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일반

• 티에리 앙리 - 티에리 앙리는 프랑스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현재 프랑스 U-21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수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아스널 FC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굵직한 우승에 기여한 세계적인 공격수였다.
• 멜라니 티에리 - 멜라니 티에리는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1900년의 전설》, 《바빌론 A.D.》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얻은 프랑스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길 위에서》로 세자르 영화상 유망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고, 최근에는 영화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보여주었다.
• 티에리 랭쿠 - 티에리 랭쿠는 프랑스 스쿼시 선수로서 세계 랭킹 1위, 세계 오픈 스쿼시 선수권 대회 우승, 홍콩 오픈 우승, PSA 월드 투어 23회 우승, 프랑스 내셔널 타이틀 11회 우승 등의 업적을 달성했으며 은퇴 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스쿼시팀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티에리 아르보가스트 - 티에리 아르보가스트는 프랑스의 촬영 감독으로, 뤽 베송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니키타》, 《레옹》, 《제5원소》 등의 영화에서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였으며 세자르 영화제 촬영상 3회 수상 및 벌칸상 기술 그랑프리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 티에리 레 - 티에리 레는 프랑스 유도 선수로서 1979년 세계 선수권과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 방송인, 배우로 활동했고 올림픽 유치 활동에도 참여했다.
• 라모우 티에리 소쿠주 - 카메룬 출신의 종합격투기 및 킥복싱 선수인 라모우 티에리 소쿠주는 유도 선수에서 종합격투기로 전향하여 PRIDE, UFC, DREAM, Strikeforce, KSW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KSW 라이트헤비급 챔피언과 A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지냈고, 킥복싱, 맨손 복싱, MLS컵 우승 경력까지 있는 다재다능한 스포츠 선수이다.
• 티에리 뇌비크 - 프랑스 배우 티에리 뇌비크는 1996년 데뷔 후 《코드 언노운》, 《테이큰》 등에 출연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얻었으나, 2002년 사고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9년 《일레지팀》으로 루숑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 티에리 프레몽 - 프랑스 배우 티에리 프레몽은 1987년 영화 《잔혹한 포옹》으로 데뷔하여 《라운드 업》, 《해피 이벤트》, 《얼라이드》 등의 영화와 《트랑스페르》, 《다스 부트》 등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영화 《아기기린 자라파》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 티에리 레미트 - 티에리 르미트는 프랑스의 배우이자 각본가, 영화 감독으로, 영화 《선탠하는 사람들》의 '뽀빠이' 역할로 인기를 얻었으며, 다수의 영화 출연과 각본 작업, 훈장 수훈 등의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