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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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한국정책방송원은 대한민국의 정책 홍보를 담당하는 방송 기관으로, 1948년 공보처 영화과 설치를 시작으로 국립영화제작소, KTV 국립방송을 거쳐 2007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이며, 24시간 종일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2014년 세종특별자치시로 청사를 이전했다. 조직은 원장과 기획편성부, 온라인콘텐츠부, 방송보도부 등 7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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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책방송원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케이블 방송사, 종합편성 |
| 개국 | 1995년 3월 1일 (영상홍보원) |
| 재개국 | 2007년 8월 22일 (한국정책방송원) |
| 채널 번호 | IPTV 990번, 케이블 방송사별 상이 |
| 호출 부호 | HLKJ-DMB (U-KBS HEART) |
| 운영 | |
| 소유 |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
| 운영 | 한국정책방송원 |
| 모기업 |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
| 상세 정보 | |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
| 직원 | 116명 |
| 기관장 성명 | 하종대 |
| 기관장 직책 | 원장 |
| 상급 기관 |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
| 웹사이트 | 한국정책방송원 공식 웹사이트 |
2. 연혁
- 1948년 11월: 공보처 공보국에 영화과 설치. 대한전진보와 문화영화 제작.[1]
- 1949년 1월: 영화과 산하 '대한영화사' 정부홍보영화 제작.[1]
- 1953년 1월: 대한전진보를 대한뉴스로 개명.[1]
- 1955년 1월: 공보실 선전국 영화과로 개편.[1]
- 1958년 12월: 흑백자동현상장비 설치.[1]
- 1960년 7월: 국무원사무처 공보국 영화과로 개편.[1]
- 1961년 6월: 공보부 소속으로 국립영화제작소로 개편.[1]
- 1963년 11월: 천연색현상장비 설치.[1]
- 1968년 7월: 문화공보부 소속으로 변경.[1]
- 1970년 9월: 영화제작 인화방식 전환(수동식 → 고속자동방식).[1]
- 1981년 7월: VTR System 설치.[1]
- 1986년 3월: 청사 이전(중앙청 → 영화진흥공사 건물).[1]
- 1991년 9월: 청사 이전(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현 청사).[1]
- 1991년 12월: 공보처 소속으로 정부간행물제작소 신설.[1]
- 1993년 3월: 문화체육부 소속으로 개편.[1]
- 1994년 5월: 국립영화제작소를 국립영상제작소로 개편.[1]
- 1995년 3월 1일: 국립영상제작소를 KTV 국립방송로 개국.[1]
- 1998년 2월: 문화관광부 소속으로 개편.[1]
- 1999년 5월: 국립영상제작소와 정부간행물제작소를 통합하여 국정홍보처 소속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로 개편.[1]
- 2000년 1월: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1]
- 2002년 3월: 위성방송 및 인터넷방송 실시.[1]
- 2004년 8월: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를 영상홍보원으로 개편.[1]
- 2005년 12월: 위성방송 채널변경(ch151 → ch520).[1]
- 2007년 8월: 영상홍보원을 한국정책방송원으로 개편.[1]
- 2008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변경.[1]
- 2009년 6월: 24시간 종일방송 실시.[1]
- 2012년 10월: 디지털방송제작시스템 도입.[1]
- 2014년 1월 1일: 채널명칭 변경 (KTV 한국정책방송 → KTV 국민방송).[1]
- 2014년 12월 15일: 청사 이전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정부세종청사별관).[1]
2. 1. 설립 초기 (1948년 ~ 1961년)
1948년 11월 공보처 공보국에 영화과가 설치되어 대한전진보와 문화영화 제작을 시작했다.[1] 1949년 1월에는 영화과 산하에 '대한영화사'를 설립하여 정부 홍보 영화를 제작했다.[1] 1953년 1월, 대한전진보를 대한뉴스로 개명했다.[1] 1955년 1월에는 공보실 선전국 영화과로 개편되었고,[1] 1958년 12월에는 흑백자동현상장비를 설치했다.[1] 1960년 7월, 국무원사무처 공보국 영화과로 개편되었다.[1]2. 2. 국립영화제작소 시대 (1961년 ~ 1994년)
1961년 6월, 공보부 소속 국립영화제작소로 개편되어 본격적인 영화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1] 1963년 11월에는 천연색현상장비를 설치하여 컬러 영화 제작이 가능해졌다.[1] 1968년 7월 문화공보부 소속으로 변경되었고,[1] 1970년 9월에는 영화 제작 인화 방식을 수동식에서 고속자동방식으로 전환했다.[1]1981년 7월 VTR System을 설치했다.[1] 1986년 3월에는 청사를 중앙청에서 영화진흥공사 건물로 이전했고,[1] 1991년 9월에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현 청사로 다시 이전했다.[1] 한편, 1991년 12월에는 공보처 소속으로 정부간행물제작소가 신설되었다.[1]
2. 3. KTV 국립방송 개국 ~ 현재 (1995년 ~ 현재)
1993년 문화체육부 소속으로 개편되었고, 1994년 국립영화제작소를 국립영상제작소로 개편했다. 1995년 3월 1일 KTV 국립방송으로 개국하여 방송 시대의 막을 열었다. 1998년 문화관광부 소속으로 변경되었고, 1999년 국립영상제작소와 정부간행물제작소가 통합되어 국정홍보처 소속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로 개편되었다.2000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었고, 2002년 위성방송과 인터넷방송을 시작했다. 2004년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를 영상홍보원으로, 2007년 한국정책방송원으로 개편했다.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변경되었고, 2009년 24시간 종일방송을 시작했다.
2012년 디지털방송제작시스템을 도입하고, 2014년 채널 명칭을 KTV 국민방송으로 변경했다. 같은 해 12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로 청사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1]
3. 조직
3. 1. 원장
KTV 국민방송의 최고 책임자로서 조직을 총괄한다. 조직은 기획편성부, 온라인콘텐츠부, 방송보도부, 방송제작부, 방송영상부, 방송기술부, 운영지원부 등으로 구성된다.3. 2. 하부 조직
한국정책방송원은 기획편성부, 온라인콘텐츠부, 방송보도부, 방송제작부, 방송영상부, 방송기술부, 운영지원부 등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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