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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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티에리 앙리는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재 U-21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다. 그는 AS 모나코에서 프로 데뷔하여 유벤투스를 거쳐 1999년 아스널로 이적,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아스널에서 4번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2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2007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이후 뉴욕 레드불스에서 MLS 선수로 활약하다 2014년 은퇴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1998년 월드컵, 2000년 유로 우승을 이끌었으며, 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골든볼과 골든슈를 수상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여 벨기에 대표팀 수석 코치로 월드컵 3위를 달성했으며, AS 모나코와 몬트리올 임팩트 감독을 거쳐 현재 U-21 프랑스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티에리 앙리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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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2021년)
본명티에리 다니엘 앙리
출생일1977년 8월 17일
출생지레줄리스, 프랑스
1.88m
포지션공격수
로마자 표기법Tiery Daniel Anri
클럽 경력
유스 클럽1983–1989: 레줄리스
1989–1990: US 팔레조
1990–1992: 비리샤티용
1990–1992: 클레르퐁텐
1992–1994: 모나코
프로 클럽1994–1995: 모나코 B (19경기, 6골)
1994–1999: 모나코 (105경기, 20골)
1999: 유벤투스 (16경기, 3골)
1999–2007: 아스널 (254경기, 174골)
2007–2010: 바르셀로나 (80경기, 35골)
2010–2014: 뉴욕 레드불스 (122경기, 51골)
2012: → 아스널 (임대) (4경기, 1골)
총 출장 수600경기
총 득점 수290골
국가대표 경력
청소년 국가대표팀1997: 프랑스 U20 (5경기, 3골)
성인 국가대표팀1997–2010: 프랑스 (123경기, 51골)
수상 내역 (선수)
월드컵1998 프랑스 우승
2006 독일 준우승
유럽 선수권 대회2000 벨기에-네덜란드 우승
컨페더레이션스컵2003 프랑스 우승
감독 경력
클럽2018–2019: 모나코
2019–2021: 몬트리올 임팩트
국가대표2023–2024: 프랑스 U21
2024: 프랑스 올림픽
수상 내역 (감독)
올림픽2024 파리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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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니스 출신의 은퇴한 프로 테니스 선수 질 시몽은 2002년 프로로 전향하여 2008년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들었으며, ATP 투어 단식에서 14번 우승했고, 2017년 데이비스 컵에서 프랑스 대표로 우승했으며, 2022년 파리 마스터스를 끝으로 은퇴하여 투어 통산 500승 이상을 기록했다.

2. 어린 시절

파리 근교 에손주 레윌리스에서 과들루프계 아버지와 마르티니크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어렸을 적부터 육상에 소질이 있었으나, 네덜란드마르코 판 바스턴을 동경하여 축구를 시작했으며, 국가대표 등번호 12번도 마르코 판 바스턴의 등번호를 따른 것이다.

레윌리스와 팔레소의 주니어 팀을 거쳐, 13세에 비리샤티용 15세 이하 팀에서 활약했다. 부모가 헤어진 후, 어머니는 앙리가 축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알렉산더 플레밍 학교에 보내기 위해 그를 오르세로 데려갔다. 14세에 프랑스 축구 협회 클레르퐁텐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앙리는 프랑스령 서인도 제도 출신으로, 아버지는 과들루프 라 데지라드 섬, 어머니는 마르티니크 출신이다. 파리 교외 레 윌리스에서 자랐는데, 험악한 동네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좋은 축구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일곱 살 때 클로드 셰젤에게 발탁되어 지역 클럽 CO 레 윌리스에 합류했다. 축구에 큰 관심이 없던 앙리에게 아버지는 훈련 참가를 강요했다. 1989년 US 팔레조에 입단했으나, 1년 후 아버지와 클럽 간 불화로 ES 비리-샤티용으로 이적하여 2년간 활동했다. 앙리의 멘토가 될 장-마리 팡자 US 팔레조 코치가 그를 따라갔다.

3. 클럽 경력

티에리 앙리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엄격한 훈련과 클레르퐁텐에서의 특별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AS 모나코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다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발탁되어 1994년 리그 1에 데뷔했다. 초기에는 윙어로 뛰었지만, 1996-97 시즌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리그 1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 1998-99 시즌 중반, 유벤투스로 이적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아스널 시절의 앙리(2006)
아스널 시절의 앙리(2006)

1999년, 벵거 감독이 이끌던 아스널로 이적하며 중앙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2001-02 시즌 득점왕에 오르며 팀의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2002-03 시즌에는 PFA 올해의 선수상과 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2003-04 시즌에는 팀의 무패 우승을 이끌며 다시 한번 득점왕과 두 상을 모두 수상했다. 2004-05 시즌에도 득점왕을 차지하며 3년 연속 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5-06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고, 3년 연속 득점왕을 기록했다.

훈련 중인 사무엘 에투와 앙리(바르셀로나 시절)
훈련 중인 사무엘 에투와 앙리(바르셀로나 시절)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앙리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앙리

2007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환상의 4인조'로 주목받았으나, 첫 시즌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2008-09 시즌에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팀의 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뉴욕 레드불스 시절의 앙리
뉴욕 레드불스 시절의 앙리

2010년, MLS뉴욕 레드불스로 이적하여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샌호세 어스퀘이크스전에서 MLS 첫 골을 기록했다.

3.1. AS 모나코와 유벤투스

1994년 AS 모나코의 감독 아르센 벵거와 도제 계약을 맺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벵거는 앙리가 스트라이커가 아닌 왼쪽 윙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1996년 프랑스 올해의 유소년 선수로 선정되었고, 1996-97 시즌에는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1997-98 시즌에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대회에서 7골을 넣어 프랑스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이후 기록은 깨짐).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을 경험했다.

1999년 1월, 10.5에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그러나 윙, 윙백,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었지만, 세리에 A 수비에 고전하며 16경기 3골에 그쳤다. 앙리는 유벤투스 감독과의 불화로 팀을 떠났다고 밝혔다.

3.2. 아스널

아스널 활약 시절의 앙리
아스널 활약 시절의 앙리

1999년 8월 3일, 유벤투스에서 불안정한 시기를 보내던 앙리는 1100의 이적료로 아스널로 이적하여 전 감독 아르센 벵거와 재회했다. 아스널에서 앙리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했다. 벵거 감독은 앙리를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앙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스널은 앙리의 활약에 힘입어 첫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2위를 차지했고, UEFA컵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갈라타사라이에게 패했다.

2000-01 시즌에 앙리는 아스널의 주 득점원으로 활약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과 FA컵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기록한 골은 (골대를 등지고) 공을 띄운 후 돌면서 약 18.29m 거리에서 발리슛을 성공시킨 멋진 골이었다.

2001-02 시즌에 앙리는 리그에서 24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고,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와 FA컵에서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2002-03 시즌에도 앙리는 모든 대회에서 32골을 넣고 2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아스널은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앙리는 PFA 올해의 선수와 FW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3-04 시즌에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앙리는 이 시즌에도 리그 득점왕과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고, 2년 연속 PFA 올해의 선수와 FW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4-05 시즌에는 첼시에게 리그 우승을 내줬지만,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앙리는 이 시즌에도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디에고 포를란과 함께 유러피언 골든슈를 공동 수상했다. 2005년 시즌 종료 후 파트릭 비에이라가 팀을 떠나면서 앙리는 아스널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2005-06 시즌에 앙리는 2005년 10월 17일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이안 라이트의 185골 기록을 넘어 아스널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2006년 2월 1일에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넣어 클리프 배스틴의 리그 득점 기록도 경신했다. 앙리는 이 시즌에도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FW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6-07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07년 6월 25일, 앙리는 2400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앙리는 아스널에서 통산 174골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최다 리그 득점자로 남아있고, 42골로 유럽 대회 최다 득점자이다.

3.3. FC 바르셀로나

사무엘 에투와 훈련 중인 앙리 (바르셀로나 시절)
사무엘 에투와 훈련 중인 앙리 (바르셀로나 시절)

바르셀로나에서 경기 중인 앙리
바르셀로나에서 경기 중인 앙리


2007-08 시즌, 앙리는 호나우딩요, 사무엘 에투, 리오넬 메시와 함께 '환상의 4인조(Fantastic 4)'로 불리며 주목받았으나, 스페인 축구의 좁은 공간과 느린 템포에 적응하지 못하고 좌측 윙어 역할에 머물면서 30경기 12골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2008-09 시즌에는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 개편으로 호나우딩요와 데쿠가 팀을 떠났지만, 앙리는 초반에 사무엘 에투,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백업으로 머물렀다. 그러나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19골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바르셀로나는 36라운드 원정 마요르카전 승리로 3시즌 만에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으며, 최종 성적은 27승 6무 5패(승점 87점, 골득실 +70)였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별 리그부터 12경기 동안 3골을 기록했고,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하며 앙리는 5골을 기록했다. 또한 코파 델 레이에서도 우승하며 스페인 클럽 사상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2009-10 시즌에는 단조로운 경기력으로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페드로의 활약에 가려졌지만, 시즌 후반 중앙 공격수로 출전 기회가 늘면서 컨디션을 다소 회복했다.

3.4. 뉴욕 레드불스

뉴욕 레드불스 시절의 앙리
뉴욕 레드불스 시절의 앙리

2010년 앙리는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뉴욕 레드불스와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경기에서 MLS 데뷔전을 치렀고, 후안 파블로 앙헬의 2골을 모두 어시스트했다.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에서 MLS 첫 골을 기록했다. 그 해 레드불스는 MLS 동부 컨퍼런스에서 콜럼버스 크루를 승점 1점 차이로 앞서며 MLS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8강에서 어스퀘이크스에 패했다.

2011 시즌 레드불스는 MLS 10위를 기록했고, MLS컵 플레이오프 8강에서 패했다. 2011/2012 시즌 동안 앙리는 2개월 임대로 아스널로 돌아가 FA컵 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2년 레드불스로 복귀해 몬트리올 임팩트를 상대로 5 대 2로 승리한 경기에서 자신의 첫 3골을 득점하였다.

2014년 12월 1일 뉴욕 레드불스를 떠났고, 15일 후 은퇴를 선언했다.

4. 국가대표팀 경력

티에리 앙리는 1997년 6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2010년까지 123경기에 출전해 51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7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1997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여, 이후 A대표팀 주축이 된 니콜라 아넬카, 다비드 트레제게와 함께 3톱을 형성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UEFA 유로 2000에서 각각 3골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포르투갈과의 준결승전에서 동점골을 넣어 연장전 끝에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조별 리그 2차전 우루과이전에서 퇴장을 당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프랑스의 조별 리그 탈락을 막지 못했다.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뛰어난 활약으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최우수 선수(골든볼)와 득점왕(골든슈)을 모두 수상했다. 결승전에서는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개최국 프랑스의 1-0 승리와 우승을 이끌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3골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UEFA 유로 2008에서는 네덜란드전에서 1골을 넣었지만, 프랑스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아일랜드전에서 연장전에 손으로 공을 건드려 윌리엄 갈라스의 골을 어시스트한 '신의 손'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아일랜드 축구 협회는 FIFA에 공식 항의하여 경기 재경기를 요구했지만, FIFA는 이를 거부했다. 앙리는 이 사건에 대한 반응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고려했지만, 자신이 "부정 행위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조별 리그 1차전과 3차전에 교체 출전하는 데 그쳤고, 프랑스는 1무 2패로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앙리는 월드컵 종료 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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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국가대표팀 기록
연도경기득점
199710
1998103
199900
200014주15
200173
2002103
20031411
2004133
200563
2006168
200765
2008114
200993
201060
| 123 || 51

주1 프랑스 축구 연맹2000년 8월 16일에 열린 FIFA 선발팀과의 경기를 국제 A매치로 인정하고 있다.

4.1.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프랑스는 덴마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앙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총 3골을 득점하였다. 당시 국제 무대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앙리는 이 대회에서 3골을 넣으며 프랑스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결승전에서 교체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프랑스가 브라질을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마르셀 드사이의 퇴장으로 인해 수비수 교체가 이루어졌다.

4.2. 2002년 한일 월드컵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프랑스세네갈, 우루과이, 덴마크와 함께 A조에 편성되었다. 앙리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었지만,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퇴장을 당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프랑스의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 못했다. 이는 UEFA 유로 2000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앙리에게 큰 좌절을 안겨주었다.

4.3. 2006년 독일 월드컵

프랑스스위스, 대한민국, 토고와 함께 G조에 편성되었다. 프랑스는 스위스와 0대 0으로 비겼고, 대한민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앙리가 전반 9분에 실뱅 윌토르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후반 36분, 박지성의 동점골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고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앙리가 1대 0으로 앞서던 도중에 추가골을 넣었고, 프랑스는 1승 2무의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프랑스는 지네딘 지단의 프리킥을 앙리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브라질을 1대 0으로 꺾었다. 이후 프랑스는 결승에 진출했지만, 이탈리아와의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4.4.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2010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세르비아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어아일랜드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앙리는 연장 후반에 골 라인 밖으로 나가는 공을 손으로 건드린 후 윌리암 갈라스에게 패스했고, 갈라스가 헤딩슛으로 득점하여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디에고 마라도나신의 손 사건에 이어 '제2의 신의 손' 사건으로 불리며 큰 논란을 일으켰다. 앙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의식적으로 공을 건드렸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며, FIFA에 재경기를 요청했다. 그러나 FIFA는 재경기와 아일랜드의 월드컵 33번째 참가국 요청을 모두 거부했다. 프랑스는 2010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1무 2패로 탈락했고, 앙리는 국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5. 은퇴 후

2014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앙리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BBC 등에서 해설가로 활동했다. 2015년에는 유럽 축구 연맹(UEFA) A급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고 아스널 FC 유소년 아카데미 코치직을 맡아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그러나 아스널 U-18 팀 코치 제안을 받았으나, 해설가 활동 제한 문제로 거절했다.

2016년 8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부임했다. 2018년 FIFA 월드컵에서 벨기에 대표팀을 32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시키고, 3·4위전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3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2018년 8월 보르도 감독직 제안을 받았으나 구단주와의 의견 차이로 거절했다. 이후 벨기에 대표팀 수석 코치로 승격되었지만, 10월에 모나코 감독직을 수락하며 짧게 마무리되었다. 2018년 10월 13일, 친정팀 AS 모나코 감독으로 취임하여 3년 계약을 맺었으나, 부임 후 12경기에서 2승에 그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2019년 1월 24일 경질되었다.

이후 몬트리올 임팩트 감독을 거쳐, 해설가 경력을 재개했다. 2021년 9월 27일 CBS 스포츠에 합류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 중계 해설을 맡았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프리미어리그와 리그 1 프로그램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2021년 5월 30일, 벨기에 대표팀 수석 코치로 복귀하여 2022 FIFA 월드컵까지 활동하고 2023년 2월 사임했다. 2023년 8월 21일, U-21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다.

6. 수상 내역

앙리는 선수 경력 동안 수많은 상과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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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아스널프리미어리그 우승 (2001-02, 2003-04), FA컵 우승 (2002, 2003, 2005),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2002, 2004)
국가대표
프랑스FIFA 월드컵: 우승 (1998), 준우승 (2006),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00),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2003), 툴롱 토너먼트: 우승 (1997)


그는 2003년과 2004년에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고, 두 시즌 모두 PFA 올해의 선수상을 연속 수상했다. 앙리는 FWA 올해의 선수상을 세 번(2003년, 2004년, 2006년) 수상한 유일한 선수이며, 프랑스 올해의 선수상을 네 번이나 수상했다. 2003년 10시즌 어워드 투표에서 프리미어리그 해외 선수 10년 베스트팀에 선정되었고, 2004년에는 펠레가 선정한 FIFA 10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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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상은 2002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무릎을 꿇고 미끄러지는 앙리의 유명한 세리머니를 재현한 것이다.

득점 관련 상으로는 2004년과 2005년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으며(2005년에는 디에고 포를란과 공동 수상),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네 시즌(2002년, 2004년, 2005년, 2006년)이나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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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발롱도르2위 (2003), 3위 (2006)
FIFA 올해의 선수2위 (2003, 2004)
프랑스 올해의 선수2000, 2003, 2004, 2005, 2006
PFA 올해의 선수2002-03, 2003-04
FWA 올해의 선수2002-03, 2003-04, 2005-06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2003-04, 2005-06
프리미어리그 득점왕2001-02, 2003-04, 2004-05, 2005-06
유러피언 골든슈2003-04, 2004-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골든볼, 골든슈2003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올스타 팀2000
FIFA 월드컵 올스타 팀2006
옹즈도르2003, 2006
아스널 올해의 선수2000, 2003, 2004, 2005
레지옹 도뇌르 훈장1998


2008년, 아스널 팬들은 앙리를 아스널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6.0.1. AS 모나코

2018년 10월 11일, AS 모나코는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을 경질했다. 자르딤 감독의 경질은 리그에서의 부진(당시 18위)과 구단의 이적 정책에 대한 갈등으로 인해 불가피했다. 모나코는 새로운 감독으로 티에리 앙리를 선택하여 이틀 후 그를 임명했다. 앙리는 3년 계약을 맺고 10월 18일 모나코 감독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첫 기자회견에서 그는 "이 구단은 항상 제 마음속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이곳에 와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꿈이 이루어진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앙리의 모나코 부임은 최상위급 감독 경험 부족과 모나코의 부진을 만회해야 하는 과제 때문에 언론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앙리는 바르셀로나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했던 축구를 재현하고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배운 "프로페셔널리즘"을 선수들에게 심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앙리는 훈련 세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전술을 구상하고 훈련을 지시했다.

그의 첫 경기는 10월 20일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1-2로 패배한 경기였다. 한 달 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클럽 브뤼헤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는 등 어려움을 겪다가, 11월 25일 캉을 1-0으로 꺾고 첫 승을 거두었다. 12월에는 리그에서 아미앵을, 쿠프 드 라 리그에서 로리앙을 꺾으며 두 번의 승리를 거두었지만, 2018년을 강등권에서 마무리하며 리그 1에서 추가로 세 번의 패배를 기록했다.

2019년 1월, 앙리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왼쪽 풀백 포데 발로-투레와 전 아스널 동료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에서)를 영입했다. 또한 1월 12일 프랑스 수비형 미드필더 윌리엄 뱅쿠르와 베테랑 수비수 날두를 임대 영입했다. 그러나 이러한 영입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운명은 바뀌지 않았고, 1월 24일 앙리는 모나코에서 경질되었다. 경질 당시 모나코는 19위였으며, 앙리는 20경기에서 4승 5무 11패의 성적을 남겼다.

6.0.2. 아스널

Thierry Henry프랑스어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2009년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코파 델 레이, 라 리가, 스페인 슈퍼컵,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을 포함한 6개의 트로피를 우승했다. 그는 마르코 판 바스턴의 등번호 12번을 원했으나 무산되어 아스널에서 달던 14번을 그대로 달았다.

데뷔 시즌에는 리그에서 9개의 도움과 함께 19골을 기록하여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는 리오넬 메시에 이어 두 번째였다.

2008-09 시즌에는 좌측 윙에서 2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2009년 5월 13일,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하며 첫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 디비전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하여 앙리에게 트레블을 안겨주었다. 그는 메시, 사무엘 에토와 함께 그 시즌 100골을 합작했다. 2009년 후반, 앙리는 바르셀로나가 섹스튜플(앞서 언급한 트레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다음 시즌에는 페드로의 등장으로 리그 경기에서 15경기만 선발 출전했다.

6.0.3. FC 바르셀로나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티에리 앙리의 FC 바르셀로나 선수 또는 감독 경력에 대한 내용이 전혀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FC 바르셀로나' 섹션에는 어떠한 내용도 추가할 수 없다.

6.0.4. 뉴욕 레드불스

2010년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 리그 사커뉴욕 레드불스와 계약을 맺고,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에 2 대 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팀을 위한 자신의 첫 골을 득점하였다.

2011/2012 시즌 동안 2달 임대로 아스널로 돌아가 FA컵 3번째 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단 하나의 골을 포함하여 기본적인 골들을 득점하였다. 2012년 레드불스로 돌아가 몬트리올 임팩트를 상대로 5 대 2로 승리한 경기에서 자신의 첫 3골을 득점하였다.

2014년 12월 1일 뉴욕 레드불스를 떠나고 15일 후에 은퇴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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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레드불스 주요 기록
기록내용
첫 골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 (2-0 승)
첫 3골몬트리올 임팩트전 (5-2 승)
퇴단 및 은퇴2014년 12월 1일 퇴단, 15일 후 은퇴

6.0.5. 프랑스 국가대표팀

Équipe de France de football프랑스어에서 앙리의 선수 경력은 화려했다. 1998년 FIFA 월드컵UEFA 유로 2000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0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2006년 FIFA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1997년에는 툴롱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 FIFA 월드컵: 우승 (1998), 준우승 (2006)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00)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2003)
* 툴롱 토너먼트: 1997

6.1. 개인

2007년의 앙리
2007년의 앙리


앙리는 2003년 7월 5일 영국 모델 니콜 메리(본명 클레어)와 하이클레어 성에서 결혼했다. 2005년 5월 27일, 부부는 첫째 딸 테아를 낳았다. 앙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테아의 탄생 후 첫 골을 넣은 후 손가락으로 "T"자를 만들고 키스하며 그녀에게 골을 바쳤다. 앙리는 아스널 시절 런던 북부 햄프스테드에 집을 샀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직후, 앙리와 그의 아내가 이혼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고, 2007년 9월 이혼 판결이 "그의 행실을 이유로" 내려졌다. 2008년 12월, 앙리가 메리에게 약 1000만 파운드에 가까운 이혼 위자료를 지급하면서 별거가 마무리되었다.

2011년부터 앙리는 안드레아 라야치치와 함께 살고 있으며, 둘 사이에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2024년 1월, 앙리는 선수 생활 내내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매우 엄격했다고 말했다.

리복(Reebok)과는 2006년에 축구 캠페인 "So you think you know me?"의 이미지 캐릭터로서 다년 계약을 맺었다.

6.1.1. 선정

앙리는 축구 선수 경력 동안 많은 찬사와 상을 받았다. 2003년과 2004년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으며, 두 시즌 모두 PFA 올해의 선수상을 연속 수상했다. FWA 올해의 선수상을 세 번(2003년, 2004년, 2006년) 수상한 유일한 선수이며, 프랑스 올해의 선수상을 네 번이나 수상했다. 2003년 10시즌 어워드 투표에서 프리미어리그 해외 선수 10년 베스트팀에 선정되었고, 2004년에는 축구 전설 펠레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현역 선수 100인 명단인 FIFA 100에 이름을 올렸다.



2004년과 2005년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으며(2005년에는 비야레알디에고 포를란과 공동 수상),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네 시즌(2002년, 2004년, 2005년, 2006년)이나 차지했다. 2006년에는 리그에서 5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2002년~2006년). 175골로 앙리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순위에서 앨런 시어러, 웨인 루니, 해리 케인, 앤디 콜, 세르히오 아구에로, 프랭크 램파드에 이어 7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 클럽에서 기록한 최다 골 기록을 보유했으나 2016년 루니에게 깨졌고, 외국인 선수 최다 골 기록도 2020년 아구에로에게 넘어갔다.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였던 그는 2000년대 중반 전성기 시절 많은 감독, 선수, 기자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 2007년 11월에는 축구 통계학자 협회의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목록에서 33위를 차지했다.

아스널 팬들은 2008년 앙리를 아스널 최고의 선수로 선정하며 그를 기렸다. 같은 해 바클레이스 2008 글로벌 팬 리포트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32,000명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나타났다. 아스널 팬이자 의 리드 싱어인 로저 달트리는 2006년 5월 7일 하이베리에서 열린 아스널의 마지막 경기에서 공연한 "Highbury Highs"라는 헌정곡에서 앙리를 언급했다. 2011년 12월 10일 아스널은 125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앙리의 청동상을 공개했다. 2017년에는 포포투 잡지에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 30인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토론토 스타의 다니엘 지라드는 2010년 앙리를 "자신의 세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묘사했다. 앙리의 전 아스널 감독 벵거는 2014년 그를 "내가 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묘사했다. 2019년 인디펜던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100인" 목록에서 앙리를 1위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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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내역

7. 경력 통계

티에리 앙리는 1997년부터 2010년까지 프랑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123경기에 출전하여 51골을 기록하였다. 1998년 FIFA 월드컵UEFA 유로 2000에서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기도 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팀의 주장을 맡았으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FC 바르셀로나에게 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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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기록
연도출장득점
199710
1998103
199900
200014주15
200173
2002103
20031411
2004133
200563
2006168
200765
2008114
200993
201060
| 123 || 51

주1 프랑스 축구 연맹2000년 8월 16일에 열린 FIFA 선발팀과의 경기를 국제 A매치로 인정하고 있다.

7.1. 클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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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시즌리그FA컵기타총 기록
리그출장득점출장득점출장득점출장득점
AS 모나코1994-9583000083
1995-961833110224
1996-9736930414310
1997-9830450974411
1998-991311030171
유벤투스1998-991633000193
아스널1999-003117611084726
2000-013517411445322
2001-023324511174932
2002-033724611275532
2003-043730441055139
2004-05322530754230
2005-063227211154533
2006-07171031712712
바르셀로나2007-083012741034719
2008-09291941964226
2009-102143080324
뉴욕 레드불스20101120000112
2011261400312915
2012251500202715
2013301020203410
2014301000543514
아스널 (임대)2011-1242211073
통산5302265616129| 715 || 301

7.2. 국가대표

1998년 FIFA 월드컵에서 우승한 앙리는 UEFA 유로 2000에서도 프랑스 국가 대표 팀의 일원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2년 후, 한일 월드컵에서 프랑스 팀은 크게 실패하였고, 앙리는 우루과이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2006년에는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팀 주장으로 출전하였으나, 독일의 골키퍼 옌스 레만이 레드카드를 받아 아스널이 10명으로 줄어든 후 2 대 1로 패하였다.

앙리는 1997년부터 2010년까지 국가대표 A매치 123경기에 출전하여 51골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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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기록
연도출장득점
199710
1998103
199900
200014주15
200173
2002103
20031411
2004133
200563
2006168
200765
2008114
200993
201060
| 123 || 51

주1 프랑스 축구 연맹2000년 8월 16일에 열린 FIFA 선발팀과의 경기를 국제 A매치로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