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악양루
1. 개요
악양루는 조선 철종 8년(1857)에 건립된 정자로, 경상남도 함안군 악양 마을 북쪽 절벽에 위치한다.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남강과 넓은 들판, 법수면 제방을 조망할 수 있다. 중국 악양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현재는 오재봉이 쓴 '악양루' 현판이 걸려 있다. 한국 전쟁 이후 복원되었고, 1963년에 보수되었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며, 악양루와 산책로 주변에서는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경상 누층군 함안층의 암석을 관찰할 수 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름 | 함안 악양루 |
|---|---|
| 한자 표기 | 咸安 岳陽樓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190 |
| 지정일 | 1992년 10월 21일 |
| 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법로 331-1 (서촌리) |
| 관리 | 순흥안씨문중 |
-
1857년 완공된 건축물 -
보야르 요새
프랑스 서해안에 위치한 보야르 요새는 로슈포르 무기고 보호를 위해 건설이 시도되었으나, 완공 후 군사적 효용성이 떨어져 버려졌다가 TV 게임 쇼 촬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
1857년 완공된 건축물 -
담양 남희정
담양 남희정은 1857년 담양 부사 황종림이 노인 공경과 젊은이 교육을 위해 지은 두 정자 중 하나로, 1925년 중수되었고 1981년 88올림픽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이전되었다. -
함안군의 문화유산 -
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 산지
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 산지는 칠원읍 용산리에 위치하며 칠원천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로 접근 가능한 화석 산지이다. -
함안군의 문화유산 -
함안 성산산성
함안 성산산성은 함안 조남산 정상부에 위치하며 가야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신라 시대 유물도 발견되는 산성으로, 신라 시대 목간이 출토되어 고대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아라가야의 슬픈 전설을 간직하고 있으며, 방어에 유리한 지형에 물 저장 시설과 건물터가 남아있다. -
대한민국의 문화에 관한 -
새마을 운동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정부 주도로 1970년에 시작된 지역사회 개발 운동으로,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 근대화, 소득 증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권위주의 정권의 통치 수단 활용, 전통문화 탄압 등의 비판도 있으며, 현재는 생명살림운동으로 변화를 모색 중이다. -
대한민국의 문화에 관한 -
부산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은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동부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국으로, 1959년 한국문화방송 부산방송국으로 개국하여 TV 방송을 개국했으며, 언론 통폐합을 거쳐 현재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2. 역사
조선 철종 8년(1857)에 세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정자의 이름은 중국의 명승지인 ‘악양루’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기두헌'이라는 현판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청남 오재봉이 쓴 '악양루(岳陽樓)'라는 현판만 남아 있다. 한국전쟁 이후에 복원하였으며, 1963년에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3. 건축
조선 철종 8년(1857)에 처음 세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전쟁 이후 복원되었으며, 1963년에 다시 고쳐지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4. 위치 및 접근성
악양 마을 북쪽 절벽에 자리 잡고 있다. 정자 아래로는 남강이 흐르고, 앞으로는 넓은 들판과 법수면의 제방이 한눈에 들어온다.
대법로 도로변의 악양루가든(대산면 대법로 331)이나 근처의 처녀뱃사공노래비(대산면 서촌리)에 차를 주차한 후, 함안천 하천변을 따라 난 산책로를 따라 악양루로 갈 수 있다.