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 팔영루
1. 개요
하동 쌍계사 팔영루는 통일신라 문성왕 2년(840)에 진감선사가 세운 건물이다. 조선 인조 19년(1641)과 1978년에 보수되었으며, 한국 불교 음악인 범패를 만들고 명인을 배출한 곳으로, 진감선사가 섬진강의 물고기를 보고 팔음률로 ‘어산(魚山)’을 작곡하여 팔영루라 이름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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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 역사
2.1. 창건과 초기 역사
2.2. 명칭 변경
3. 주요 건물
3.1. 대웅전
3.2. 설선당
3.3. 팔영루
쌍계사는 통일신라 성덕왕 22년(723)에 삼법화상이 '옥천사'라 하여 세운 절로 그 뒤 정강왕 때 '쌍계사'라 바꾸었다. 절 경내에는 대웅전, 설선당, 팔영루, 고승당 등의 많은 건물들이 있다.
팔영루는 통일신라 문성왕 2년(840)에 진감선사가 세웠고 조선 인조 19년(1641)과 1978년에 보수를 하였다. 이곳은 우리 민족에 맞는 불교음악(범패)을 만든 곳으로 훌륭한 불교 음악의 명인을 많이 배출하였다. 또한 진감선사가 섬진강에 뛰노는 물고기를 보고 팔음률로서 ‘어산(魚山)’이란 불교 음악을 작곡하였다고 하여 팔영루라 한다.
3.3.1. 진감선사와 불교 음악
진감선사는 통일신라 문성왕 2년(840)에 팔영루를 세웠다. 이곳은 우리 민족에 맞는 불교음악(범패)을 만든 곳으로 훌륭한 불교 음악의 명인을 많이 배출하였다. 또한 진감선사가 섬진강에 뛰노는 물고기를 보고 팔음률로서 ‘어산(魚山)’이란 불교 음악을 작곡하였다고 하여 팔영루라 한다. 이는 진보적 불교 사상을 바탕으로 한국 불교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