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라마우트생쥐꼬리박쥐
1. 개요
하드라마우트생쥐꼬리박쥐는 예멘 하드라마우트 지방에서 발견된 쥐꼬리박쥐의 일종이다. 2001년 이전에는 작은쥐꼬리박쥐로 여겨졌으나,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결과 유전적 차이가 발견되어 2009년 새로운 종으로 기재되었다. 몸통 길이는 58~68mm, 털 색깔은 회색빛부터 갈색까지 다양하며, 콧잎은 사다리꼴 모양이다. 버려진 건물에서 150마리 규모의 무리가 관찰되며, 예멘 남동부 지역에 분포한다. 현재 국제 자연 보전 연맹에 의해 위기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유일한 휴식처에 대한 교란이 주요 위협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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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꼬리박쥐과 -
무스카트생쥐꼬리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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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꼬리박쥐과 -
생쥐꼬리박쥐류
생쥐꼬리박쥐류는 가늘고 긴 사지와 털 없는 꼬리를 가진 작은 박쥐 과로, 북아프리카와 남아시아의 사막 및 반건조 기후 지역에 서식하며 곤충을 사냥하고, 키티코쥐박쥐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생쥐꼬리박쥐속을 포함하여 6종이 존재한다. -
2009년 기재된 포유류 -
비숍이끼쥐
비숍이끼쥐는 뉴기니섬의 산악 이끼숲에 서식하는 몸길이 10~15cm의 야행성 잡식성 설치류로, 뛰어난 나무 타기 능력과 짝짓기 시 수컷의 구애 행동을 보이며 서식지 파괴로 위협받고 있어 보존 노력이 필요하다. -
2009년 기재된 포유류 -
황금건초지사향고양이
황금건초지사향고양이는 황금빛 갈색 모피와 짙은 갈색 줄무늬를 가진 아시아사향고양이속의 한 종으로, 스리랑카의 하푸탈레와 윌파투 국립공원 등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 분류 및 어원
2001년 이전에는 예멘에서 단 하나의 쥐꼬리박쥐 종, 즉 작은쥐꼬리박쥐(Rhinopoma hardwickii)만이 발견된 것으로 여겨졌다. 2001년, 예멘의 하드라마우트 지방에서 작은쥐꼬리박쥐(R. muscatellum)의 존재를 언급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2007년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결과 이란의 R. muscatellum과 예멘에서 R. muscatellum으로 확인된 개체 사이에서 "깊은 유전적 격차"가 발견되었다. 두 개체군의 유전적 거리는 8~9%였으며, 약 1000만 년 전에 유전적 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2007년 연구에서는 예멘에서 발견된 개체군이 R. muscatellum 내의 뚜렷한 분기도라고 결론 내렸지만, 새로운 종으로 묘사하는 것은 주저했다. 예멘의 R. muscatellum 개체군은 2009년에 새로운 종으로 종 기재되었으며, 종명인 hadramauticum은 신 라틴어로 모식표본이 수집된 "하드라마우트"에서 파생되었다.
3. 특징
보통 크기의 박쥐로 몸통 길이는 58~68mm이고, 전완장이 52~55.7mm, 꼬리 길이가 54~62mm이다. 귀 길이는 19.6~21.6mm, 몸무게는 최대 11.2g이다. 털이 짧고 섬세하다. 엉덩이와 아랫배 쪽에는 털이 없다. 일반적인 털 색깔은 회색빛부터 갈색까지 다양하다. 콧잎은 사다리꼴 모양이다. 귓불은 넓고 무딘 형태이며, 두 개의 뾰족한 부분이 있다. 각 귓불의 바깥쪽 가장자리에는 여러 개의 오목한 부분이 있다. 등쪽과 배쪽 털의 색깔은 회색에서 회갈색을 띤다. 목 주변의 털은 황갈색을 띠며, 목걸이처럼 보이게 한다. 얼굴, 귀, 배, 사지의 피부는 옅은 회색이다. 비막, 손가락, 꼬리, 귀 끝은 회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