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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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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한계순(韓繼純, 1431년 ~ 1486년)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무신입니다.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자는 수옹(粹翁), 시호는 양평(襄平)입니다. 세조, 예종, 성종 세 임금을 섬겼습니다.
주요 생애 및 업적:


  • 1431년 출생, 음서로 관직에 진출했습니다.
  • 세조, 예종, 성종 대에 걸쳐 이조판서, 도총관 등 여러 요직을 역임했습니다.
  • 성품이 어질고 온화하며, 평소 예의가 바르고 단정했다고 전해집니다.
  •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고 사람을 공손하게 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1486년 사망했으며, 묘역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0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기타 정보:

  • 첫 번째 부인은 안동 권씨이며, 한계순 묘역 아래에 안동 권씨의 묘가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에 한계순에 대한 정보가 더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계순은 조선 전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그의 생애와 업적은 조선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한계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한계순
한자 표기韓繼純
수옹(粹翁)
시호양평(襄平)
출생1431년
사망1486년 (56세)
국적조선
직업무신(武臣), 문신(文臣)
가문
한혜
조부한상경
한계희
종교 및 사상
종교유교(성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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