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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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리드리히 질허는 독일의 작곡가이자 음악 감독이다. 루트비히스부르크 신학교에서 칼 마리아 폰 베버를 만난 후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콘라딘 크로이처와 요한 네포무크 훔멜에게 작곡과 피아노를 배웠다. 1817년 튀빙겐 대학교의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었고, 합창 음악 발전에 기여했다. 1829년 튀빙겐에 아카데미셰 리더타펠을 설립하여 지휘했으며, 수많은 독일 민요와 국제 민요를 편곡하여 독일 합창단의 레퍼토리에 포함시켰다. 대표곡으로는 "로렐라이", "전우여 잘 있거라", "도시로 가야 하나" 등이 있으며, 와인 품종과 소행성이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프리드리히 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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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질허는 본래 교사가 될 예정이었으나, 루트비히스부르크 신학교에서 칼 마리아 폰 베버를 만난 후 음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콘라딘 크로이처요한 네포무크 훔멜에게 작곡과 피아노를 배웠으며, 1817년 튀빙겐 대학교의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합창 음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고, 많은 독일 민요와 국제적인 민요를 편곡했는데, 이들은 독일의 많은 합창단의 표준 레퍼토리가 되었고 독일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1829년에는 튀빙겐에 "아카데미셰 리더타펠"을 설립하여 죽을 때까지 지휘했다.

2.1. 가족 관계

프리드리히 질허는 루이제 로지네 엔슬린(1804~1871)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과 한 아들을 두었다.

3. 주요 작품

질허는 수많은 독일 민요와 국제 민요를 편곡하여 독일 합창단의 주요 레퍼토리에 포함시켰으며, 이는 독일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스며들게 하였다. 그의 작품은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로렐라이"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독일 가곡 중 하나이다.

3.1. 대표곡

* 전우여 잘 있거라 (Ich hatt' einen Kameraden)
* 해마다 돌아오는 (Alle Jahre wieder)
* 문 앞 우물가에서 (Am Brunnen vor dem Tore) (슈베르트도 작곡했지만 질허의 버전이 더 유명하다)
* 로렐라이 (Die Lorelei)
* 도시로 가야 하나 (엘비스 프레슬리의 "나무 심장 (Wooden Heart)"의 원곡)
* 내 손을 잡아요 (So nimm denn meine Hände) (원래 다른 노래의 선율)
* 타라우의 애니첸 (Ännchen von Tharau)
* 이별의 노래 (Abschied=Muß i denn)

4. 기타

와인 품종 중 하나인 Silcher (Rebsorte)독일어(Schilcher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와 소행성 10055 실허는 질허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