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연주하는 소녀들
1. 개요
《피아노를 연주하는 소녀들》은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그린 유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앙리 르롤의 두 딸, 이본느와 크리스틴을 피아노를 치는 모습으로 묘사했으며, 부르주아 가문의 집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르누아르는 이 구도를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하여, 현재 오르세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개인 소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유화 스케치는 오랑주리 미술관에, 파스텔 스케치는 개인 소장으로 소장되어 있다. 르누아르는 1888년에 제작한 《카튀르 멩데스의 딸들》에서도 비슷한 구도를 탐구했으며, 1891년 뤽상부르 미술관의 의뢰로 이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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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피아노를 연주하는 소녀들 |
|---|---|
| 원어 제목 | 프랑스어: Jeunes filles au piano |
| 화가 |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 제작 연도 | 1892년 |
| 종류 | 캔버스에 유화 |
| 크기 | 가로 90cm, 세로 116cm |
| 소장 위치 | 프랑스 파리 |
| 소장 기관 | 오르세 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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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소재로 한 미술 작품 -
회화의 기술
《회화의 기술》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가 그린 작품으로, 화가가 모델을 그리며 역사, 시, 정치적 상황 등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페르메이르가 평생 소장했고, 나치에 의해 강제 매입되기도 했다. -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림 -
목욕하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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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르누아르 그림 -
물뿌리개를 든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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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회화 작품 -
봉은사 삼장보살도
봉은사 삼장보살도는 1892년에 제작되어 봉은사에 봉안된 불화로, 천장보살을 중심으로 지지보살과 지장보살 및 권속들이 묘사되었고, 민두호가 시주하여 제작되었으며, 강한 음영법과 세밀한 필선이 특징으로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1892년 회화 작품 -
침대 (툴루즈로트레크)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가 1892년경에 제작한 유화 《침대》는 침대에 누워있는 두 여성을 묘사하며, 이들은 레즈비언 커플로 해석되기도 하고, 로트레크가 매춘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연작 중 하나로 파리 밤문화에 대한 그의 관심을 보여주며 현재 오르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2. 설명
작품 속 두 소녀는 화가이자 예술품 수집가 앙리 르롤의 두 딸인 이본느(Yvonne, 당시 11세)와 크리스틴(Christine, 당시 13세)이다. 작품 속 배경은 당시 부르주아 집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금발의 이본느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파란색 띠를 두른 채 앉아 연주하고 있으며 언니 크리스틴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피아노에 한 쪽 팔을 걸치고 서 있다.
르누아르는 수집가를 위해 이 작품을 세 가지 버전으로 그렸으며, 추가로 유화 스케치와 파스텔 스케치도 제작했다. 르누아르는 피사로나 모네와는 달리, 빛과 대기의 효과보다는 구도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여 여러 버전의 작품을 제작했다. 각 작품은 세부 사항과 포즈가 미묘하게 다르며, 스케치에는 배경 요소가 대부분 제거되어 있다.
각 미술관에 소장된 그림 및 스케치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 미술관 | 종류 | 크기 (세로 x 가로) |
|---|---|---|
| 오르세 미술관 | 그림 | 116cm x 90cm |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그림 | 111.8cm x 86.4cm |
| 오랑주리 미술관 | 유화 스케치 | 116cm x 81cm |
| 개인 소장 || Caillebotte 버전, 다른 버전, 파스텔 스케치 | ||
2.1. 관련 작품
르누아르는 1889년경 《피아노 레슨》(La Leçon de piano프랑스어)이라는 작품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두 소녀에 대한 주제를 먼저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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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897년에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본느와 크리스틴》(Yvonne and Christine Lerolle at the Piano프랑스어)이라는 작품을 그려 《피아노를 연주하는 소녀들》 속 모습보다 더 성장한 이본느(흰색 옷)와 크리스틴(빨간색 옷)을 확인할 수 있다. 작품 속 뒷 배경에는 에드가 드가의 《경마시합 전》(Before the Race)과 《무희들》(A Group of Dancers)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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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는 1888년에 제작한 이전 작품인 카튀르 멩데스의 딸들에서도 비슷한 구도를 탐구했으며, 현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안넨버그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3. 제작 배경
뤽상부르 미술관의 의뢰로, 1891년 말부터 르누아르는 피아노를 즐기는 두 소녀를 거의 같은 크기로 6점 그리기 시작했다. 동시대 시인 스테판 말라르메는 이 작품을 "성숙기의 가장 자유롭고, 매우 침착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4.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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