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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달 탐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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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형 달 탐사선은 대한민국이 개발 중인 달 탐사 관련 기술 및 계획을 포괄한다. 2008년 KAIST 권세진 교수팀과 스페이스솔루션은 공동으로 달 착륙선 개발에 성공했으며, 항우연은 2013년까지 달 착륙선 기술의 70%를 확보했다. 대한민국은 달 착륙선 발사를 위해 자체 발사체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누리호와 KSLV-III를 발사체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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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달 탐사선
기본 정보
한국형 달 탐사 궤도선과 착륙선 모형
한국형 달 탐사 궤도선과 착륙선 모형
임무 유형달 탐사
발사체KSLV-III
임무 기간1년 (예정)
질량550 kg (달 궤도선)
예상 비용1조 9670억원
목표
과학적 목표달 표면 지형, 자기장, 감마선 관측
달 표면 특정 지점의 티타늄, 우라늄, 헬륨-3, 물 등의 자원 분포 조사
기술적 목표심우주 통신 기술 확보
우주 탐사 로버 기술 확보
달 착륙 기술 확보
상세 내용
달 궤도선개발 기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탑재체: 광시야 편광 카메라, 자기장 측정기, 감마선 분광기, 우주 인터넷 탑재체, NASA ShadowCam
달 착륙선개발 기관:
(본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탑재 로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질량: 20 kg
임무: 달 표면 탐사, 과학 데이터 수집
기타: 착륙선 개발은 2030년 이후로 연기됨
일정
1단계 (달 궤도선)2016년 ~ 2022년: 개발
2022년 8월 5일: 스페이스X 팰컨 9으로 발사
2022년 12월 17일: 달 궤도 진입 성공
2023년 2월: 임무 시작
2단계 (달 착륙선)2024년 ~ 2030년: 개발 (예정)
2030년 이후: 발사 (예정)
기타
관련 정보대한민국의 달 탐사 계획
다누리

2. 개발 현황

KAIST와 스페이스솔루션은 2008년 달 착륙선 공동 개발에 성공하고 지상착륙시험을 실시했다.[2][3] 항우연은 2013년까지 관련 기술 70%를 확보했으며, 2031년 차세대 발사체를 이용해 달 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2. 1. KAIST와 스페이스솔루션

KAIST 권세진 교수팀과 스페이스솔루션(대표 이재헌)은 2008년에 공동으로 달 착륙선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은 ILN이 예상하는 개발비 10억달러 (15억)의 절반인 7.5억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2] 2008년 11월 28일 KAIST 풍동 실험동(W10)에서 공개 지상착륙시험을 실시했다.[3]

2. 2.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우연)

항우연은 2013년까지 달 착륙선 기술의 70%를 확보했으며, 2014년 달 탐사선의 지상착륙시험을 실시할 계획이었다.[4] 2031년 차세대 발사체로 달 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3. 발사체

대한민국은 달 착륙선 발사를 위해 자체적인 발사체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08년 KAIST 권세진 교수팀과 스페이스솔루션(대표 이재헌)이 공동으로 달 착륙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ILN이 예상하는 1500억 개발비를 절반인 750억으로 줄이는 기술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2] 2008년 11월 28일 KAIST 풍동 실험동(W10)에서 공개 지상착륙시험도 실시했다.[3] 팰컨 9의 마지막 최종 버전인 팰컨9 블록5 무게는 550톤이다.

3. 1. 누리호 (KSLV-II)

누리호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독자 개발 우주발사체이다.[1] 누리호는 달 착륙선을 발사하기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로켓으로 평가된다.[1] 2020년 발사된 중국의 무인 달착륙선 창어 5호는 무게 867톤 창정 5호 로켓으로 무게 8.2톤의 창어 5호를 발사했다.[1] 이에 비해 누리호는 무게 200톤으로 달 착륙선을 발사하기에는 매우 작다.[1]

3. 2. KSLV-III (차세대 발사체)

항우연은 2013년까지 달 탐사선 기술의 70%를 확보했으며, 2014년 달 탐사선의 지상착륙시험을 실시할 계획이었다.[4]

2031년 차세대 발사체로 발사할 계획이다. 무인 달착륙선을 누리호로 2030년에 발사한다고 보도되는데, 2020년 발사된 중국의 무인 달착륙선 창어 5호는 무게 867톤 창정 5호 로켓으로 무게 8.2톤의 창어 5호를 발사했다. 누리호는 무게 200톤으로 달착륙선을 발사하기에는 매우 작다.

팰컨 9의 마지막 최종 버전인 팰컨9 블록5 무게는 550톤이다. 한국이 무인 달착륙선을 자력 발사한다면, 누리호 보다는 KSLV-III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4. 기술적 과제

달 착륙선 개발에는 여러 기술적 과제가 존재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4. 1. 발사체 성능

달 착륙선을 달 궤도까지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성능의 발사체가 필요하다. 2020년 중국은 무게 867톤의 창정 5호 로켓으로 무게 8.2톤의 무인 달 착륙선 창어 5호를 발사했다. 이에 비해 누리호는 무게가 200톤으로 달 착륙선을 발사하기에는 매우 작다.[1]

팰컨 9의 마지막 최종 버전인 팰컨9 블록5의 무게는 550톤이다. 한국이 무인 달 착륙선을 자력 발사한다면, 누리호 보다는 KSLV-III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1]

참조

[1] 웹인용 "[단독] 남들은 달 유인기지 경쟁하는데 … 한국, 달 착륙 사실상 포기 수순" https://www.joongang[...] 2019-06-07
[2] 뉴스 https://news.naver.c[...]
[3] 뉴스 https://news.naver.c[...]
[4] 뉴스 https://news.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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