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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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나증권은 1968년 대한민국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한국투자공사에서 시작되었다. 2000년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증권업으로 전환했고, 2005년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하나IB증권, 하나선물(구 외환선물) 등을 흡수 합병하며 덩치를 키웠으며, 2015년 하나금융투자를 거쳐 2022년 현재의 하나증권으로 변경되었다. 일반 IPO 및 스팩 합병 주관 업무를 수행하며, 2023년에는 지아이이노베이션, 오픈놀 등을, 2024년에는 포스뱅크, 케이쓰리아이 등의 상장을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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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 [회사]에 관한 문서 | |
---|---|
회사 정보 | |
이름 | 하나증권 |
창립일 | 1977년 1월 18일 |
이전 상호 | 대한투자신탁 (1977~2000) |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여의도동) |
대표이사 | 강성묵 |
산업 | 금융지원 서비스업 |
대표 상품 | 유가증권 매매, 중개, 대리, 인수 |
자본금 | 175,301,315,000원 (2014년) |
매출액 | 2,084,674,738,677원 (2014년) |
영업 이익 | 95,127,120,758원 (2014년) |
순이익 | 96,327,194,645원 (2014년) |
자산 총액 | 15,293,070,908,691원 (2014년) |
주주 | 하나금융지주: 100% |
모기업 | 하나금융그룹 |
종업원 | 1,553명 (2014년) |
웹사이트 | 하나증권 홈페이지 |
2. 역사
1968년 자본시장법률 제정과 함께 한국투자공사가 설립되었다. 2000년 6월 증권업으로 전환하면서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 12월 민영화된 후 하나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08년 11월 30일 '''하나IB증권'''을 흡수 합병하였고, 2015년 9월 1일 '''하나금융투자'''로, 2016년 8월 1일 '''하나선물'''(구 외환선물)을 흡수 합병하였다. 2022년 7월 1일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 1. 한국투자공사 시절 (1968년 ~ 2000년)
Korea Investment Corporation영어는 1968년 자본시장법 제정과 함께 설립되었다.[1] 이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정부 주도의 조치였다.[1]2. 2. 대한투자신탁증권 시절 (2000년 ~ 2005년)
2000년 6월, 증권업으로 전환하면서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1] 이는 투자신탁업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증권사로 전환함을 의미한다.2. 3. 하나금융그룹 편입 이후 (2005년 ~ 현재)
2005년 12월,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1]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1] 2008년 11월 30일, 하나IB증권을 흡수 합병하였다.[1] 2015년 9월 1일,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하였다.[1] 2016년 8월 1일, 하나선물(구 외환선물)을 흡수 합병하였다.[1] 2022년 7월 1일, 현재의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1]3. 상장 주관
하나증권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일반 IPO와 SPAC(스팩) 합병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다.[1]
3. 1. 주요 상장 주관 기업
구분 | 2023년 | 2024년 |
---|---|---|
일반IPO | 지아이이노베이션, 오픈놀, 이노시뮬레이션, 넥스틸, 에스엘에스바이오, 에이텀, 블루엠텍 | 포스뱅크, 케이쓰리아이 |
스팩합병 | 팸텍, 우듬지팜 | 사피엔반도체, 레이저옵텍, 아이비젼웍스 |
3. 1. 1. 2023년
지아이이노베이션, 오픈놀, 이노시뮬레이션, 넥스틸, 에스엘에스바이오, 에이텀, 블루엠텍의 일반 IPO와 팸텍, 우듬지팜의 스팩 합병 상장을 주관하였다.[1]3. 1. 2. 2024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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