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가
1. 개요
판타가는 엄대호 작곡가가 2008년에 처음 발표한 음악 양식이다. 12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12 Violin Fantaga》가 최초의 판타가이며, 론도, 소나타, 민속 음악, 재즈, 변주곡 등 다양한 형식을 사용한다. 2021년에는 한국 민요 "자장가"를 주제로 한 성악곡을, 2022년에는 "정선 아리랑"을 주제로 한 성악곡이 발표되었다. 판타가는 푸가와 달리 형식에 자유로움을 가지며, 국내 음악계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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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가 -
전주곡과 푸가
전주곡과 푸가는 전주곡과 푸가 형식을 사용하는 음악 작품으로,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 이후까지 다양한 작곡가들에 의해 활용되었다. -
푸가 -
음의 유희
음의 유희는 25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대칭적인 구조를 가지며 바로크, 로코코, 낭만파 등 다양한 양식의 음악을 차용하여 힌데미트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
대위법 -
돌림노래
돌림노래는 동일 멜로디를 여러 성부가 시간차를 두고 부르는 형식으로, 중세부터 존재했으며 "Sumer is icumen in" 같은 초기 영어 노래와 노트르담 악파의 라틴어 노래가 있고, 멜로디 블록 구조와 화음으로 가능하며, 클래식 작곡가도 사용했고, 한국의 "개구리 합창" 등도 있다. -
대위법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작곡한 건반 악기 작품으로, 24개 조성의 전주곡과 푸가를 담고 있으며, 모든 조성을 사용할 수 있는 조율 체계를 염두에 두고 작곡되었다. -
악곡의 형식 -
돌림노래
돌림노래는 동일 멜로디를 여러 성부가 시간차를 두고 부르는 형식으로, 중세부터 존재했으며 "Sumer is icumen in" 같은 초기 영어 노래와 노트르담 악파의 라틴어 노래가 있고, 멜로디 블록 구조와 화음으로 가능하며, 클래식 작곡가도 사용했고, 한국의 "개구리 합창" 등도 있다. -
악곡의 형식 -
코랄
코랄은 독일 종교 개혁에서 유래한 독일어 찬미가를 지칭하며, 마르틴 루터의 예배 운동으로 촉발되어 다성부 형태로 발전, 바흐 등의 작곡가들에 의해 다양한 음악 형식으로 창작되었고 현재까지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된다.
2. 역사
최초의 판타가는 2008년 엄대호의 《12 Violin Fantaga》이다. 12개의 판타가에는 론도, 소나타, 민속 음악, 재즈, 변주곡 등 다양한 형식이 사용되었고, 1번 곡이 사단조로 시작하여 완전 4도씩 상승, 12번 곡은 라단조로 끝맺는다. 2009년에는 3악장으로 구성된 실내악 《Trio Fantaga》가 발표되었다. 2021년에는 성악곡 《[https://www.mozarthall.co.kr/gboard/bbs/board.php?bo_table=schedule&wr_id=112 Fantaga on the theme of Korean folk song “Lullaby”]》, 2022년에는 성악곡《Fantaga on the theme of Jeongseon Arirang》이 서울시립대 교수, 바리톤 전기홍과 피아니스트 유지혜의 초연으로 발표되었다.
2.1. 초기 역사
최초의 판타가는 2008년 엄대호의 《12 Violin Fantaga》이다. 12개의 판타가에는 론도, 소나타, 민속 음악, 재즈, 변주곡 등 다양한 형식이 사용되었고, 1번 곡이 사단조로 시작하여 완전 4도씩 상승, 12번 곡은 라단조로 끝맺는다. 2009년에는 3악장으로 구성된 실내악 《Trio Fantaga》가 발표되었다. 2021년에는 성악곡 《[https://www.mozarthall.co.kr/gboard/bbs/board.php?bo_table=schedule&wr_id=112 Fantaga on the theme of Korean folk song “Lullaby”]》, 2022년에는 성악곡《Fantaga on the theme of Jeongseon Arirang》이 서울시립대 교수, 바리톤 전기홍과 피아니스트 유지혜의 초연으로 발표되었다.
2.2. 한국 민요와의 결합 및 발전
2021년 한국 민요 "자장가"를 주제로 한 성악곡 《[https://www.mozarthall.co.kr/gboard/bbs/board.php?bo_table=schedule&wr_id=112 Fantaga on the theme of Korean folk song “Lullaby”]》를 발표하였다. 2022년에는 정선 아리랑을 주제로 한 성악곡《Fantaga on the theme of Jeongseon Arirang》을 발표하였으며, 이 곡은 서울시립대 교수, 바리톤 전기홍과 피아니스트 유지혜가 초연하였다.
3. 특징
기존 푸가와 다른 점은 모방과 전개에서 형식이 자유로운 곡이 삽입되고 경과구를 거쳐 재현부로 나와서 곡을 끝맺는다는 것이다.
4. 음악평
엄대호가 창시한 새로운 양식 '판타가(Fantaga)'는 국내 음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전인평은 엄대호의 시도가 세계 음악계에 큰 자극을 준다고 평가했고, 정순영은 판타가의 독창성과 곡의 전개 방식을 호평했으며,[https://news.g-enews.com/article/General-News/2022/11/202211041043581216e8b8a793f7_1?md=20221104165725_U] 양미지는 현대음악 기법과 민요 선율의 조화를 높이 평가했다.
4.1. 국내 평가
엄대호가 창시한 새로운 양식 '판타가(Fantaga)'에 대한 국내 음악계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 [[전인평]]([[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엄대호 작곡가의 새로운 시도는 세계 음악계에 큰 자극을 주고 있다. 그가 새로 창안한 새로운 양식
* [[정순영 (음악평론가)|정순영]](음악평론가): "《12 Violin Fantaga》는 단조 풍의 조 순환을 이루며 두 성부가 얽혀 특이한 리듬으로 발전한다. 특히 바이올린과 피아노 앙상블에서 푸가 주제의 내적 결합이 확고하다. 곡 중심부는 3성과 4성이 교차하고 감7도 코드가 혼합된 화음이 마치 꿈속에서 영혼의 절규와 같은 절정감을 느끼게 한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선아리랑 주제에 의한 판타가(Fantaga)》는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다루며 푸가와 판타지를 합한 판타가 양식(엄대호 창시)으로 풀어간 곡인데 노래(바리톤 전기홍)와 피아노(유지혜)는 빠르지 않고 사려 깊은 유연성으로 피상적인 강조보다 내적인 강렬함에 치중하여 판타가의 특유성이 잘 드러난 연주였다."라고 평가했다.
* 양미지 (음악 박사): "《Fantaga on the theme of Korean folk song -Lullaby》는 현대음악 기법에 민요의 선율 구조가 조화로운 작품으로 현대 예술가곡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작품이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