쇄살인 사건에 대해 알려주며 이를 소재로 소설을 써볼 것을 제안한다. 이후 현실과 꿈이 섞여 진행된다.
꿈에서 홀은 치아 때문에 뱀파이어(vampyra)라고 불리는 12살 짜리 팬 버지니아 "브이", 그리고 에드거 앨런 포를 만난다. 브이는 다른 고아들과 함께 목사 앨런 플로이드 밑에서 자랐는데, 목사는 브이를 추행해왔다. 목사는 고아들이 마을의 십 대들을 이끄는 흡혈귀 플라밍고의 무리에 합류할 것을 우려하여 고아들에게 약을 탄 레모네이드를 먹이고 목을 베어 살해한다.
브이는 플라밍고의 모터사이클에 올라 도망치고 플라밍고는 브이의 목을 깨문다. 그러나 플라밍고의 거처에서 잠든 브이를 다시 납치해온 목사는 브이마저 죽인 뒤 목을 매달아 자살한다. 포는 브이가 실은 자신이 작품 속에서 다양하게 호명해온 어린 사촌이자 아내임을 밝힌다.
현실에서 보안관은 홀과 대화 중에 플라밍고와 그의 십대 추종자들을 비난하다가 흥분하여 홀의 머리를 내려친다. 의식을 잃은 홀에게 포는 그가 진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환영을 보여준다. 홀의 딸은 보트를 몰다가 사고로 사망했는데, 당시 숙취 때문에 딸과 함께 하지 못했던 홀은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슬럼프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꿈에서 깨어난 홀은 보안관 사무실을 찾아가는데, 보안관보는 살해 당했고, 보안관은 "유죄"라는 쪽지를 남기고 목을 매달아 자살한 상태이다. 홀은 사무실 내 영안실에 있는 시체의 얼굴을 확인하는데, 이는 다름 아닌 브이이다. 홀이 브이의 시체에서 말뚝을 뽑자 브이가 되살아나 송곳니로 홀의 목을 문다.
편집자와의 대화 장면을 통해 이전의 꿈 장면은 전부 홀의 소설 내용인 것으로 암시된다. 보안관보의 살해와 보안관의 자살은 말뚝 연쇄살인과 관련이 있었으며 그 후로 플라밍고를 목격한 사람은 없다는 인터타이틀이 올라온다.
3. 등장인물
* 밸 킬머 - 홀 볼티모어 역
* 브루스 던 - 보비 러그레인지 역
* 엘 패닝 - 버지니아 "브이" 역
* 벤 채플린 - 에드거 앨런 포 역
* 조앤 월리 - 데니즈 역
* 데이비드 페이머 - 샘 몰킨 역
* 올든 에런라이크 - 플라밍고 역
* 앤서니 푸스코 - 앨런 플로이드 목사 역
* 돈 노벨로 - 멜빈 역
* 라이언 심프킨스 - 캐럴린 역
* 톰 웨이츠 - 내레이터 역
* 루카스 라이스 조던 - P. J. 역
* 브루스 A. 미로글리오 - 아버스 보안관보 역
* 딜런 카바즈 - 고아 역
* 라이언 히메네스 - 철물점 점원 역
3.1. 주요 인물
| 배우 | 역할 | 설명 |
|---|---|---|
| 밸 킬머 | 홀 볼티모어 | 마녀사냥을 소재로 글을 쓰는 작가. 딸을 잃은 상실감과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
| 브루스 던 | 보비 러그레인지 | 마을의 보안관. 홀에게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써볼 것을 제안한다. |
| 엘 패닝 | 버지니아 "브이" | 홀의 꿈에 나타나는 12살의 뱀파이어 소녀. 목사에게 학대받고 살해당한다. |
| 벤 채플린 | 에드거 앨런 포 | 홀의 꿈에 나타나 그를 인도하는 인물. |
| 알덴 이렌리치 | 플라밍고 | 십 대들을 이끄는 뱀파이어. |
| 조앤 월리 | 데니즈 | 홀의 아내. |
| 데이비드 페이머 | 샘 몰킨 | 홀의 에이전트. |
| 앤서니 푸스코 | 앨런 플로이드 목사 | 살육 사건을 일으키고 자살한 목사. |
| 돈 노벨로 | 멜빈 | 시계탑 관리인. |
| 라이언 심프킨스 | 캐럴린 | |
| 브루스 A. 미로글리오 | 아버스 보안관보 | 러그레인지의 조수 |
| 톰 웨이츠 | 내레이터 |
3.2. 조연
* 데니즈 (배우: 조앤 월리): 홀의 아내이다.
* 샘 몰킨 (배우: 데이비드 페이머): 홀의 편집자이다.
* 앨런 플로이드 (배우: 앤서니 푸스코): 브이를 추행하고 살해한 목사이다.
* 멜빈 (배우: 돈 노벨로)
* 캐럴린 (배우: 라이언 심프킨스)
4. 제작
코폴라는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가 자신이 꾼 악몽에서 비롯되었으며, 호손이나 포의 이미지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코폴라는 꿈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고 무서운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영감을 얻었으며, 고딕 로맨스를 배경으로 자신의 집 근처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영화 《트윅스트》는 나파 군에 있는 코폴라의 저택과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군, 특히 클리어레이크 시, 켈시빌 시내, 나이스 등지에서 촬영되었다. 음악가 댄 디컨이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영화 제목은 《Twixt Now and Sunrise》에서 《Twixt》로 변경되었으며, 2011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영화의 장면들이 상영되었다.
이 영화는 전 부부인 발 키머와 조앤 윌리의 스크린상 재회를 기념한다.
4.1. 기획
코폴라 감독은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가 자신이 꾼 악몽에서 비롯되었으며, 호손이나 포의 이미지가 떠올랐다고 밝혔다. 코폴라 감독은 꿈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고 무서운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영감을 얻었으며, 고딕 로맨스 배경으로 자신의 집 근처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4.2. 촬영 및 후반 작업
영화 《트윅스트》는 나파 군에 있는 코폴라의 저택과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군, 특히 클리어레이크 시, 켈시빌 시내, 나이스 등지에서 촬영되었다.
음악가 댄 디컨이 이 영화의 음악을 작곡했다. 영화 제목은 《Twixt Now and Sunrise》에서 《Twixt》로 변경되었으며, 2011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이 영화의 장면들이 상영되었다.
5. 주제
영화는 꿈과 현실을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되어, 현실과 환상의 모호한 경계를 탐구한다. 주인공 홀은 꿈속에서 소녀 브이와 에드거 앨런 포를 만나면서 현실과 꿈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는 경험을 한다.
홀은 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설을 통해 구원을 찾으려 한다. 그는 딸이 보트 사고로 사망했을 당시 숙취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슬럼프로 이어졌다. 소설 속에서 홀은 브이를 구원하는 인물로 그려지는데, 이는 현실에서의 죄책감을 극복하려는 그의 무의식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영화는 목사, 보안관 등 권력층의 횡포와 그로 인해 희생되는 약자들의 모습을 통해 억압적인 사회 구조를 비판한다. 목사는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브이를 추행하고, 고아들을 살해한다. 보안관은 십 대들을 '악'으로 규정하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등 권위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모습은 권력층의 부패와 억압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