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졸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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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에르 졸리베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1983년 영화 《마지막 전투》에 출연한 이후, 《서브웨이》, 《완전한 사람》, 《캥거루의 콤플렉스》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1990년대에는 《단순한 인간》, 《포춘 익스프레스》, 《나의 작은 회사》 등에 출연했으며, 2000년대에는 《나의 우상》, 《전사의 형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믿는다》 등에 출연했다. 2010년대에는 《암드 핸즈》, 《더 나잇 와치맨》, 《파이어맨》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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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 졸리베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해당사항 없음 |
| 다른 이름 | 해당사항 없음 |
| 출생일 | 1952년 10월 9일 |
| 출생지 | 생망데, 프랑스 |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배우, 프로듀서 |
| 활동 기간 | 1958년–현재 |
| 배우자 | 해당사항 없음 |
| 자녀 | 해당사항 없음 |
| 웹사이트 | 피에르 졸리베 위키백과 프랑스어 페이지 |
2. 영화
피에르 졸리베는 1980년대 초부터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감독, 각본가, 때로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2. 1. 1980년대
이 시기는 피에르 졸리베의 영화 경력 초기 활동에 해당한다. 주요 작품들은 연도별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2. 1. 1. 1983년
- 마지막 전투
- 마지막 결투fra
2. 1. 2. 1985년
- 서브웨이
- 완전한 사람 Strictement personnel프랑스어
2. 1. 3. 1986년
- 캥거루의 콤플렉스 (1986년)
2. 1. 4. 1989년
1989년 작품으로 어쩔 수 없는 사정 (Force majeure|프랑스어)이 있다.2. 2. 1990년대
1990년대에도 피에르 졸리베는 꾸준히 영화 작업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참여하며 감독으로서, 또 때로는 배우로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갔다. 주요 작품들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연도별로 확인할 수 있다.2. 2. 1. 1991년
- 단순한 인간
- 포춘 익스프레스
2. 2. 2. 1993년
《거대한 맹수들이 물을 마시러 가는 시간》(À l'heure où les grands fauves vont boirefra)2. 2. 3. 1997년
2. 2. 4. 1998년
''온 마음으로''2. 2. 5. 1999년
- 나의 작은 사업 Ma petite entreprise프랑스어
2. 3. 2000년대
2000년대에 들어서도 여러 편의 영화 각본을 쓰고 감독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2. 3. 1. 2002년
- 나의 우상 (2002년)
- 전사의 형제 (2002년)
2. 3. 2. 2003년
- 유일한 소녀들
2. 3. 3. 2005년
Zim and Co.2. 3. 4. 2007년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Je crois que je l'aimefra)를 감독했다.2. 3. 5. 2008년
2008년에는 Très très grande entreprise|아주 아주 큰 기업프랑스어을 감독하고 각본을 썼다.2. 4. 2010년대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룸)2. 4. 1. 2012년
- 암드 핸즈 (2012년)
2. 4. 2. 2014년
- 더 나잇 와치맨 (2014년)
2. 4. 3. 2017년
- 불의 사람들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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